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웅섭 원장, 서울시·6개 주요은행과 손잡고 금융사기 예방 나서

  • 등록 2017-06-16 오후 3:01:15

    수정 2017-06-16 오후 3:01:15

진웅섭(왼쪽 네번째)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왼쪽 다섯번째)서울시장 및 6개 시중은행장들과 민생침해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정희 KEB하나은행 부행장,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이광구 우리은행장, 진 원장, 박 시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박진희 씨티은행장,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최재만 SC제일은행 전무 <사진=금감원 제공>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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