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 청년 문화살롱 5120

  • 등록 2023-06-05 오후 9:54:38

    수정 2023-06-05 오후 9:54: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왼쪽) 노원구청장이 5일 서울 노원공릉행복주택 지하 청년아지트에서 열린 ‘노원 청년 문화살롱 5120’ 개소식에 참석해 전영진 작가(노원 청년 예술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노원구는 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문화 예술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곳을 거점으로 노원구 청년들이 즐기며 창작하고, 도전하고 함께 꿈을 키워 나가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이 머물고 싶은 노원구가 되도록 여러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