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가건물서 50대 중개사 숨진채 발견…“목 졸린 흔적”

아들이 사무실 찾아가 시신 발견
  • 등록 2024-05-21 오후 8:54:13

    수정 2024-05-21 오후 8:54:13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분께 청주시 운천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주인 A(50대)씨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시신에는 목이 졸린 흔적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자인 A씨의 아들 B씨는 경찰에 “어머니가 전날 오전 출근한 뒤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사무실에 찾아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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