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뽀키, 소니뮤직 솔루션즈 손잡고 AGF 2022 참가

  • 등록 2022-12-02 오전 8:53:47

    수정 2022-12-02 오전 8:53:4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에이펀인터렉티브(대표 권도균)는 VV 엔터테인먼트 소속 버추얼 케이팝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오는 3일과 4일에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 2022)’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펀인터렉티브에 따르면 아뽀키는 AGF 2022의 주최사 중 하나인 소니 뮤직 솔루션즈(Sony Music Solutions)의 부스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21년 2월 디지털 싱글 ‘Get It Out’으로 데뷔한 이후 싱글 4곡과 일본어 버전 2곡을 발매한 아뽀키는 한국,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 팬덤을 형성하며 글로벌 IP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지난 8월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기업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 아뽀키의 일본 및 글로벌 활동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전 세계 48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대한민국 NO.1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의 미래 성장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이다.

에이펀인터렉티브와 소니 뮤직 솔루션즈는 함께 새로운 장르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하며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 뮤직 솔루션즈가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스테이지크라우드(stagecrowd)’와 아뽀키의 콜라보 영상이 공개된 것을 시작으로, 8월에 발매된 아뽀키의 4번째 싱글 ‘West Swing (feat. E-40)’ 뮤직비디오 첫 장면에는 소니의 대표적 상징물인 ‘Walkman’이 등장한 바 있다.

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의 글로벌 에이전트 계약이 아뽀키에게 가파른 IP 성장과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번 AGF 2022 소니 뮤직 솔루션즈 부스에서 진행되는 아뽀키 특별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페스티벌이다.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로, 예매율이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당일 게스트 스테이지에서는 AGF 앰배서더 라온(RAON),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역을 맡은 성우 하나에 나츠키, 애니송 DJ DJ카즈, 러브라이브 성우 등 다양한 게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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