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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카페, 7일 재오픈…"대표님은 안 와요"

  • 등록 2022-07-05 오후 2:29:38

    수정 2022-07-05 오후 2:29:3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가 예약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갈무리)
5일 이상순이 오픈한 카페 Longplay coffee & music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리스타들이 예약제시스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자리가 많지 않아 한번에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점 양해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들에 따르면 카페의 예약은 7일 정오에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작은 카페를 오픈했다. 이 카페는 오픈 직후부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제주 핫플(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서빙을 해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변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모였다.

(사진=롱플레이 제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에 조용한 동네가 북적대자,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결국 카페는 지난 3일 영업을 일시 중단했고, 재정비의 시간을 거쳐 ‘예약제’로 운영 방식 변경을 선택했다.

여기에 이상순은 영업시간 중 이곳에 오시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상순-이효리의 얼굴을 보기 위해 카페를 찾을 필요는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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