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식에서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은 “정권교체 및 관광진흥을 위한 시대적 소명에 동참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 최대 피해자인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고통 받는 관광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관광전문가 1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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