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무역센터점 위블로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빅뱅 유니코 옐로우 사파이어·매직’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위블로’ 매장에서 직원이 국내에 단 한점씩 있는 시계 ‘빅뱅 유니코 옐로우 사파이어와 빅뱅 유니코 옐로우 사파이어 매직’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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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빅뱅 유니코 옐로우 사파이어’, ‘빅뱅 유니코 옐로우 매직’은 전 세계에서 모델별로 100점만 한정 판매하며, 국내에는 각각 단 한 점만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1억원대와 4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