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1우선주 관리종목 지정 우려...‘월거래량 1만주 미만’

  • 등록 2021-12-01 오후 6:20:16

    수정 2021-12-01 오후 6:20:16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001740) 1우선주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월평균 거래량이 1만주 미만으로 관리종목 지정사유에 해당된다고 1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1우선주의 지난 5개월간 총 거래량은 2만3489주로, 월평균 4743주가 거래됐다. 미달해소를 위해선 3만6511주의 추가 거래가 필요하다.

거래소 측은 “SK네트웍스 1우선주가 올 하반기, 즉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시 내년 1월 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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