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042700)가 CFO인 김정영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고 4일 밝혔다.
|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사진=한미반도체) |
|
김 신임 부사장은 미래에셋증권을 시작으로 금융권에서 약 20년간 국내외 주식 세일즈,부동산 그리고 대체 투자와 인수합병을 담당한 전문가로 BNP 파리바 부문장을 역임한 후 2020년 한미반도체에 CFO로 영입됐다.
김 부사장은 한미반도체 입사 후 최고 재무 관리자로서 IR(Investor Relations), PR(Public Relations) 및 투자 업무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