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혜株 브로드컴, 고객사 수요 증가에 호실적·주식 분할 결정

  • 등록 2024-06-13 오후 9:51:31

    수정 2024-06-13 오후 9:51:3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브로드컴(AVGO)은 13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브로드컴은 124억 9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예상치 120억 3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0.96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84달러를 웃돌았다. 또, 브로드컴은 2024 회계연도 동안 약 510억달러의 매출을 전망해, 시장 예상치인 504억 2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이전에 회사가 제시했던 수치보다도 높은 숫자다.

브로드컴은 대형고객사들이 클러스터 성능 확대를 위해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차세대 맞춤형 AI 가속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브로드컴은 7월 15일부터 10대 1 주식 분할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의 주가는 개장 전에 13% 상승해 169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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