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 애플페이 국내 공식 PG 파트너사 선정

"결제 위젯 기능으로 별도 개발 없이 연동 가능"
  • 등록 2023-03-22 오후 3:23:02

    수정 2023-03-22 오후 3:23:02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토스페이먼츠(대표 김민표)는 애플의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공식 PG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애플페이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과 성장을 위해 온라인 결제망 구축 및 가맹점 모집, 결제 시스템 운영을 함께 진행한다.

토스페이먼츠는 가맹점이 자사몰에 애플페이를 쉽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은 간단한 추가 계약만으로 애플페이를 연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결제 시스템 직접 연동, 결제 위젯 연동 등 가맹점이 선호하는 연동 방식을 지원한다. 결제 위젯은 애플페이 도입을 원하는 영세·중소 가맹점에 적합하다는 게 토스페이먼츠의 설명이다. 클릭만으로 간편결제 연동이 가능해,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별도 개발 비용 부담이 없어서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토스페이먼츠는 높은 기술력과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파트너사로서 애플페이의 한국 시장 안착과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 등 다양한 애플 기기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앱 및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는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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