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상환에 끙끙"...DSR 4년 만에 40% 돌파

  • 등록 2023-03-23 오후 5:05:21

    수정 2023-03-23 오후 5:05:21

23일 이데일리TV 뉴스.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 차주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이 40%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이 수치가 40.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DSR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의 비율을 뜻하는 지표입니다. 40%를 넘은 것은 2018년 4분기(40.4%) 이후 4년 만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매달 갚아야 하는 대출 원금과 이자 부담이 커졌단 의미입니다. 특히 전체 차주 7명 중 1명은 원리금 상환에 소득 70% 이상을 쏟아붓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연체율은 현재 0.7%에서 올해 말 1.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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