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1Q 실적 예상치 상회...목표가 57→66달러

  • 등록 2024-04-17 오전 3:27:43

    수정 2024-04-17 오전 3:27:43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글로벌 리서치 업체 아구스가 15일(현지시간) 웰스파고(WFC)의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6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0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예상치인 186억 달러를 훨씬 앞지른 수치이다.

주당 순이익은 1.23달러에서 1.2달러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예상치인 1달러를 상회했다.

아구스는 올해 웰스파고의 순이자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수료 수익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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