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한국 상륙 첫날 '서비스 장애'···현대카드 "조치 중"

온·오프라인 '오류'···"다른 결제수단 사용해주세요"
현대카드 "단시간 고객 폭증해 일부 서비스 제한"
  • 등록 2023-03-21 오후 12:13:40

    수정 2023-03-21 오후 12:36:47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사진=연합뉴스)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에서 서비스 첫날부터 장애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 시스템 오류로 카페, 편의점 등 애플페이 일부 사용 가맹점에서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용자 휴대폰 화면.
실제 온라인에서 에플페이를 사용한 고객 화면에는 “현대카드 시스템 점검으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결제수단을 사용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뜨기도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 유입이 단시간에 폭증해 등록 및 이용에 일부 제한이 발생했다고 했다”며 “현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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