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형 사업 비중, 2024년까지 50% 상회” -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23-01-27 오전 10:32:18

    수정 2023-01-27 오전 11:12:53

[이데일리 김응열 이다원 기자] “수급형 사업은 고부가 영역에 집중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합리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밸류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수주형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도 보다 가속화할 것이다.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인 스마트폰 신규 라인과 내년 상반기 양산 예정인 IT용 올레드와 같이 고객과 협의된 프로젝트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수주형 사업 비중은 지난해 30%에서 올해 40% 초반, 2024년 50%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034220) 2022년 4분기 컨퍼런스콜.

LG디스플레이 CI. (사진=LG디스플레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