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투자 심사조차 꺼려요”..K바이오 고사 위기
-윤 대통령 “韓-나토 협력 틀 제도화” 11개 분야서 강화된 파트너십 체결
-코인 먹튀 막자..회계·공시 강화한다
-[사설]‘K-라이스 프로젝트’, 한·아프리카 경협 확대 계기 되길
-[사설]선관위의 총체적 도덕불감증..청렴·공정 다 어디갔나
△종합
-“AI전문가 합류만으로도 ‘0’더 붙어” 제품없는데 몸값 수천억..거품 경계
-TV수신료 안냈다고 ‘전기료 미납’ 아니다
△자본시장 ‘왕따’된 바이오
-“바이오는 리스크 너무 크다”..큰손들, 정부 주도 펀드마저 외면
-바이오벤처 투자 62% 급감..VC, 전담 인력도 줄인다
-돈가뭄에..하락장에도 울며 겨자먹기식 유상증자
△4면
-에코백에 ‘HIP KOREA’ 키링..김건희, 엑스포 세일즈
-튀르키예 ‘깜짝’동의..스웨덴, 나토 가입 초읽기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후폭풍
-“고속道 건설 믿고 입주했는데, 청천벽력”..거리로 나온 양평 주민들
-與 “민주당 게이트”vs 野 “답저어 처가”
-양편 공인중개사들 “평소보다 전화문의 많아 바빠”
△종합
-모호한 규정 사각지대 여전 외국기업은 규제 무풍지대
-상반기 중소건설사 248곳 폐업..12년래 최대치
-벤처·스타트업 전방위 지원..‘창업대국’도약한다
-2041년 인구 4000만명대로 준다
△정치
-與 “오염수 괴담 단체, 광우병때와 80% 동일”..野 “IAEA 못 믿어”
-민주 “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 기준 개선돼야..전세사기법 보완”
-오염수·양평 논쟁서 비전문가인 정치인은 빠져야
-노동자 폭염 사망현장 찾은 이재명 “정부·업체의 예방조치 부족” 비판
-北 김여정, ‘대한민국’ 언급한 까닭
△경제
-‘반짝 반등’이었나..무역수지 한달 만에 적자 조짐
-코로나가 할퀸 경제..‘활력’되찾으려면
-EU, 10월부터 역외보조금 신고 의무화..K원전·방산도 영향권
-대형마트 규제, 이대로 덮어둘건가
-은행 부동산 부실대출 1년 새 47% 급증
-노후 생활비, 연금으론 반도 못채운다
-상반기 횡령사고 절반이 상호금융 농협에서만 13건..부끄러운 1위
-금감원 부원장보에 박충현, 황선오, 김준환 국장
△글로벌
-“외제차 시대 끝났다”..中, 토종브랜드 질주
-日, 숨코 7000억원 지원 반도체 소재부문 힘준다
“최소 2회 더 금리 올려야”..연준, 매파 일색
-“스레드로 갈아타자”..트위터, 트래픽 11% 뚝
-인도 최대 재벌 타타그룹, 아이폰 조립공장 인수 임박
△세상을 변화시킬 미래기술 시즌6
-잠도 없는 AI, 쉬지 않고 무한 열공..작곡은 물론 영화까지 ‘뚝딱’
-광고 만들어주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금융상품 비교·분석 ‘KT 믿음’
-“자체 초거대 AI 없는 나라, 종속 위협”
△산업
-이 없으면 잇몸..고려아연, 배터리 소재 집중
-협력사 ESG 경영까지 챙긴다..LG전자, 1000억 펀드 조성
-포스코홀딩스 “배터리 소재 집중 투자..2030년 매출 62조 달성”
-삼성, 초미세공정 수율 초격차 “파운드리 큰손 고객 몰려온다”
-FC-BGA 경쟁력 끌어올린다 인재 끌어모으는 LG이노텍
△ICT
-5G 주파수 가격 파격 할인..정부, 제4이통 진입장벽 확 낮춰
-신작 ‘아레스’출격..3연타석 홈런 노리는 카겜
-NFT에 주목한 스타벅스 “슈퍼팬과 연결고리 만들었죠”
-‘통신 모세혈관’프런트홀 고속전송 돕는 기술 개발
△제약·바이오
-‘알짜 경영’명인제약, 코스피 상장 재시동
-HLB그룹 ‘동물실험’ 빈칸 채워..주춧돌 자리매김
-클리노믹스, 혈액으로 심근경색 예측..“상품 출시할 것”
-롯데바이오, 벤처 기업과 ‘ADC 기술 플랫폼’ 구축
△산업
-커피고수 입맛 잡아라..뜨거워지는 원두 경쟁
-라면·밀가루가격 이어 우윳값..정부 “가격 인상 자제해달라”
-金계탕 이유 있었네 육계값 13% 올랐다
△증권
-2600 아래로 밀렸지만..개미는 서머랠리 베팅
-검단아파트 재시공 충격 벗어나나..건설주 반등 기미
-美 전기차 2위, 中 4년 만의 판매 증가 현대차·기아 ‘실적엔진’ 예열 끝냈다
△증권
-외국인 ‘Buy 코리아’ 주춤..‘곳간 두둑’ 통신·반도체 株 주목
-첫 ‘A급’ 진입한 에코프로, 대규모 자금 수혈 나선다
-“K뷰티 전도사, 中 넘어 日·북미·러 네트워크 확대”
-화물 전용 항공 에어인천 유일바이오텍과 MOU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초고가아파트 몸값은 ‘고공행진’
-정자교 붕괴 사고..“노후 콘크리트가 원인”
-1인 가구 10명 중 4명 월소득 20~30% 월세 지출한다
-서울시, 과열경쟁 ‘압구정 3구역’ 건축사 사무소 고발
△Book
-반세기 흑자 비결..‘공장집 딸’로 식구챙긴 덕
-힙하고 재밌는 것..‘갓생’ 트렌드 잡아라
-유튜브와 코딩 사이...현명한 ‘디지털 양육’
△오피니언
-[목멱칼럼]함께 씹으며 놀자
-[데스크의눈]기업 등진 민주노총 총파업 유감
-[기자수첩]K방산 수출 지원, 국회도 힘 모아야
-[e갤러리]오아 ‘희나리’
△피플
-잿더미만 남은 현장서 화재원인 찾아내면 고생 눈 녹듯
-장학생 만난 최태원 “韓, 세계 리더 될 수 있게 힘써달라”
-기아 PBV 사업 본격화..유럽법인에 전문가 영입
-한국, 국제생물올림피아드서 금1·은3..종합 10위
-국민대 총장에 정승렬 교수
-본지 이지현 기자, ‘저출산 고령화 타개 노력’ 국무총리 표창
△사회
-보신탕 골목 “예약 다 찼습니다”..국회선 ‘식용 금지 법안’ 줄줄이
-오세훈·김동연·유정복, 폐기물 처리·GTX 완공 ‘맞손’
-지역소멸 위기 속.. 대전 합계출산율, 전국서 유일하게 올라
-권영준 “고액 보수 논란 송구 로펌 의견서 제출은 어려워”
-‘신당역 살인’ 전주환, 2심서 무기징역 선고
-‘쌍둥이 아빠’ 공무원 출산휴가 10→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