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중증질환 치료비 전달

  • 등록 2021-06-18 오후 8:04:10

    수정 2021-06-18 오후 8:04: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왼쪽 네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18일 농협 본관에서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전달식에서 이종호(세번째) 영동농협 조합장, 정영일(다섯번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의료지원금 1억 5천만원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농협중앙회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국 농촌지역에서 희귀난치병 등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6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백만원 범위에서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영동농협의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지원 기금은 도시농협의 지역사회공헌 대표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도농상생 나눔경영 확산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당부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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