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화이자 3월말 50만명분, 4~6월 300만명분 도입"

  • 등록 2021-03-08 오후 2:56:37

    수정 2021-03-08 오후 2:58:57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8일 “현재 화이자 백신이 2분기, 3월 말에 50만명분이 들어오고, 또 4월, 5월, 6월 2분기에 300만명분이 들어올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백스를 통해서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등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현재 공급 일정이 어느 정도 확정된 백신에 대해서는 접종 대상자와 접종 방법에 대한 초안을 만들고 검토 중에 있다”며 “이런 부분들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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