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는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 및 300대의 드론쇼와 화려한 불꽃쇼로 1만5000명의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이트진로는 규모감 있는 정상급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 사랑에 보답하고 함께 즐기는 주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참이슬은 최근 2년만에 ’이슬라이브’ 를 다시 시작했다. 이슬라이브는 취중 라이브라는 새로운 시도로 건전한 주류 문화를 주도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주 최초의 온라인 음악 콘텐츠다.
이슬라이브는 일반적인 온라인 광고 활동이 아닌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MZ세대가 좋아하는 음악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이슬은 제품 측면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소통하기 위해서 이종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다.
19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올해 출시 24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361억병이 판매됐다. 참이슬은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시도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주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참이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