코트라-기술혁신협회, 대중국 전시 마케팅 활성화 MOU 체결

중국 지방전시회에 한국관 참가 확대
  • 등록 2024-04-14 오전 11:00:00

    수정 2024-04-14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코트라는 기술혁신협회와 이달 12일 베이징 KOTRA 중국지역본부에서 대(對)중국 전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OTRA 중국지역본부와 KATI 글로벌마케팅센터는 한중간 지방전시회 참가를 정례화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양질의 판로개척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올해 하얼빈 등 중국 동북 지역 전시회를 중심으로 테스트형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중국 지역별 국제박람회 참가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신소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시 마케팅 분야에서도 B2B와 B2C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전시 마케팅 전략을 함께 마련하고자 한다.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KATI와 협력을 통해 한중간 지방전시회 참가를 체계적으로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유통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한국기업의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OTRA(사장 유정열)는 기술혁신협회(회장 곽인섭)와 이달 12일 베이징 KOTRA 중국지역본부에서 대중국 전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엄선혜 KOTRA 중국지역본부 차장, 신민제 KOTRA 중국지역본부 부본부장,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 본부장, 선형곤 기술혁신협회 글로벌마케팅센터장(협의회장), 마성용 광저우마성용상무유한공사 대표(사무총장), 조필호 케이에이치글로벌 대표(한상단장).(사진=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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