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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의료기기 개발 연구에 875억원 지원…K-바이오 육성 본격화
- 지난 5월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재)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 출범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박희병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 정희교 연세대 교수, 고서곤 과기부 국장, 최남호 산업부 국장, 김법민 사업단장(고려대 교수), 박윤주 식약처 부장, 임인택 복지부 국장, 엄태관 오스템플란트 대표, 장용민 경북대 교수. 산업부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부가 올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875억원을 지원한다.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4개 부처가 지난 5월 공동 출범한 (재)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올해 289개 신규 연구개발 과제에 875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각 과제를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로 그 중요성이 커진 호흡기 바이러스 긴급진단 플랫폼이나 지능형 치과진단과 보철치료 통합솔루션 등 고급 의료기술 제품화 88개 과제에 407억원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술 제품화 69개 과제에 210억원을 투입한다.또 전자제어식 하지의지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의료서비스 융합 의료기기 제품화 50개 과제에 105억원을, 제품개발 단계별 임상이나 맞춤형 인·허가 지원 등 28개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 과제에 153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정부는 지난해 바이오·헬스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함께 3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정했다. 또 올 5월엔 코로나19 방역 성공 국가 이미지를 활용해 K-방역과 K-바이오를 글로벌 상품화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산업부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위해 올해 총 971억77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이 사업에 투입기로 했다. 산업부와 복지부가 각각 302억원, 과기부가 296억원, 식약처가 32억원을 부담한다. 4개 부처는 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6년 동안 1조원 남짓의 국비를 K-바이오육성을 위한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조1971억원 중 82.5%에 이르는 9876억원을 국고 부담한다.사업단은 특히 사업 선정 및 진행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중요성이 커진 감염병 관련 의료기기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기술적 도전성과 사회적 파급효과가 두드러지거나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산업 자립화가 시급한 전략제품도 우선 지원한다. 과제 수행기관 선정 땐 임상 현장 활용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계획이다.참여 희망 기업·기관은 오는 7월14일 오후 6시까지 담당 기관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일찌감치 공고한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만 이달 29일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한다. 사업단은 선정 평가 전문성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3곳을 선정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김법민 사업단장(고려대 교수)은 “많은 의료기기 산업체와 학교, 연구기관과 병원의 협력과 도전적 지원을 기대한다”며 “사업단은 연구개발 과제 성공을 위해 착수 단계부터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명희 본부장, 13개국 화상회의서 의료용품 비관세장벽 완화 제안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세종정부청사 집무실에서 세계무역기구(WTO)개혁 소그룹, 이른바 오타와그룹 화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산업부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캐나다 등 13개국 장관과 화상회의를 하고 의료용품에 대한 비관세장벽 완화를 제안했다.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이날 저녁 8시(한국시간) 세종정부청사 집무실에서 세계무역기구(WTO)개혁 소그룹, 이른바 오타와그룹 화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료기기에 대한 비관세장벽 완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오타와그룹은 캐나다를 의장국으로 한국과 유럽연합(EU), 스위스, 노르웨이, 일본,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칠레, 멕시코, 케냐 13개국이 WTO 개혁 논의를 주도하기 위해 2018년 결성한 모임이다. 이들 국가 간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뤄지면서 이번에 화상회의를 열게 됐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의약품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됐다며 주요국끼리 관련 심사·인증요건을 완화하고 국가 간 규제 동조화나 통관절차 간소화 등 비관세장벽 개선 논의에 나서자고 제안했다.유 본부장은 최근 의약품 교역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주요국이 의료용품 확보를 위해 비대면 심사를 허용하고 인증 기준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라며 각국의 기존 비관세장벽이 의료용품 교역에 얼마만큼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줬다고 역설했다. 올 1~5월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54% 늘었다. 의료용 고글 수출액은 336%, 손소독제는 4826% 늘었다.회의 참가국은 이 자리에서 WTO 개혁 논의에 이바지한 경험을 살려 WTO 내 코로나19 위기 극복 논의 과정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 대응조치의 무역제한적 효과 최소화와 투명성 제고, 필수품의 국경 간 흐름 원활화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기로 했다. 또 우리 측이 강조한 의료용품 비관세장벽 개선 문제도 그룹 차원에서 관심 두고 비중 있게 추진키로 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다자·복수국 채널을 통해 이를 위한 국제 공조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부,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광주형 일자리 선정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광주광역시는 현대차와 지역 노동계, 주민이 손잡고 이곳에 완성차 공장을 짓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하고 있다. 올 5월엔 정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정식 신청했다.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1호 사업으로의 직·간접 지원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이번 최종 선정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세제 혜택과 투자보조금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직접적인 지원 외에 지역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과 지역 근로자를 위한 노사 동반 성장지원 센터, 직장 어린이집 건립 등 관련 인프라도 지원 계획도 있다.정부는 이달 2일 민·관 합동지원단 현장실사 등 검토 절차를 거쳐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을 확정했다. 심의위는 광주형 일자리가 지역 노·사·민·정 협의로 적정 임금과 근로시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마쳤으며 또 2021년까지 5754억원을 투자해 완성차 공장을 지음으로써 908명을 직접 채용하는 것은 물론 1만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곳은 2021년 하반기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 2022년부터 연 7만대의 경형 SUV를 생산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 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한 이후 올 4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으로 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전담 지원조직인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 사업모델 발굴을 지원해 왔고 이 결과 광주 외에 밀양과 구미, 대구, 강원, 군산, 부산 등 지역에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23년 만의 국내 완성차 공장 유치 성사로 국내 완성차 생산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상생협약을 맺은 다른 상생형 지역일자리 추진 지역에 대해서도 하루빨리 심의·선정 작업을 진행해 지역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장병완 무소속 의원, 이원희 현대차 대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기공식에서 이를 기념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산업부 제공
- SM C&C, 2030 부산엑스포 마스터플랜 짠다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기획단 관계자가 지난해 12월16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단 현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용래 부산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정성기 부산북항통합개발 추진단장(해양수산부),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유치기획단장), 오성근 2030엑스포추진단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조영신 유치기획단 부단장(산업부) 산업부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에스앰컬처앤콘텐츠(SM C&C)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마스터플랜을 짜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부산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책임사업자로 선정된 SM C&C 마스터플랜 주요 내용과 추진일정을 보고받았다고 이날 밝혔다.보고회에는 부산 엑스포 유치기획단장을 맡은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범시민 유치위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산업부는 지난해 부산시가 추진해 오던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고 올 1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31억원 규모 용역을 공고했다. 이 마스터플랜은 2022년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제출할 유치계획서의 기초인 만큼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되는 셈이다.SM C&C의 전체 마스터플랜 수립과 별개로 박람회장 조성 및 교통대책 등 엔지니어링 분야 마스터플랜은 (주)유신이 맡아서 짠다.세계박람회(엑스포)는 1800년대 중반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공공 박람회다. 우리나라도 1993년 대전 엑스포, 2012년 여수 엑스포를 열었으나 규모나 주제가 제한적인 전문박람회와 인정박람회였으나 이번에 추진하는 부산 엑스포는 5년에 한 번 주제·규모의 제한 없이 여는 등록(Registered) 박람회다.BIE는 2023년 11월 총회에서 개최지를 확정한다. 현재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등 6~7개국이 참여 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올 11월 유치의향을 공식 선언한 후 2021년 5월 유치 신청, 같은 해 11월 유치 신청서 제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유명희 본부장은 “K-방역이 세계 표준을 선도하고 국가 위상을 격상한 가운데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유치한다면 스마트 혁신 강국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부각해 동남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발족하고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국가적 역량을 집결해 독창적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부, 수소경제 육성펀드 조성 위한 위탁 운용사 선정 공고
- 현대자동차가 GS칼텍스와 함께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서울 ‘H강동 수소충전소’.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수소경제 육성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키로 하고 15일부터 7월10일까지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주) 홈페이지에서 희망사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수소경제 육성펀드는 수소경제 연관 산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중견·중소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이다. 수소의 제조와 포집, 정제, 저장, 운반, 충전, 연료전지 등이나 인공지능(AI), 5세대 통신(5G),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전력 사업, 에너지 효율 향상이나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주는 사업 등이 투자 대상이다.간접투자재원 289억원, 민간·정책자금 최소 51억원을 매칭해 34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 예정이다. 투자기간은 결성일로부터 4년 이내, 존속기간은 10년 이내이다.이 펀드는 에너지신산업펀드의 하위 펀드이기도 하다. 에너지신산업펀드는 산업부가 2016년 한국전력공사와 미래에셋의 출자를 받아 조성한 5050억원(직접 3535억원(70%)+간접 1515억원(30%)) 규모의 펀드이다.산업부 관계자는 “이 펀드가 수소 기업에 대한 선제 투자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수소시장 선점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펀드가 2021년 2월 시행 예정인 수소법에 따라 지정하는 수소전문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부, 내주 금융위와 車업계 간담회…유동성 애로해소 논의
-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연합뉴스 제공[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내주 금융위원회, 자동차업계와 코로나19에 따른 자동차업계 유동성 애로해소 방안을 모색한다.13일 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부와 금융위는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에프티 판교연구소에서 자동차 업계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연다.정부는 코로나19 경제충격에 따른 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운영키로 했다. 또 완성차와 함께 저신용 중소 자동차 부품사를 위한 5000억원 규모 특별보증도 운영키로 했다. 그러나 유동성 위기에 빠진 완성차 업체 쌍용차(003620) 등에 대한 지원여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산업부는 같은 날 오후 제1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형 일자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현대차와 지역 노조가 힘을 모아 광주에 신규 공장을 짓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민주노총 현대차지부 등 노조 일각에선 저임금 고착화 등을 이유로 추진을 반대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이에 관심을 끈다.성윤모 장관은 또 이날 저녁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K-방역모델 국제 웨비나(웹+세미나)에 참가해 K-방역 국제표준화를 위한 대내외 지지를 당부한다.다음은 내주 산업부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요일정△6월15일(월)08:00 대외경제장관회의(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서울청사)10:00 자동차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성윤모 장관, 판교 코리아에프티)14:00 부산엑스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등(본부장, 부산)15:00 1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장관, 세종청사)20:00 오타와그룹 화상장관회의(본부장, 세종청사)21:00 K-방역모델 국제 웨비나 개최(장관, 세종청사)△6월16일(화)10:00 국무회의(장관·본부장, 세종청사)14:00 국회 산중위 전체회의(장관·본부장, 국회)15:00 군 수소 활용 확대 MOU 체결식(차관, 대전 자운대)△6월17일(수)15:00 철강 상생펀드 협약식(장관,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6월18일(목)08:30 현안조정회의(장관, 서울청사)10:30 차관회의(차관, 서울청사)16:00 OECD 합동 화상 컨퍼런스(장관, 서울 신라호텔)16:00 한-독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식(차관, 한국프레스센터)△6월19일(금)14:00 공공기관운영위원회(차관, 서울청사)17:00 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차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보도계획△6월14일(일)11:00 2020년 5월 ICT 수출입동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11:00 수소경제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 공고11:00 국표원-관세청, 수입통관 단계 안전성 검사 강화(관세청 공동)△6월15일(월)10:00 (석간)자동차업계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간담회(금융위 공동)11:00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17:00 제1차 상생형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광주형 일자리 본격 추진20:00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오타와그룹 화상장관회의 참석21:00 K-방역 국제표준화 위한 글로벌 지지기반 확보△6월16일(화)06:00 (석간)온라인 기술문제해결 플랫폼 오픈…중견·중소기업 현장 기술애로 비대면 해소06:00 (석간)K-바이오 육성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 본격 착수(과기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동)11:00 월드클래스 등 우수제품 공공수요처 설명회11:00 2019년 산업표준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16:00 군 수소 활용 확대 MOU(국정조정실·국방부·환경부 등 공동)△6월17일(수)06:00 (석간)LNG선박용 단열재(에어로젤 블랭킷) 우리 고유 표준 제정 시동11:00 철강산업 유공자 포상 및 철강 상생협력펀드 협약식11:00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발족 현판식(해양수산부 공동)11:00 국표원, 전동보드 안전기준 개정관련 비대면 화상 공청회11:00 세계일류상품 운영요령개정 및 2020년도 선정계획 공고△6월18일(목)06:00 무역위 베트남·중국·말레이시아산 합판 반덤핑 조사 산업피해 공청회11:00 한-독 소재부품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개소식11:00 국가 특허 빅데이터센터 개소식(특허청 공동)17:00 산업부-OECD 포스트 코로나 대응 합동 컨퍼런스△6월19일(금)11:00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 공식출범11:00 제13회 세계인정의 날 유공자 전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