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테슬라 1Q 인도량 하향 조정

  • 등록 2024-03-28 오전 5:56:16

    수정 2024-03-28 오전 5:56:1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건스탠리가 테슬라(TSLA)의 1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7일(현지시간) 아담 조나스 글로벌 자동차 및 공유차량 부문 리서치 총괄은 보고서를 통해올 1분기 테슬라의 인도량 가이던스를 기존 46만9400건에서 42만5400건으로 내려 잡았다.

이는 이전 전망치보다 9% 줄어든 수준이다.

수정된 예상치는 테슬라의 인도량이 전년 동기비 0.6% 증가에 그치는 것이다.

조나스 총괄은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 전망치 약시 199만건에서 195만 건으로 하향 조정하며, 전년 동기비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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