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물류비 가격 상승 영향…미미한 수준"-삼성전기 컨콜

  • 등록 2021-10-27 오후 3:32:21

    수정 2021-10-27 오후 3:32:21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삼성전기(009150)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희토류와 니켈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영향이 있다”며 “다만 개별 원자재가 MLCC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서 내부 효율 개선으로 충분히 흡수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비도 MLCC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 않아 영향이 미미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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