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이건희 회장 "삼성, 젊어져야"

  • 등록 2010-10-12 오후 8:52:35

    수정 2010-10-12 오후 8:52:35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다음은 10월13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글로벌 명사들의 특급강연에 홀리다
-신설기업 2년 이상 계약직 허용
-"국제시세보다 비싼 생필품값은 내려야"
-라응찬회장 국감증인 채택

▲종합
-내년부터 야근·휴일근무 저축해 휴가간다
-구매력 기준 1인당 소득 日 바짝 추격
-부동산값 변화 물가에 반영안돼

▲국제
-원천기술 대부분 외국에 의존 `짝퉁G2`
-"긴축 자제하고 경기부양책 강화해야"
-美·中갈등 남중국해서 다시 점화
-구글, 이제 물가지수도 만든다
-옥수수값 2년만에 최고치 경신

▲금융
-금감원 국감서 신한사태 집중성토
-감사원, 내달초 우리금융 대대적 감사

▲기업
-스마트TV 현실화…스마트 라이프 `성큼`
-초대형 컨테이너선 STX조선, 10척 계약
-포스코 영업이익 40% `뚝`
-삼성, 美에 LTE장비 공급

▲증권
-기계株 `거침없이 하이킥`
-삼성證 지점 예탁자산 100조 돌파
-"증권 집단소송 요건 완화해야"

▲부동산
-재개발 사업장 분쟁 대폭 줄어들까
-10억이상 고가주택 공매로 노려볼까

◇서울경제신문

▲1면
-차이나머니가 몰려온다
-이건희 회장 "삼성, 젊어져야"
-신설기업, 계약직 2년이상 고용 가능
-환율 부담에…亞증시 일제히 하락

▲종합
-외환시장 규모 작고 외자 유출입 문턱 낮아 환율변동 심해
-"국제시대보다 비싼 생필품 값 낮춰라"
-美FRB, 2인자의 반란?
-"매년 24만여개 일자리 창출"

-감사원, 우리금융 내달초 감사 착수
-美 최대 석유 파이프라인 업체에 국민연금, 1조원 투자
-"한미FTA 추가협의 G20前 결실 힘들것"
-"라응찬, 정권 실세에 3억 전달 의혹"

▲금융
-경기회복세 타고 `보험깨기` 줄었다
-한화 "의도적 기업 흔들기" 반발
-온라인 자보사 지급여력비율 `뚝`

▲국제
-美 등 위안화 절상압박 거세질듯
-"美 2차부양 통해 州정부 고용 도와야"
-`양심불량` 美 의원 보좌관들

▲산업
-STX조선, 컨선 14억弗 수주
-"TV·LCD 곧 회복…반도체 내년 상반기까지 침체"
-포스코, 3분기 영업익 39.5% 급감
-삼성 "세계 LTE시장 주도권 잡자"
-구글 저가 스마트폰으로 인도 공략
-`호민 인덱스` 공정성 논란 휩싸여

▲증권
-외국인 20일만에 `팔자`…코스피 `출렁`
-신세계 매출 4분기째 두자릿수 증가
-자산관리, 증권사 주요 수익기반으로
-국내 첫 핵융합 성공에 관련주 들썩

▲부동산
-이달 강남권·판교·별내 등서 알짜단지 줄줄이
-버블세븐 `DTI규제` 직격탄
-`입지 좁아진` 보금자리주택

◇한국경제신문

▲1면
-"美·中 정치, G20 환율전쟁 해결 발목잡을 것"
-이건희 회장 "조직은 젊어져야"
-시간外근무 저축해 휴가간다
-환율 1130원대 반등
-배아줄기세포 치료 美서 첫 임상실험

▲종합
-고령자 근무시간 줄여 고용 연장…`근로시간 피크제` 도입
-국민연금, 美 석유 파이프라인 2대 주주로
-"돈 더 풀지말고 시장에 맡기는 게 최선의 부양책"

▲경제
-"생필품 외국보다 비쌀 이유 없다"
-금융硏 "외환보유액 더 늘려야"
-한국 OECD 선행지수 8개월째 하락
-구매력 기준 국민소득 올해 3만弗 육박

▲금융
-금감원, 라응찬 차명계좌 1년 넘게 묵인 논란
-저신용자 `희망` 뺏는 `새희망홀씨`

▲국제
-신흥국 `환율반격`…태국, 外資 국채수익 15% 과세 검토
-"더 내고 덜 받게…美연금개혁 시급"
-33인의 `불사조`…칠레 광부 69일만에 햇빛 본다

▲산업
-삼성發 `젊은 조직論` 태풍되나…재계 연말인사 촉각
-"반도체값 더 떨어진다…TV·LCD는 4분기부터 회복"
-구본무 회장 "어렵지만 흔들려선 안된다"
-포스코 3분기 영업이익 40% 급감

▲상품·원자재
-옥수수값 2년만에 최고…`곡물파동` 또오나
-조금씩 안정찾는 배추값
-열연강판 이달들어 3.5% 올라

▲부동산
-대우건설, 알제리에 분당 3배 신도시 내년말 완공
-파주·남양주 `입주대란 단지` 불켜진다
-DTI확대 1년…수도권 시가총액 25조 날아가

▲증권
-외국인, 한달만에 팔자…`바이코리아` 일단 멈칫
-폭리 챙기는 `황금CB·BW` 발행 내달부터 금지
-힘 못쓰는 액티브펀드…인덱스는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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