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한일 정상회담 26일 서울 개최 조율…라인 사태 논의될 듯"

"26∼27일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로 개최 조율"
'북핵·미사일 개발' 대항 한미일 협력 확인 전망
  • 등록 2024-05-22 오후 10:10:45

    수정 2024-05-22 오후 10:10:45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한일 정부가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한일 관계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08년 처음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는 일본, 중국, 한국 순으로 의장국을 돌아가며 맡았다. 이번에 열리면 2019년 이후 5년 만에 열리게 된다. 회담이 성사되면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양 정상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회담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통신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항하기 위한 한미일 협력을 재차 확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근 라인야후 사태도 정상회담 의제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정부는 메신저앱 라인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로 국내 기업 네이버를 상대로 라인야후의 지분을 매각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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