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동 아리스, 성금 500만원 양천구 전달

  • 등록 2021-10-26 오후 7:10:29

    수정 2021-10-26 오후 7:10: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지난 22일 가수 김호중의 팬클럽인 목동 아리스 회원들로부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가수 김호중 팬클럽인 목동 아리스 회원들이 성금을 모금하여 양천사랑복지재단의 마이데이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기획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여성아동보호시설 등 3개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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