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가격 인상에 ↑

  • 등록 2024-05-07 오전 12:33:32

    수정 2024-05-07 오전 12:33: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가격인상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6(현지시간) 미 원유선물은 전일보다 0.64% 오른 배럴당 78.61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0.58% 상승한 배럴당 83.4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6월물 원유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으로 견조한 수요가 기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난 5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패배할 때까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끝내라는 국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홀로코스트 기념 연설 자리에서 “이스라엘이 만약 홀로 서도록 강요받는다면 우리는 홀로 서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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