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채권단 20일 주주협의회 개최

  • 등록 2017-06-19 오후 3:06:18

    수정 2017-06-19 오후 3:06:1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20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상표권 문제 등을 논의한다. 19일 채권단 관계자는 “내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기존 조건에서의 사용권 사용을 재차 요구했다. 채권단 및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의 요구를 거부한 셈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