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은 지난 21~2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판문점 선언에 따른 국회 비준동의 관련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이같이 발표했다.
또 1,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로는 73.5%가 ‘잘됐다’고 평가했고, 잘못됐다는 응답은 13.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총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4.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범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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