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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장단 단독 선출 `불법` 지적…박홍근 "하자 없어"
  • 與 의장단 단독 선출 `불법` 지적…박홍근 "하자 없어"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법 14조·18조에 의거 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건 그 어떤 절차적인 하자도 없다”며 국민의힘의 `불법` 주장론을 일축했다.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소한 입법부 수장의 장기 공백이라도 없도록 우선 국회의장을 선출해서 시급한 민생 경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임시국회 소집 첫날인 이날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국회의장을 선출할 방침이었지만 지난 30일 의원총회에서 오는 4일 개최하기로 연기했다.그는 “원내 1당인 야당을 공격해서 굴복시키려는 데만 골몰하지 말고 진정으로 타협하고 포용하는 협치의 정치를 보여주는 것은 국정 운영의 무한책임 지고 있는 집권 여당의 몫”이라며 “국민의힘도 법사위원장 양보라는 민주당의 통 큰 결단과 민생 경제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이번만큼은 수용 가능한 양보안을 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개점휴업 한 달 동안 민생 경제의 위기로 인한 국민 시름은 더 깊어졌다”며 “계속 정쟁하는 식물국회냐, 제대로 일하는 민생국회냐 선택하는 것은 이제 국민의힘 결단에 달려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박 원내대표는 비과세 식대비 한도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을 핵심으로 하는 `밥값지원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 물가가 6%대에 가까워지자 점심 밥값이라도 아끼자며 편의점에서 한 끼를 때운다고 한다”며 “이런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민주당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원구성 논의를 계속하겠지만 밥값지원법을 비롯해 유류세 대폭 인하 등 시급한 민생 입법부터 챙기겠다”며 “여당인 국민의힘도 더는 몽니를 부리지 말고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협치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2022.07.01 I 이상원 기자
 넷플릭스 CEO, 한국 깜짝 방문…SKT 미팅 안하고 출국
  • [단독] 넷플릭스 CEO, 한국 깜짝 방문…SKT 미팅 안하고 출국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사진=이데일리DB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OTT)기업인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최고경영자)가 어제(6월 30일) 방한해 1박2일 일정을 소화하지만, 망이용대가 소송을 진행 중인 SK브로드밴드나 SK텔레콤, SK스퀘어 등을 만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방한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그간 일부 언론에서는 헤이스팅스 CEO가 지난해 말 방한해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부회장)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1일 넷플릭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 창업자 겸 공동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6월 30일 서울에 방문해 7월 1일 출국한다. 넷플릭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방한 일정 중 리드 헤이스팅스는 다양한 창구로 접수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 오피스 직원들과의 시간을 보낸 뒤 파트너들과도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부 비즈니스 미팅도 있지만 공식 확인은 어렵다”고 부연했다. 이와관련 이데일리 확인결과,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을 비롯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 등과의 미팅 일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부회장은 해외 출장 중으로 전해졌다.또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당국과의 면담 일정도 잡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업계 관계자는 “헤이스팅스 CEO 정도의 거물이 깜짝 방한하면서 직원들 격려 일정 외에 외부에 다른 일정을 전혀 알리지 않은 것은 의외”라고 말했다.한편 넷플릭스는 글로벌 1위 OTT기업이지만 최근 매출 둔화로 인해 직원 구조조정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5월에 150명을, 6월에는 300명의 직원을 추가로 해고했다. 넷플릭스는 4월 당시 유료 가입자가 11년 만에 감소했고, 비용 절감에 따른 구조조정차원이었다.
2022.07.01 I 김현아 기자
라카, 시코르와 베스트셀러 앞세운 ‘틴트 대전’ 개최
  • 라카, 시코르와 베스트셀러 앞세운 ‘틴트 대전’ 개최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라카코스메틱스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와 함께 7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라카 틴트 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라카)이번 행사는 시코르 채널 내 라카 틴트 제품의 높은 판매량과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행사기간 동안 시코르는 라카의 강력한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프루티 글램 틴트’ 14종과 신제품 ‘플라워 캡쳐 틴트’ 8종의 전 색상을 모두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 된다.라카 틴트 대전이 진행되는 전국 시코르 매장과 시코르닷컴 온라인 채널에서 라카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카 틴트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시코르 전 매장의 특별 매대에 라카의 단독 전시 공간이 구성됐으며, 매장 내ㆍ외관에는 라카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연출물도 진열돼 브랜드존과 매장 곳곳에서 라카를 만나볼 수 있다.라카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된 ‘프루티 글램 틴트’가 단기간 내 최대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라카 립 라인 확장에 결정적인 발판이 됐다”며 “이번 시코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채로운 라카의 립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I 윤정훈 기자
‘LIV 이적생’ 오르티스, 2차 대회 1R 선두…존슨·켑카 상위권
  • ‘LIV 이적생’ 오르티스, 2차 대회 1R 선두…존슨·켑카 상위권
  • 카를로스 오르티스가 1일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 대회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카를로스 오르티스(31·멕시코)가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오르티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펌프킨 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그는 단독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는 오르티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LIV 골프로 이적했다.LIV 골프는 올해 총 8개 대회로 치러지면 7차 대회까지 각 대회당 상금 2000만 달러(약 258억4000만원)가 걸렸다. 단체전 상금에는 500만 달러(약 64억6000만원)가 주어진다. 개인전에서 우승하면 400만 달러(약 51억6000만원)의 거액의 상금을 수령한다.오르티스는 PGA 투어에서 4시즌 동안 활동하면서 775만2048 달러(약 100억1000만원)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번 상금의 절반 이상을 받을 기회를 마련했다.그는 샷건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13번홀까지 버디만 6개를 잡아 선두로 올라섰다. 14, 1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17번홀(파5) 버디를 추가해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전 세계 랭킹 1위이자 PGA 투어 간판이었던 존슨이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2위에 오르며 오르티스를 1타 차로 맹추격하고 있다.오르티스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부터 LIV 골프에 합류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6위를 기록했다.매슈 울프와 패트릭 리드,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 이번 대회부터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한 선수들이 이븐파 72타로 나란히 공동 14위를 기록했다.지난달 초 잉글랜드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우승해 상금만 475만 달러(약 61억3000만원)를 벌어들인 샬 슈워츨(남아공)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필 미켈슨(미국)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48명으로 컷오프 없이 54홀 경기를 치른다.더스틴 존슨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 대회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AFPBBNews)
2022.07.01 I 주미희 기자
野 의장 단독 선출 예고…與 "나치식 의회독재" "흑역사"
  • 野 의장 단독 선출 예고…與 "나치식 의회독재" "흑역사"
  •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위해 단독으로 소집한 임시 국회를 오는 4일로 연기한 것에 대해서도 “불법이 합법이 되지 않는다”며 연일 압박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날짜를 미룬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지 않는다.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을 선출한다면 오늘 하든 월요일에 하든 민주당이 국회법을 위반한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의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장을 한낱 당리당략을 위해 거수기로 전락시키려고 한다. 여야 합의없이 민주당 마음대로 뽑아 특정 정파의 수장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얼마나 절차적 민주주의에 둔감한지는 이미 수차례 입법 폭주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며 “민주당은 치욕의 역사를 헌정사에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이는 곧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5년간) 정권과 다수당을 모두 차지하고 5년 내내 대화와 타협없이 다수 의석의 힘으로 국민 갈라치기와 사회 갈등을 심화시켰다”며 “망가진 산업과 성장 위기를 되살리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화와 타볗 통한 정치 정상화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민생 파탄의 나치식 의회 독재를 밀어붙일게 아니라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헤아려 정치 정상화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사법개혁특위(사개특위) 구성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거둘 마음이 없다고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어떤 것을 양보한다더라도 불법과 꼼수로 통과시킨 검수완박에는 협조하기가 곤란하다”며 “민주당이 사전 전제조건으로 내거는 사개특위도 민주당이 의회 독주로 처리한 검수완박을 위한 후속조치를 위한 것이고 그 과정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을 진행 중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보 대상도 아닌 법사위원장직을 거론하며 사개특위 구성과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를 언급하는 것은 뭔가 숨기고 싶은 두려운 것이 있어 국민의힘에 부당거래를 제안하는 것 아닌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국민의힘은 전날엔 단독 본회의 소집으로 국회의장에 선출된다면 `원천 무효`라 주장하며 김 후보자에게 입장을 촉구한 바 있다. 이태규 의원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외면하면 의장 자격이 없는 것이다. 군사정권보다 더 한 행태를 자행한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오욕이 될 것”이라며 “김 의원은 민주당이지만 부끄러운 흑역사에 가담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면 김진표 후보자는 법사위 검사완박 안건 조정위에서 안건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없이 17분 만에 강행 처리했다. 이것은 의장 후보자로서 치명적인 결격사유”라며 “당시 후보자의 직책이 윤리특위 위원장이었기 때문이다. 국회법 제 155조는 의원이 윤리강령이나 윤리 실천 규범을 위반하면 징계하도록 돼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 후보자는 `내 몸 속에 민주당 피가 흐른다`고 했지만 의장이 되려면 민주당 피를 빼고 국회법과 의회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한다”고 덧붙였다. 전주혜 의원도 “본회의를 개의할지 말지, 그날 어떤 안건을 상정해서 처리할지는 교섭단체 합의로만 가능한 것”이라며 “20대 국회까지 모두 기일이 늦어져도 여야 간 합의에 따라 의장단 선출을 이뤄왔고 이건 관행적인 것이 아니라 국회법에 그렇게 적시돼있다”고 강조했다.
2022.07.01 I 배진솔 기자
'소년비행2' 서스펜스부터 성장기까지…흥행 기록 ing
  • '소년비행2' 서스펜스부터 성장기까지…흥행 기록 ing
  • ‘소년비행2’[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가 흥행 기록을 세우며 ‘소년비행’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있다.지난 5월 31일 seezn에서 단독 공개된 OTT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가 한층 대담해진 아이들의 비행으로 짜릿함과 뭉클한 성장기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고 있다.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각자의 꿈을 향한 다섯 아이의 질주에 아찔한 사건들을 엮어내며 10대 느와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먼저 공윤재(윤현수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자 경다정(원지안 분), 공윤탁(윤찬영 분)이 대마밭 주인의 정체를 밝혀내는 순간부터 아이들이 마약 사무실을 통째로 털어버리고 시몬과 위험한 거래를 이루기까지 쉴 틈 없는 전개로 밀어붙여 긴장감을 배가했다.무엇보다 아이들이 대마밭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성장을 이뤄내 몰입을 높였다. 시몬과의 거래가 틀어져 가족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게 되자 그토록 피하고자 했던 강팀장(최대철 분)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다. 특히 막다른 골목을 맞닥뜨린 긴박한 상황에서 경다정이 “우리 아직 안 망했어”라고 선언하는 장면은 어른들과 아이들의 깊어진 골을 극복하는 순간이자 아이들이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으로 이분화된 경계를 지워내는 대목으로 진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뿐만 아니라 원지안(경다정 역), 윤찬영(공윤탁 역), 윤현수(공윤재 역), 한세진(김국희 역), 양서현(홍애란 역)까지 배우 간의 탁월한 호흡이 인물들의 관계성을 진정성 있게 그려나갔다. 그중 경다정과 공윤탁이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원지안과 윤찬영의 연기 시너지가 발휘, 두 캐릭터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그들이 꿈꾸는 평범함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이렇듯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10대 청소년과 마약 범죄를 엮은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각 인물의 탄탄한 서사를 배치, 추락할지언정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고군분투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이 다섯 아이의 꿈을 응원하도록 이끌었다.한편,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이 ‘2022 상반기 결산 seezn 인기 이용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20대에서 40대 여성층 이용 비중이 모두 상승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지금 바로 seezn 이용권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 가능하다. 한편, OTT 플랫폼 seezn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2.07.01 I 김가영 기자
뱅크웨어글로벌, 산업부 선정 ‘월드클래스 기업’
  • 뱅크웨어글로벌, 산업부 선정 ‘월드클래스 기업’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혁신기업에 선정됐다. 뱅크웨어글로벌은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11년부터 시작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다. 중견기업이나 수출혁신 역량 등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면서 금융 수출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를 수상했다. (사진=뱅크웨어글로벌)정부는 2030년까지 우수 기업 약 200개를 선발해 총 91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2단계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수출을 견인하는 알짜기업을 본격 지원 중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7만개를 만들고 세계 일류상품 생산 기업 120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금융기관, 코트라, 한국생산성본부 등 20개 기관을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에 수출, 금융, 자유무역협정(FTA), 시험인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그동안 뱅크웨어글로벌은 금융전문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금융회사에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 시스템 통합 구축·운영, 클라우드 기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0여년간 중국공상은행, 알리바바 계열 인터넷은행인 마이뱅크, 네이버의 대만 인터넷은행인 라인뱅크, 케이뱅크, OK저축은행, 한국은행 등의 시스템 개발을 해왔다. 지난해 수출액 313억원을 포함한 매출 950억원을 달성했다. 2023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월드클래스 기업에 선정된 것은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기업 성과를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것”이라며 “매출, 고용 성과뿐 아니라 경영시스템 선진화, 친환경 도입 등 ESG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2030년 글로벌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 톱5로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01 I 최훈길 기자
월요예선 출신 네이겔, '인생 역전' 꿈 이룰까..존디어 첫날 공동 5위
  • 월요예선 출신 네이겔, '인생 역전' 꿈 이룰까..존디어 첫날 공동 5위
  • 크리스 네이겔.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인생 역전의 꿈이 이뤄질까.월요예선(먼데이)를 통과해 출전권을 받은 크리스 네이겔(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라 돌풍을 예고했다. 네이겔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적어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9언더파 62타를 친 J.T 포스턴(미국)이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네이겔은 대니 매카시, 리키 반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PGA 투어 출전권이 없는 네이겔은 이 대회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냈다. 주로 콘페리 투어에서 뛰어온 네이겔은 풀시드를 받고 뛴 건 2016년과 2017년 겨우 두 번뿐이었다. 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아 해마다 시드를 놓쳤다. 우승은 없었고 2013년부터 지금까지 통산 73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에 든 게 전부다. 10년 동안 벌어들인 상금은 18만4684달러에 그쳤다. 현재 세계랭킹은 1305위다.PGA 투어 출전은 이번이 6번째다. 두 번은 컷 탈락했고, 3번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손에 쥔 상금은 고작 7만5273달러다. 그나마 지난달 US오픈에 출전해 공동 56위를 기록하면서 3만5611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생계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수준이었으나 골프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다르다. 네이겔은 “골프의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계속 도전하겠다”고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총금은 710만달러다. 네이겔이 현재 공동 5위를 유지하면 약 25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받는다. 그에겐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또 톱10 안에 들면 다음 열리는 대회의 출전권도 받는다.네이겔이 우승을 차지하면 인생 역전의 꿈도 이룰 수 있다. PGA 투어에선 기적의 주인공이 종종 나왔다. 가장 최근엔 2019년 코레이 코너스(미국)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의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코너스는 우승상금 135만달러와 함께 2년 투어 카드까지 손에 쥐면서 인생 역전을 이뤘다.앞서 2010년 아준 아트왈(인도)이 윈덤 챔피언십가 월요예선부터 출전해 우승했고, 그 이전엔 1986년 프레드 워즈워스가 서던 오픈에서 우승했다. 임성재(24)와 이경훈(31), 김시우(27)가 불참한 가운데 노승열(31)이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5)은 모처럼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최경주(52)와 함께 나란히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90위에 머물렀다.
2022.07.01 I 주영로 기자
'대세' 이준호, 8월 서울-일본 도쿄서 2022 팬콘 개최
  • '대세' 이준호, 8월 서울-일본 도쿄서 2022 팬콘 개최
  • 사진=JYP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PM 이준호가 오는 8월 서울과 일본 도쿄서 2022 팬콘 ‘Before Midnight’(비포 미드나잇)를 개최하고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JYP엔터테인먼트는 6월 3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이준호 2022 FAN-CON Before Midnight‘ 개최 소식을 알리는 로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준호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14일에는 오프라인 팬콘과 함께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한다.이어 같은 달 20일과 21일에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관객들과 함께 낭만적인 추억을 쌓는다. 특히 이준호는 2018년 12월 일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JUNHO (From 2PM) Last Concert JUNHO THE BEST‘(준호 (프롬 2PM) 라스트 콘서트 ’준호 더 베스트‘)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다시 부도칸 공연장을 찾아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그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여름 일본에서 솔로 음반 발매를 발매하고 단독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톱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이번 포스터 이미지 속 뜨거운 여름밤의 감성적인 분위기는 설렘 지수를 높였다. 팬콘은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것으로, 이준호는 특별한 팬사랑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담은 이번 팬콘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한층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이준호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준호는 2022년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역대급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안방극장 컴백작인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정조 이산‘ 역을 완벽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고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틱톡 인기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또 지난달 29일 오후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KBS2 ’김과장‘,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tvN ’자백‘,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2020년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우리집 준호‘라는 수식어를 안긴 2PM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의 트레이드마크 안무를 선보이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겼다.한편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킹더랜드‘(가제. 극본 최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신작을 통해 모두가 염원한 로맨틱 코미디 남주로 활약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2022.07.01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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