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서 불법촬영하던 50대 남성…퇴근하던 경찰에 잡혀

  • 등록 2024-02-29 오후 6:43:21

    수정 2024-02-29 오후 6:43:21

[이데일리 박미경 기자]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여성들의 뒷모습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게 잡혔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50대 남성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8일 오후 6시 41분께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여성들의 뒷모습 등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주간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수원서부서 매산지구대 소속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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