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 한파에 깜짝'

  • 등록 2023-01-24 오후 3:10:57

    수정 2023-01-24 오후 3:10:5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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