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사격 박하준-금지현, 값진 은메달... 한국 선수단 첫 메달
  • 사격 박하준-금지현, 값진 은메달... 한국 선수단 첫 메달 [파리올림픽]
  • 박하준·금지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하준·금지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결선에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박하준(24·KT)-금지현(24·경기도청)이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2024 파리올림픽 첫 메달을 선사했다.박하준-금지현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성리하오(19)-황위팅(17·중국)에게 12-16으로 패했다.은메달을 따낸 박하준-금지현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에 그쳤던 한국 사격은 대회 초반부터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남은 경기 전망을 밝혔다.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은 본선 1차전에서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가 각각 30분 동안 30발씩 쏴서 합산 점수가 높은 8개 팀이 2차 본선에 진출한다. 2차전에서는 20분 동안 남녀 선수가 각각 20발씩 쏴 상위 4개 팀을 가린다. 1, 2위 팀은 금메달, 3, 4위 팀은 동메달을 두고 격돌한다.메달 결정전에서는 남녀 선수가 한발씩 쏜 점수를 합해 높은 팀이 2점, 낮은 팀이 0점을 얻고 무승부시 1점씩 나눠 갖는다. 이런 방식으로 16점에 선착하는 팀이 이기고 한 발당 시간제한은 50초다.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하준-금지현은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발에서 20.6점을 합작하며 2점을 선취했다. 성리하오-황위팅은 곧장 3발을 연달아 따내며 2-6으로 달아났다. 박하준-금지현은 작전 타임을 통해 흐름을 바꾸고자 했다. 이어 작전 타임 후 곧장 2점을 얻으며 4-6으로 추격에 나섰다.박하준-금지현은 성리하오-황위팅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접전을 벌였다. 박하준-금지현이 쫓아가면 성리하오-황위팅이 달아나는 그림이 반복됐다. 6-8에서 중국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6-10으로 벌어졌다. 박하준-금지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번째 사격에서 이기며 8-12로 따라갔다. 한국과 중국은 다시 승점을 주고받으며 10-14가 됐다. 중국은 작전 타임을 요청하며 박하준-금지현의 추격을 끊고자 했다. 박하준-금지현은 오히려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2-14로 턱밑까지 따라붙었다.아쉽게 한국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성리하오-황위팅이 14번째 사격에서 16점에 선착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박하준-금지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하준-금지현은 본선 2위로 금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박하준-금지현은 10발씩 쏜 1시리즈에서 합계 211.1점으로 선두로 나섰다. 2시리즈까지 합계 421.3점으로 1위를 지켰으나 3시리즈에서 성리하오-황위팅(632.2점)에 0.8점 뒤진 631.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결정전에서 설욕과 함께 이변을 노렸으나 아쉽게 세계 최강의 벽을 넘진 못했다.
2024.07.27 I 허윤수 기자
바흐 IOC 위원장 "한국 소개 오류 관련, 尹대통령에 직접 사과하겠다"
  • 바흐 IOC 위원장 "한국 소개 오류 관련, 尹대통령에 직접 사과하겠다"
  •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을 따라 선상행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들이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사건에 대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장(IOC)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대한체육회가 27일(현지시간) 전날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에 오류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취재진에 경과를 보고했다.체육회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오후 8시45분 개회식 선수 입장 당시 대한민국 국가명에 대한 방송 송출 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파리 조직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담당자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경기장 및 행사에서의 정확한 우리 국가명 표기법, 장내 방송 멘트의 재확인을 요청했다.,이후 개회식 중계방송을 제작하는 OBS의 안내 화면은 우리나라 영어 국가명을 Republic of KOREA로 정상 송출했다. 하지만 장내 아나운서들이 읽은 소개 원고 문구는 수정되지 않았다. 결국 두 아나운서는 우리나라를 북한으로 소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체육회는 곧바로 IOC로부터 방송 송출 오류의 책임이 IOC의 방송사인 OBS에 있다고 확인했다. IOC는 한국어 X(옛 트위터) 계정에 ‘개회식 중계 중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시 발생한 실수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이후 대한체육회는 현지시간 27일 오전 2시 15분 정강선 한국 선수단장 명의로 파리 조직위원장과 IOC에 공식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오전 7시에는 이기흥 체육회장,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김종훈 체육회 명예대사가 모여 대책회의를 열고 IOC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파리 조직위는 체육회에 사과 메일을 보내 대한민국 선수단에 깊은 사과를 표명했다. 또한 토니 에스탕게 조직위원장이 27일 중 직접 사과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후 바흐 IOC 위원장도 비서실장을 통해 이기흥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선을 통해 직접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기흥 회장은 유선 사과 이전에 공식 사과문을 IOC에 요청했다. IOC는 현재 사과문을 작석 중이라고 체육회에 통보했다.
2024.07.27 I 이석무 기자
'강적들' 진중권, 한동훈호 당정 관계에 "이간질 뚫고 역할 분담해야"
  • '강적들' 진중권, 한동훈호 당정 관계에 "이간질 뚫고 역할 분담해야"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규완 CBS 논설실장과 함께 치열한 전당대회 끝에 출항한 한동훈호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 한다.27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규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한다.진흙탕 싸움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컨벤션 효과를 끌어내며 마무리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오전까지도 당내에서 결선 진출 여부를 두고 왈가왈부했다는 전언. 김 실장은 “실제로 일부 친윤계에선 결선투표에 갈 거라고 기대했다”며 “친윤 측의 기대는 완전히 상황을 오판한 것”이라는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 역시 “당내에선 ‘어대한’이란 기류가 한 번도 깨진 적 없다”며 “선거 당일까지 일부 친윤들이 결선간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며 그들의 행복 회로를 돌렸다”고 당내 상황에 대해 성찰했다. 또한 “아직 당내 남은 기득권을 가지고 싸우는 세계관에서 현실적인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며 강서구청장 재보선 패배,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 등의 사례를 들며 “힘든 상황을 마주하며 민심과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진 교수도 “민심을 못 읽는 건 그렇다 쳐도 당심도 못 읽고 있다”며 “자신들이 꾸며낸 허구의 세계에 자신들이 속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고언했다. 한편 정 의원은 “‘한나땡’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한 대표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한 것을 경계하며 “민주당이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한동훈호 앞에 놓인 ‘당정 관계’란 최대 과제에 대해 진 교수는 “두 사람을 이간질하며 정치하려는 사람들을 뚫고 원만한 역할 분담을 통해 당에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의원은 “한 대표가 대통령 후광을 입은 다른 후보들을 꺾었기 때문에 당정 관계를 수평적으로 만들 힘이 생긴 것”이라며 “앞으로 여야 관계도 주도적으로 협상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 실장은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이 당정 일체를 강조한 지 10분 만에 (한 대표가) 국민 눈높이를 언급한 것은 대통령 뒤통수를 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단 취재 내용을 전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민주당 지역별 경선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가 90%대 득표율을 보이며 ‘확대명’ 분위기를 굳히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과거엔 국회의원들이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결과를 조정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불가능”이라며 “당원들이 이 전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싸우는 길 외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진단하곤 당원들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했다. 반면 김 의원은 과거 독일 나치의 뉘른베르크 전당대회에 비교하며 “얼마큼 당 대표를 잘 찬양하는가로 전락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실장은 “기호지세(호랑이 등에 올라탄 격)”라며 “이 전 대표가 강성 당원들의 열광적 지지 속 정상적인 판단의 흐름에서 벗어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진 교수도 “국민의힘 전대는 심하게 싸워도 결과는 절묘하게 균형을 맞췄지만, 민주당은 강성이 나오면 표가 몰리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강적들’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024.07.27 I 김가영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한여름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무대
  • 키스오브라이프, 한여름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무대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2024 가요대전 SUMMER’에서 맹활약을 펼쳤다.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2024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해 신곡 ‘Sticky’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 당찬 포부와 잠재력을 지닌 게임 체인저로 소개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신비로운 자태로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인 하늘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무대를 시작,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댄서들과 함께한 대규모 퍼포먼스로 숲속 요정들과 축제를 즐기는 나비를 표현하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또한 멤버 나띠는 래퍼 이영지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나띠와 이영지는 브루노 마스와 카디비가 함께한 ‘Please Me’와 ‘Finesse’를 선곡,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나띠는 유려한 춤선과 댄스 실력,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한껏 뽐내며 ‘핫 걸’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산했다.이날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후 1년 만에 괴물 신인을 뛰어넘어 대세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입증하듯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파 걸그룹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탄탄한 실력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무기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추며 대중의 호응을 받고 있는 이들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로 음악방송 2관왕을 비롯해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2024.07.27 I 김가영 기자
'세계기사식당2' 곽준빈·침착맨, 대환장 합동 공연
  • '세계기사식당2' 곽준빈·침착맨, 대환장 합동 공연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곽준빈과 침착맨이 ‘오히려 좋은’ 여행으로 힐링 타임을 갖는다.27일 방송되는 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이하 ‘곽기사2’) 7회에서는 날씨 때문에 아오가섬 방문이 무산된 곽준빈과 침착맨이 하치조섬에서 색다른 재미와 여유를 만끽한다.이날 방송에서 곽준빈과 침착맨은 정글 속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온천에 방문한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담은 이곳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천으로 두 사람은 강풍 속에서 따뜻한 온천을 즐기며 낭만까지 충전한다.특히 곽준빈과 침착맨은 저녁 식사 결제를 걸고 온천에서 잠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승리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서로 견제하고 불신하는 것은 물론 꼼수를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고. 과연 둘 중 누가 이길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간단한 저녁 식사를 위해 마트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의 쇼핑 스타일도 확인할 수 있다. 침착맨은 음식 취향이 확고해 신중하게 고르는 반면, 곽준빈은 가리는 것이 없어 마음에 드는 대로 카트에 담아 극과 극 모멘트가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숙소에서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부터 구구단 챌린지까지 두 사람의 대환장 합동 공연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라면을 먹던 곽준빈이 침착맨에게 거울치료를 당한다고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안긴다.‘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는 27일 오후 8시 5분 ENA와 EBS에서 동시 방송된다.
2024.07.27 I 김가영 기자
'아는 형님' 김지윤 박사, 오바마→토니 블링컨 인터뷰에 "먼저 제안도"
  • '아는 형님' 김지윤 박사, 오바마→토니 블링컨 인터뷰에 "먼저 제안도"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지윤 박사가 차기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444회는 ‘박사 특집’으로 진행된다. 김지윤 정치학 박사, 장동선 뇌과학 박사, 곽재식 공학 박사가 출연해 형님들의 엉뚱한 질문에도 성실히 답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날 김지윤 정치학 박사는 “요즘 ‘미국 대통령 누가 될 거 같냐?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라며 “정치학은 사후 학문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을 분석할 뿐이다”라며 솔직한 본인의 입장을 전한다.또한, 김지윤 박사는 다양한 인터뷰 관련 에피소드를 전한다. 먼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까지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특징을 공개하며 “외국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는 기밀 사항이기 때문에 직전까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며 고충을 전한다. 가장 인터뷰하기 어려웠던 인물로는 마이클 샌델 교수를 꼽아 궁금증을 자아낸다.뿐만 아니라 김지윤 박사는 “정치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라며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사이에 있었던 인간미 넘치는 일화를 공개한다. 이야기를 듣던 형님들은 월드클래스 인사들의 섭외 과정을 묻고, 이에 대해 김지윤 박사는 “먼저 제안이 오는 경우가 많다”라며 뜻밖의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김지윤 정치학 박사, 장동선 뇌과학 박사, 곽재식 공학 박사의 3인 3색 토크는 27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7 I 김가영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