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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FBI 국장에 레이 전 법무차관보 확정
  • 차기 FBI 국장에 레이 전 법무차관보 확정
  •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내정자이던 지난달 12일 워싱턴 상원 의회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상원은 1일(이하 현지시간) 공석인 연방수사국(FBI) 국장에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시절 법무부 형사국 차관보 크리스토퍼 레이(Wray)를 선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 5월9일 임기가 남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전격 해임하며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코미 전 국장이 지난해 미 대선 때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정부가 유착해 해킹 등으로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려 했다. FBI 국장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해임한 건 이 조사를 막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로버트 뮐러 체제의 특별 검사가 도입됐다. 이후 FBI 국장은 3개월 동안 공석이었다.6월 트럼프의 지명을 받은 레이는 총 100석의 상원의원 중 찬성 92, 반대 5표를 받으며 FBI 국장에 오르게 됐다. 사실상 여당인 공화당은 물론 야당 민주당도 대부분 찬성표를 던진 것이다. 레이는 미 최고 사법기관의 수장으로서 코미 해임 논란을 낳았던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정부의 유착을 비롯한 주요 수사를 주도하게 된다. 레이는 지난달 청문회에서 정치나 대통령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사법기관의 독립성을 유지해 나가겠노라고 맹세했다. 또 특검 뮐러에 대해서도 “완벽하고 올곧은 사격수(consummate straight shooter)”라고 칭찬했다. 그는 2000년대 초 회계부정으로 희대의 사기를 친 엔론 사태 수사 때 코미 전 국장과 호흡을 맞춘 적도 있다.
2017.08.02 I 김형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검사 신규 임용 △고기철 △손재용 △손현진 △안제홍 △이동원 △이윤석 △조 혁 △최진우 △하언욱 △황익진○KTB자산운용 ◇승진 △채권운용본부장(전무) 김정희 △부동산투자본부장(상무보) 오종면 △전략투자팀장(상무보) 이창행 △경영기획본부장(이사) 손석찬○하이투자증권 ◇본부장 선임 △채권Ⅱ본부장 이병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보 <과장급>△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 신성현 △기반시설국 광역도로과장 윤승일 <팀장급>△공공건축추진단 문화박물관센터장 김태백○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용성 △북한경제연구부장 이석○과기정통부 ◇국장급 전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권현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과장급 전보 △대전과학수사연구소장 김진표 △법안전과장 고재모○특허청 ◇과장급 전보 △청장 비서관 이재석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경훈○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장 김성조○행정안전부 △부대변인(안전소통담당관 겸임) 지만석○아프로서비스그룹 ◇OK저축은행 △채권관리2지부장 이정근 △CRM센터장 이지혜 △총무팀장 김동헌 △여신심사1팀장 송봉섭 △선릉지점 RM지점장 차영섭◇OK캐피탈 △경영지원팀장 안영열 ◇아프로파이낸셜 △아프로파이낸셜 여신센터장 최현석 △아프로파이낸셜 부산CRM센터장 김홍근○코트라 ◇임원 △정보통상협력본부장 윤원석 △전략사업본부장 김두영 △고객서비스본부장 선석기 ◇간부 △일자리사업실장 정혁 △강원KOTRA지원단장 박영하 △광주전남KOTRA지원단장 최동석 △고객서비스기획실장 이민호 △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어성일 △전시컨벤션실장 김기중 △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 김상묵 △KOTRA아카데미원장 한상곤 △부산KOTRA지원단장 전병제 △프로젝트지원실장 김형욱 △글로벌기업협력실장 나창엽 △투자기획실장 최장성 △정보화지원실장 김현태 △해외정보운영실장 조영수 △중견기업지원실장 박종근 △투자진출지원실장 김두희 △경제협력사업실장 김승욱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정외영 △소비재사업실장 이관석 △투자유치실장 김승호 △경제외교지원팀장 신우용 △정보시스템팀장 원종성 △지능정보산업유치팀장 정은주 △투자전략팀장 겸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최현필 △전략시장진출지원단장 최병훈 △지사화물류사업팀장 강영진 △해외투자지원팀장 임채익 △수출첫걸음지원단장 손병일 △파트너링전략팀장 안영주 △글로벌창업지원팀장 전미호 △동북아사업단장 황재원 △소재부품팀장 이종윤 △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장 박기원 △기획팀장 겸 미래전략수립전담반 부반장 박용민 △바우처서비스팀장 강신학 △개발협력사업단장 홍상영 △대구경북KOTRA지원단장 박찬길 △일자리총괄팀장 김관묵 △지식서비스팀장 한정희 △정보화추진팀장 안성준 △플랜트팀장 겸 공공조달팀장 허진학 △유치지원팀장 이홍균 △서비스산업유치팀장 김용성 △고객전략팀장 안재용 △수출지원기반활용팀장 한연희 △경제협력사업팀장 권오형 △총무팀장 염승만 △의료바이오팀장 김지엽 △콘텐츠융합팀장 윤태웅 △시장조사팀장 박동욱 △취업지원팀장 허진원 △후속사업팀장 이삼식 △정보보안팀장 홍창석 △고객협력팀장 구본경 △소비재팀장 조일규 △감사실 검사역 손병철 △월드챔프사업팀장 김준기 △유통전자상거래팀장 이영기 △M&A지원팀장 박병국 △무역동향분석팀장 조은범 △투자홍보팀장 김경미 △기간산업유치팀장 박용수○AIA생명 ◇부문장 선임 △대면채널본부 영업기획부문장 한규희○한국외대 △대학원장 박재우 △영어대학장 장태엽 △서양어대학장 정혜정 △미래위원회 위원장 윤석만 △KFL대학원 준비위원장 김재욱○국토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차미숙 류승한 문정호 김혜승 천현숙 김성일 정진규 △연구위원 김동한 김민철 이성수 △책임연구원 성혜정 △책임전문원 김상규 양승국 송정현
2017.08.01 I 이연호 기자
도시바, 도쿄증권거래소 2부로 강등
  • 도시바, 도쿄증권거래소 2부로 강등
  • AFP[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도시바가 8월1일로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서 2부로 강등했다고 NHK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전했다. 도시바 주식 2부 강등으로 토픽스를 비롯한 주요 주식지수에서 제외됐다. 자연스레 지수연동형 투신 등에서의 기계적 매도가 전일까지 나타나면서 이날은 매수세로 돌아섰다. 오후 1시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7% 오른 주당 263엔이다. 개인투자자와 일부 벤처펀드 등이 단기 매수에 나선 것이라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전했다.일본 굴지 기업인 도시바는 2015년 회계부정 스캔들이 터진데 지난해 12월 미 원자력발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WH)의 7조원대 부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역대 최대 위기를 맞았다. 현재로선 증시 2부 강등이지만 도쿄증권거래소가 진행 중인 심사 결과에 따라 상폐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당장의 주식 매매는 계속 이뤄지지만 2016년 회계연도(2016년4월~2017년3월) 결산에서도 채무초과가 해소되지 않은데다 자금 마련을 위한 반도체부문(도시바메모리) 매각도 원활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감사법인이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의견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도쿄거래소 심사에서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 심사에서 살아남더라도 2017년 회계연도(2017년4월~2018년3월)까지 채무초과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규정대로 자동 상장폐지된다. 도시바는 이를 막고자 지난 6월 말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를 SK하이닉스(000660)를 포함한 한미일연합에 매각기로 했으나 지분 협력 관계로 얽힌 미 반도체 회사 웨스턴디지털(WH)의 반대 등 탓에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매각 절차를 고려하면 내년 3월 안에 자금을 마련하리란 보장은 없다.
2017.08.01 I 김형욱 기자
동남아 상반기 車판매 3년만에 160만대 넘어
  • 동남아 상반기 車판매 3년만에 160만대 넘어
  • AFP[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의 올 상반기 자동차 판매가 2014년 이후 3년 만에 160만대를 넘어섰다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이 1일 보도했다. 162만5000대로 전년보다 5% 늘었다. 현지 점유율 80%를 웃도는 일본 자동차 회사는 양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를 필리핀, 태국 같은 곳에서 만회한다는 계획이다.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가 0.3% 늘어난 53만3000대, 태국이 11.0% 늘어난 40만9000대, 말레이시아가 3% 늘어난 28만4000대, 필리핀이 14.0% 늘어난 21만7000대, 싱가포르가 5.0% 늘어난 4만5000대다. 베트남만이 13만4000대로 1.0% 줄었다.판매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국가는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현재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남부 지역의 이슬람국가(IS) 계열 반군 소탕을 이유로 계엄령을 내린 상태에도 소비 붐이 일고 있다. 도요타는 이에 필리핀 내 판매망을 연내 최대 30% 늘리기로 했다. 태국도 지난해 초 세제개정 영향으로 부진했던 여파로 판매가 늘고 있다. 도요타는 올해 태국 시장이 전년보다 8% 늘어난 83만대가 되리라 전망했다.동남아 자동차 시장은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하며 떠오르는 신흥 시장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최근 수년 부진했다. 2013년엔 상반기에만 180만대를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으나 2015년엔 150만대를 밑돌았다.한편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은 올 상반기 4% 늘어난 1335만4000대의 완성차가 판매됐다. 유럽연합(EU)도 943만2000대로 5% 늘었으나 다른 한 축인 미국은 845만2000대로 2% 줄었다. 그 밖에 일본은 9% 늘어난 278만2000대, 인도는 6% 늘어난 189만8000대다.
2017.08.01 I 김형욱 기자
  • [인사]KOTRA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임원(보임)△정보통상협력본부장 윤원석△전략사업본부장 김두영△고객서비스본부장 선석기◇간부(보임)△일자리사업실장 정혁△강원KOTRA지원단장 박영하△광주전남KOTRA지원단장 최동석△고객서비스기획실장 이민호△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어성일△전시컨벤션실장 김기중△서비스수출지원센터장 김상묵△KOTRA아카데미원장 한상곤△부산KOTRA지원단장 전병제△프로젝트지원실장 김형욱△글로벌기업협력실장 나창엽△투자기획실장 최장성△정보화지원실장 김현태△해외정보운영실장 조영수△중견기업지원실장 박종근△투자진출지원실장 김두희△경제협력사업실장 김승욱△해외진출상담센터장 정외영△소비재사업실장 이관석△투자유치실장 김승호△경제외교지원팀장 신우용△정보시스템팀장 원종성△지능정보산업유치팀장 정은주△투자전략팀장 겸 외투기업채용지원팀장 최현필△전략시장진출지원단장 최병훈△지사화물류사업팀장 강영진△해외투자지원팀장 임채익△수출첫걸음지원단장 손병일△파트너링전략팀장 안영주△글로벌창업지원팀장 전미호△동북아사업단장 황재원△소재부품팀장 이종윤△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장 박기원△기획팀장 겸 미래전략수립전담반 부반장 박용민△바우처서비스팀장 강신학△개발협력사업단장 홍상영△대구경북KOTRA지원단장 박찬길△일자리총괄팀장 김관묵△지식서비스팀장 한정희△정보화추진팀장 안성준△플랜트팀장 겸 공공조달팀장 허진학△유치지원팀장 이홍균△서비스산업유치팀장 김용성△고객전략팀장 안재용△수출지원기반활용팀장 한연희△경제협력사업팀장 권오형△총무팀장 염승만△의료바이오팀장 김지엽△콘텐츠융합팀장 윤태웅△시장조사팀장 박동욱△취업지원팀장 허진원△후속사업팀장 이삼식△정보보안팀장 홍창석△고객협력팀장 구본경△소비재팀장 조일규△감사실 검사역 손병철△월드챔프사업팀장 김준기△유통전자상거래팀장 이영기△M&A지원팀장 박병국△무역동향분석팀장 조은범△투자홍보팀장 김경미△기간산업유치팀장 박용수
아이폰8 디자인 윤곽 유출…홈버튼 사라지나
  • 아이폰8 디자인 윤곽 유출…홈버튼 사라지나
  • 프로그래머들인 애플 AI기기 ‘홈팟’ 스마트 스피커 펌웨어 코드에서 찾아낸 아이폰8 추정 윤곽.[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애플 아이폰8의 디자인 윤곽이 유출됐다고 더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외신이 7월31일(현지시간) 전했다. 아이폰8은 9월 출시 예정으로 출시 전까지 디자인과 세부 사양을 공개하지 않는다.애플은 자사 인공지능(AI) 기기인 ‘홈팟’ 스마트 스피커의 펌웨어 코드 중에 아이폰8의 단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드를 분석한 프로그래머들은 이를 토대로 아이폰8이 홈 버튼을 없애고 전면부를 완전히 디스플레이로 채우리라 전망했다. 홈 버튼에 있던 지문 터치 잠금 해제 기능 ‘터치ID’를 얼굴 인식 방식의 ‘페이스ID’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전면 화면의 적외선 스캐너와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SW)가 조합하리란 추측은 이전부터 나왔었다.아이폰8은 아이폰 첫 출시 이후 10년째에 나오는 모델이다. 그만큼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있으리란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화면을 확보하기 위해 홈 버튼이 사라진다는 추측도 이미 기정사실화하는 중이다. 윤곽에선 확인할 수 없지만 아이폰 시리즈 처음으로 무선 충전과 방수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경쟁 모델인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시리즈에 전면 스크린과 무선충전, 방수 기능을 적용했다.애플은 아이폰8을 매년 9월 여는 정례 컨퍼런스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5일이나 6일이 유력하리라 전망된다. 실제 출시는 10~11월로 전망된다. 통상 공개 후 1~2주 내 출시하는 것보다는 조금 늦다.
2017.08.01 I 김형욱 기자
미국, '독재 추진'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제재키로
  • 미국, '독재 추진'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제재키로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7월31일(현지시간) 열린 제헌선거 후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AFP[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정부가 3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다고 이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재다.베네수엘라 정부가 전날 치른 제헌의회 선거에 대한 반대의 의미를 담은 제재다. 마두로 대통령은 기존 헌법 개정, 국가기관 해산 등 권한을 강화한 제헌의회 선거를 강행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독재를 위한 선거라며 이에 반발한 시위와 강경 진압으로 1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치러진 유혈 선거다. 미 정부는 ‘가짜(sham)’ 선거라며 비난했다.이번 제재로 마두로 대통령의 미 사법권 내 자산은 동결된다. 또 모든 미국인은 그와 사업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미국은 또 제헌의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도 앞으로 미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인 블라디미르 파드리노와 이곳 사회당 2인자 디오스아도 카벨로도 추가 제재 검토 대상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런 개인 대상 제재는 상징성은 있지만 그 효과는 거의 혹은 전혀 없다고 보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주 수입원인 원유에 대한 규제만이 마두로 정권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원유 관련 제재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역시 검토 대상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미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은 “마두로에 반대하는 미국의 태도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며 “우리는 완전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베네수엘라 국민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루이사 오르테가 베네수엘라 검찰총장도 같은 날 “이번 선거는 독재 야망을 위한 것”이라며 마두로 대통령을 비판했다고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이 전했다. 그는 여권 인사이지만 제헌의회 구성은 비판해 왔다.
2017.08.01 I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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