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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발의하고 심의한 간호법의 명줄을 끊었다”며 2024년 총선에서 공정하고 상식적이지 못한 국회의원을 심판하고, 간호법을 조작 날조한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을 단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호협회는 이날 오전 재표결에 앞서서도 집회를 열어 여야 의원들의 가결 표를 촉구했으나 여당 의원이 전원 부결표를 던지면서 결국 법안이 폐기됐다.
등록 2023-05-30 오후 7:33:04
수정 2023-05-30 오후 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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