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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재송]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다음은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이아이디(093230)=시가 하락에 따라 제1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가액을 1033원에서 102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플레이그램(009810)=시가 하락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921원에서 85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SK이노베이션(096770)=종속회사 BlueOval SK, LLC에 5015억304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BlueOval SK, LLC는 SK Battery America, Inc.가 지분율 50%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및 판매 업체. △이수화학(005950)=정밀화학 및 전고체 전지 소재 사업 부문을 주식회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가칭)로 법인 분리한다고 공시. 이수화학은 분할 대상 사업 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 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 △현대자동차(005380)=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를 매수한다고 공시. 발행일은 이날이며 만기일은 2023년 2월 13일.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름. 해당 사업연도 기준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매수 누계금액은 1조6300억원.△자화전자(033240)=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자화전자 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의 지분 양수인은 중국법인 혜주시흥신풍포장제품유한공사. 계약 일자는 29일이며 계약금액은 추후 협의 예정. △금호전기(001210)=계열사 브릭메이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신주 272주를 19억9920만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0.88%에 해당하는 규모. 이번 주식 취득으로 금호전기의 브릭메이트 지분율은 59.75%가 됨. △금양(001570)=이차전지 제조용 부지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에 약 17만7374㎡ 규모의 토지 매입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이번 매매대금은 최종 확정된 조성원가의 110%이며, 정산 기한은 조성원가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이행담보금으로 확약서 제출일로부터 5일 이내 90억원을 지급할 예정. △제이준코스메틱(025620)=보통주식 자본감소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500원에서 8480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유안타증권(00347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한도대출(Credit Line) 약정으로 937억3000만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COVID-19 백신 GBP510의 이종 부스터샷 콜롬비아 제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국보(001140)=기명식 보통주 2680만965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발행 예정금액은 약 200억원. 다만 실제 발행 주식수는 2146만1126주, 실제 발행 금액은 약 160억원으로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가 경영 참가를 목적으로 취득.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의 이번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20.74%로 국보의 최대주주가 됨. 기존 최대주주 케이비국보의 지분은 6.23%에서 4.94%로 감소. △삼성생명(032830)=적정한 유동성 유지를 위한 단기자금 차입 한도 확보를 위해 3조400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8.58%에 해당하는 규모. 차입 형태는 당좌차월 또는 RP 매도를 통한 단기차입. △SK스퀘어(402340)=계열사 SK텔레콤CST1의 보통주 3980주를 83억4800만원에 매입하며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 △KB스타리츠(432320)=제2기 반기보고서(2022년 7월1일~9월30일)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수익 약 132억원과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광무(029480)=44억원 규모의 3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71만2053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5.13%. 전환가액은 2570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2일. △맥스트(377030)=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3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800원. 행사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29일부터 2027년 11월28일. △파트론(091700)=종속회사인 ‘파트론 비나(PARTRON VINA)’에 37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 이율은 3%이며, 대여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 회사 측은 “내부채권채무 회전의 정상화를 위해 파트론 비나에 지급해야 할 채무 일부를 장기대여금으로 전환한다”고 설명.△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권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열해당의 주식 16만6700주를 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63%.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 열해당은 부동산 및 리조트 운영업을 영위하고 있음.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설명. △나무가(190510)=78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93만3043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6.14%. 행사가액은 주당 8378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 △에이스침대(003800)=유통주식 활성화를 위해 10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0만5000주. 처분가격은 주당 3만3535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알체라(347860)=신화시스템과 19억8352만원 규모의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8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 △케어랩스(263700)=담보권 실행 시에도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해소돼 채권자 상상인저축은행, 담보제공자 시티랩스(139050)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 해소됨 담보제공주식은 200만3452주.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91억원. △해성옵틱스(076610)=이화용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아울러 오영신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새빗켐(107600)=28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72%.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3년 2월10일.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아이씨에이치(368600)=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가액은 327억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영업양수도를 사유로 아이씨에이치의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오후 4시59분부터 장 장료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엠투엔(033310)=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공시.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모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음.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함. △디케이락(105740)=20억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9만24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2%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1만51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3일. △테고사이언스(191420)=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세포치료제인 ‘TPX-115’의 국내 제 2b·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이번 임상 시험 기대 효과에 대해 “3개월 이상 일차적 보전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TPX-115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데이터 확보”라고 설명. △아스타(2467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버드나무조합을 상대로 9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만6476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860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 △해성옵틱스(076610)=조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철·김영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셀리드(299660)=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자진철회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자진철회 사유에 대해 “ BVAC-M의 제1상 IND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보완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과다할 것으로 예상돼 자료 보완 기한 내 제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 및 논의 결과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 회사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자료를 보완해 BVAC-M의 제1상 IND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원방테크(053080)=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 차입 목적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확대 대비 운영자금 확보.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 측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2022년 12월27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나금융15호스팩(3411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나금융15호스팩에 대해 스팩 소멸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오는 12월2일부터 상장폐지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거래소 측은 “하나금융15호스팩은 스팩소멸합병에 따라 흡수합병되는 소멸회사이므로, 합병신주로 발행되는 신스틸의 주권으로 합병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 △유비벨록스(089850)=유동성 확대를 위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7만8119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38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ITX-AI(099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ITX-AI가 지난달 25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소유 주식을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고 공시. △팅크웨어(084730)=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6만7468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42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지더블유바이텍(036180)=원고 수본생활건강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 △스마트솔루션즈(136510)=현재 이사로 역임 중인 이모씨로부터 16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58%.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함. △애니플러스(310200)=12억원 규모의 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4만5764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14%. 전환가액은 주당 2692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9일. △에이티세미콘(08953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학영씨에서 더에이치테크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 더에이치테크 외 2인의 소유비율은 16.07%.
2022.11.30 I 박순엽 기자
‘이상민 해임안’ 후폭풍…여야 극한 대치, 尹 첫 예산안 ‘표류’
  • ‘이상민 해임안’ 후폭풍…여야 극한 대치, 尹 첫 예산안 ‘표류’
  • [이데일리 박기주 이수빈 기자] 거대 야당 주도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추진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이 표류 위기에 빠졌다. 국민의힘은 해임건의안 강행에 대한 반발로 국정조사와 함께 예산 협의까지 사실상 거부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단독 처리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결국 내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12월 2일은 물론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9일까지도 예산안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與 “이상민 해임안, 사실상 예산 협치 거부”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민주당의 최근 강경 노선에 대해 ‘몽니, 갑질 힘자랑, 이재명 방탄, 대선 불복’ 등 강도 높은 단어를 사용하며 “정권이 일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데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정부가 잘하는 꼴, 잘되는 꼴을 못 보겠단 그런 심사”라고 비판했다. ‘예산 처리 후 국정조사’라는 합의를 민주당에서 이 장관 해임안을 꺼내들며 파기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이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해 내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시간표를 제시했는데, 법정 예산 처리 기한과 같은 날짜에 이를 강행하다고 밝힌 것은 사실상 예산안에 대한 협치 거부라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국정조사에서 책임을 가리자고 해놓고 사흘 만에 해임안을 언급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몽니’라는 지적이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중진의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정부 예산안의) 감액 심사도 덜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열심히 집중하고 노력해도 내달 2일까지 처리가 사실 불가능한 상황인데, (민주당이) 해임건의안을 갖고 나오면 모든 것이 날아가버린다”며 “과연 나라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결국 해임안을 둘러싼 신경전은 예산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이거나 국정과제와 관련한 예산에 대해 일방적으로 칼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협의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용산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산과 윤 대통령의 핵심 부동산 공약 중 하나인 공공분양주택 예산 등에 대해 감액을 결정한 바 있다. 여야가 국회법이 정한 시한대로 예산안을 합의하지 않으면 정부 원안이 본회의에 부의된다. 민주당이 이를 부결시키면 올해 예산이 내년에도 적용되는 준예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121차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경태 의원, 정청래 최고위원. (사진= 연합뉴스)◇이재명 “與 태도, 용인 못 해”…민주당 연일 강경 모드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행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예산안 심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민주당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대로 민주당은 단독 예산심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을 압박하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은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전혀 바쁜 기색도 없고 다급함도 보이지 않고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오히려 오로지 ‘원안과 가부 표결을 통해서 안 되면 준예산으로 가자’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결코 용인해서는 안 될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전날 이 대표는 “우리가 가진 권한을 행사해 증액은 못할지라도 옳지 않은 예산을 삭감한 민주당의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연이어 강경 행보를 시사한 것이다. 국회는 정부 동의 없이 예산안을 증액할 수 없지만, 감액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즉 윤석열 정부의 예산안을 대거 손질해 의결하겠다는 엄포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예산안 보이콧’이 ‘이태원 국정조사’와 맞물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예산안 처리를 마무리하고 국정조사를 하기로 한 만큼 여당이 이를 최대한 늦추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실제 본회의를 통해 국정조사 승인이 의결된 후 예산심사를 하던 여당 의원들의 태도가 급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뒤로는 (예산안 심사를) 파행시키고 말로만 법정시한을 지키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며 “계속해서 국정조사를 볼모로 잡고 무책임한 지연 작전으로 일관하겠다면 민주당 단독이라도 예산심사에 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22.11.29 I 박기주 기자
여야, 예산안 심사 법정기한 20년간 `단 2번` 지켰다
  • 여야, 예산안 심사 법정기한 20년간 `단 2번` 지켰다
  •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이 법정 처리 기한인 12월 2일을 지키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예산안이 법정 처리 기한을 넘긴 것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지난 2002년부터 20년간 법정 처리 기한을 지킨 사례는 단 2번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 2번도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안)을 만든 후에 있던 일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법정 처리 기한을 8일 정도 넘긴 게 최장 기간이었지만 올해는 최장 기간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우리 헌법 제54조는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즉 회계연도(내년 1월 1일)의 30일 전인 12월 2일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12월 2일이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기한인 까닭이다.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지난 2002년에는 11월 8일에 예산안을 조기 합의처리했다. 그 후 2013년까지 여야는 단 한번도 법정 처리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 매년 법정 시한을 어기자 국회는 2014년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예산안이 11월 30일까지 예결특위를 통과하지 못하면 12월 1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 된 것으로 본다는 규정까지 신설했다.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회선진화법 시행 첫해인 2014년과 2020년을 제외하고선 모두 법정기한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했다. 다행히 법정 기한보다 1~2일 정도 넘긴 수준이긴 하지만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8년과 그 다음 해인 2019년엔 각각 6일과 8일 지각 통과됐다. 여야가 그만큼 치열하게 예산안을 놓고 논쟁을 벌인 탓이다. 최악의 경우 예산안 처리가 늦어져 회계연도를 넘을 경우, 다시 말해 12월 31일을 지날 경우 전년도 집행액을 기준으로 ‘준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준예산은 공무원 급여와 교부금 등 법정 의무지출만 집행할 수 있고 신규사업에 대한 집행은 제한되는 만큼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번에도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준예산 얘기가 나오고 있다. 정부·여당은 초유의 준예산 사태를 대비해 비상 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런 압박에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사전에 준예산은 없다”며 “감액만 해서라도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2.11.29 I 이수빈 기자
  •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다음은 2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이아이디(093230)=시가 하락에 따라 제1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가액을 1033원에서 102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플레이그램(009810)=시가 하락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921원에서 858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 △SK이노베이션(096770)=종속회사 BlueOval SK, LLC에 5015억3040만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BlueOval SK, LLC는 SK Battery America, Inc.가 지분율 50%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및 판매 업체. △이수화학(005950)=정밀화학 및 전고체 전지 소재 사업 부문을 주식회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가칭)로 법인 분리한다고 공시. 이수화학은 분할 대상 사업 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 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 △현대자동차(005380)=안정적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를 매수한다고 공시. 발행일은 이날이며 만기일은 2023년 2월 13일. 이자율은 시장금리에 따름. 해당 사업연도 기준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매수 누계금액은 1조6300억원.△자화전자(033240)=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자화전자 중국 현지법인 혜주나노테크합금유한공사의 지분 양수인은 중국법인 혜주시흥신풍포장제품유한공사. 계약 일자는 29일이며 계약금액은 추후 협의 예정. △금호전기(001210)=계열사 브릭메이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신주 272주를 19억9920만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공시. 이번 주식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0.88%에 해당하는 규모. 이번 주식 취득으로 금호전기의 브릭메이트 지분율은 59.75%가 됨. △금양(001570)=이차전지 제조용 부지 확보를 위해 부산시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에 약 17만7374㎡ 규모의 토지 매입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이번 매매대금은 최종 확정된 조성원가의 110%이며, 정산 기한은 조성원가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이행담보금으로 확약서 제출일로부터 5일 이내 90억원을 지급할 예정. △제이준코스메틱(025620)=보통주식 자본감소에 따라 제30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500원에서 8480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유안타증권(00347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한도대출(Credit Line) 약정으로 937억3000만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COVID-19 백신 GBP510의 이종 부스터샷 콜롬비아 제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국보(001140)=기명식 보통주 2680만9651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발행 예정금액은 약 200억원. 다만 실제 발행 주식수는 2146만1126주, 실제 발행 금액은 약 160억원으로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가 경영 참가를 목적으로 취득. 엠부동산성장1호투자목적 유한회사의 이번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20.74%로 국보의 최대주주가 됨. 기존 최대주주 케이비국보의 지분은 6.23%에서 4.94%로 감소. △삼성생명(032830)=적정한 유동성 유지를 위한 단기자금 차입 한도 확보를 위해 3조400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8.58%에 해당하는 규모. 차입 형태는 당좌차월 또는 RP 매도를 통한 단기차입. △SK스퀘어(402340)=계열사 SK텔레콤CST1의 보통주 3980주를 83억4800만원에 매입하며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 △KB스타리츠(432320)=제2기 반기보고서(2022년 7월1일~9월30일)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수익 약 132억원과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광무(029480)=44억원 규모의 3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71만2053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5.13%. 전환가액은 2570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2일. △맥스트(377030)=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3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800원. 행사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29일부터 2027년 11월28일. △파트론(091700)=종속회사인 ‘파트론 비나(PARTRON VINA)’에 37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 이율은 3%이며, 대여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 회사 측은 “내부채권채무 회전의 정상화를 위해 파트론 비나에 지급해야 할 채무 일부를 장기대여금으로 전환한다”고 설명.△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권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열해당의 주식 16만6700주를 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63%.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 열해당은 부동산 및 리조트 운영업을 영위하고 있음. 회사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설명. △나무가(190510)=78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로 93만3043주가 신규 발행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6.14%. 행사가액은 주당 8378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 △에이스침대(003800)=유통주식 활성화를 위해 10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0만5000주. 처분가격은 주당 3만3535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알체라(347860)=신화시스템과 19억8352만원 규모의 경비보안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83%.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10월31일까지. △케어랩스(263700)=담보권 실행 시에도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해소돼 채권자 상상인저축은행, 담보제공자 시티랩스(139050)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 해소됨 담보제공주식은 200만3452주.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91억원. △해성옵틱스(076610)=이화용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아울러 오영신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새빗켐(107600)=28억원 규모의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72%.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3년 2월10일.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아이씨에이치(368600)=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가액은 327억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영업양수도를 사유로 아이씨에이치의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오후 4시59분부터 장 장료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엠투엔(033310)=소액주주인 김모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파산신청 재항고를 제기했다고 공시.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김모씨가 제기한 파산신청 항고를 기각 결정한 바 있음. 회사 측은 “파산신청 재항고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함. △디케이락(105740)=20억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9만240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2% 해당. 전환가액은 주당 1만513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3일. △테고사이언스(191420)=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세포치료제인 ‘TPX-115’의 국내 제 2b·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이번 임상 시험 기대 효과에 대해 “3개월 이상 일차적 보전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TPX-115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데이터 확보”라고 설명. △아스타(2467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버드나무조합을 상대로 9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5만6476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860원.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3일. △해성옵틱스(076610)=조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철·김영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 △셀리드(299660)=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자진철회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자진철회 사유에 대해 “ BVAC-M의 제1상 IND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보완자료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이 과다할 것으로 예상돼 자료 보완 기한 내 제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 및 논의 결과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 회사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요청한 자료를 보완해 BVAC-M의 제1상 IND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원방테크(053080)=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7%. 차입 목적은 해외프로젝트 수주 확대 대비 운영자금 확보.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 측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2022년 12월27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하나금융15호스팩(3411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나금융15호스팩에 대해 스팩 소멸합병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오는 12월2일부터 상장폐지시까지 정지된다고 밝힘. 거래소 측은 “하나금융15호스팩은 스팩소멸합병에 따라 흡수합병되는 소멸회사이므로, 합병신주로 발행되는 신스틸의 주권으로 합병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 △유비벨록스(089850)=유동성 확대를 위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7만8119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38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ITX-AI(0995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ITX-AI가 지난달 25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변경 후 최대주주가 명목회사 또는 법령상 인허가 또는 신고·등록 의무 등이 없는 조합인 경우 소유 주식을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고 공시. △팅크웨어(084730)=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5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36만7468주. 처분가격은 주당 1만4200원.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2월31일까지. 처분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지더블유바이텍(036180)=원고 수본생활건강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소송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 △스마트솔루션즈(136510)=현재 이사로 역임 중인 이모씨로부터 16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5.58%.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함. △애니플러스(310200)=12억원 규모의 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44만5764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공시.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1.14%. 전환가액은 주당 2692원.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19일. △에이티세미콘(089530)=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학영씨에서 더에이치테크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 더에이치테크 외 2인의 소유비율은 16.07%.
2022.11.29 I 박순엽 기자
차은우, 첫 단독 사진전 개최…티켓 수익금 일부 기부
  • 차은우, 첫 단독 사진전 개최…티켓 수익금 일부 기부
  • 사진=판타지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단독 사진전을 개최한다.차은우는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사진전 ‘ARCHIVE’(아카이브) 개최를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총 12개의 테마가 담겼다. 계절과 어울리는 ‘WINTER’, ‘BIG TREE’, ‘PARTY’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SUMMER VACATION’, ‘AIRPLANE’, ‘FILM CAMERA’, 시간을 강조한 ‘NIGHT’, ‘ALWAYS’, 그리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YUMMY’, ‘LOVE BLUE’, ‘INNER PEACE’, ‘ROOM’까지 다양한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모은다.차은우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차곡차곡 기록해온 사진들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커밍순 이미지로 다채로운 주제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사진전 이름인 ‘ARCHIVE’를 제외한 진행 기간 등 다른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차은우는 모두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올 한해 팬들이 보내준 쌀과 연탄, 화환을 기부할 예정이다. 차은우 또한 여기에 동참하고자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사진전의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뜻깊은 선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2.11.29 I 김가영 기자
'모회사 보증 덕' 하이투자證 공모채에 모집액 3배 몰려
  • [마켓인]'모회사 보증 덕' 하이투자證 공모채에 모집액 3배 몰려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3배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특히 모회사인 DGB금융지주가 지급보증을 제공한 덕에 ‘AAA’급의 우량 신용도를 앞세워 적정한 금리 수준에 물량이 몰려 수요예측에 선방한 모습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신용등급 AAA0, DGB금융지주 지급보증)이 이날 진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제3-1~3회) 수요예측에서 총 5410억원의 기관투자가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애초 모집금액은 1800억원 수준으로 3배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수요예측에서 1년물 1300억원 모집에 3540억원, 2년물 200억원 모집에 710억원, 3년물 300억원 모집에 1160억원이 모집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애초 만기구조를 1년과 1년6개월, 2년 등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짰으나 주관사와 협의를 통해 일부 만기구조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은 KB증권이 단독으로 맡았고 인수단에는 한국투자증권(1년물)이 참여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를 고려해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한 증권사 DCM 담당자는 “모회사인 DGB금융지주가 지급보증을 섰기 때문에 일종의 금융지주채로 보면 된다”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증권사 자체 신용등급으로는 공모채 발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DGB금융지주를 지급보증으로 내세웠고 수요예측에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신용평가사들이 평가한 하이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은 ‘A+(긍정적)’급이다.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지난 6월 본평가에서 DGB금융지주의 신용등급을 ‘AAA0(안정적)’로 매겼다한 운용사 채권매니저는 “10월 이후 발행이 없을 정도로 기업들이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으나 최근 다시 발행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지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속도 조절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하이투자증권은 금리밴드를 DGB금융지주 1년·2년·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각각 0bp~+7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고, 모집액은 1년물과 2년물은 +50bp에 3년물은 +45bp에 채웠다. 한 증권사 DCM 담당자는 “최근 발행시장에서 금리밴드 상단을 70bp까지는 잡아야 발행에 나설 수 있다”며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금리 밴드가 높은 것처럼 보이나 응찰 수준을 보면 상단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 가운데 1200억원은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600억원은 유동성 자금 확보 차원에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월 13일과 15일에 총 12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만기가 도래한다.
2022.11.29 I 박정수 기자
과방위 소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통과…與 "졸속 처리" 반발
  • 과방위 소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 통과…與 "졸속 처리" 반발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는 29일 KBS·MBC·EBS 등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내용이 담긴 관련 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이번에 소위에서 의결된 법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국회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민주당 과방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영방송 독립성과 중립성을 위한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민주당 소속 과방위 정보소위 위원은 의결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법적 근거 없이 여야 정치권이 임의로 공영방송 사장과 이사를 추천하면서 정권이 공영방송을 좌우한다는 비판을 계속 받았다”며 “이같은 악순환을 끊고 공영방송이 공영답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영방송 지배구조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을 보면 KBS·MBC·EBS 이사회 이사 수를 확대하고 추천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국회 5명 △시청자위원회 4명 △지역방송을 포함한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6명 △방송기자연합회 등 직능단체별 2명씩 6명 등 이사회를 총 21명으로 확대한다. 공영방송 사장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100명으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추천위에서 사장 후보를 추천한 후 이사회가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해 임명 제청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이들 의원은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사장추천위원회와 특별다수제 도입을 반영했다”며 “국민의힘도 공영방송 지배구조 법안을 발의했던 취지대로 성실히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이들 의원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해 “방송법 개정안은 명백한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영구 장악 법안’으로 민주당이 저지른 또 하나의 의회 폭거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여당 때 손 놓고 있다가 야당이 되자 졸속으로 날치기 통과시켰다”고 규탄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담은 방송법 개정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고도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운영위원을 추천하는 방송·미디어단체, 시청자위원회, 노조 등 방송 직능단체는 친민주당, 친민노총 언론노조임이 주지의 사실로 이들 인사가 운영위원회 3분의 2를 차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법안”이라며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지금보다 더 심각한 노영방송으로 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봤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부동산 임대차 3법’을 밀어붙여 임차인이 행복해졌나, 법안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생각지 못한 부작용을 따져봐야 한다”며 “갑자기 상정된 안을 모으더니 제대로 된 논의 없이 수정안을 표결 붙이는 것이 정상적 국회 운영인가”라고 반문했다.
2022.11.29 I 경계영 기자
정호영 LGD 대표, 韓정보디스플레이학회 이끈다
  • [단독]정호영 LGD 대표, 韓정보디스플레이학회 이끈다
  •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 17대 학회장에 오른다. 29일 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현재 KIDS 수석부회장을 지내고 있는 정 사장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KIDS 회장직을 맡는다. 정 사장은 현 학회장인 박상희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교수에게 다음 달부터 학회장 업무를 인수인계 받을 예정이다. KIDS에서는 큰 이변이 없으면 수석부회장이 다음 해 학회장에 오른다.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KIDS는 지난 1999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학회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초기술과 미래 원천기술 등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KIDS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산학연 협력 증진과 학술교류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를 만들어 세계 양대 학술회의로 성장시키기도 했다.KIDS 학회장은 학계와 산업계가 번갈아 가면서 맡고 있다. 학계-학계-산업계 순번이다. 산업계에서는 국내 디스플레이기업의 대표주자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교대로 학회장직을 수행한다. 지난 2020년에는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학회장을 지냈고 지난해에는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학회를 이끌었다. 정 사장은 지난해부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직도 지내고 있다. 디스플레이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를 모두 이끌게 되면서 정 사장이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가 부풀고 있다.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이 전시된 디스플레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합친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은 중국이 41.5%로 한국을 추월했다. 디스플레이 시장은 그간 한국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자금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 기업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LCD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면서 우리나라를 제쳤다. 국내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 우위를 앞세워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로 눈을 돌렸지만, OLED 시장에서도 중국 추격이 거세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정 사장은 산학연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KIDS는 그간 디스플레이 종사자를 위한 실무교육, 디스플레이 미래기술 포럼,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리뷰 워크숍 등 디스플레이 기업과 학계, 연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정 사장도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KDIA 회장 취임사에서도 “정부와 산학연이 함께 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학회 고위 관계자는 “중국의 추격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술 초격차를 벌리기 위해 산학연의 지속협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정 사장도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수장인 만큼 정 사장의 행보 하나하나가 무게감을 가질 것”이라며 “학문과 기업, 나아가 디스플레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기울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29 I 김응열 기자
롯데마트, 다음달 1일부터 42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 롯데마트, 다음달 1일부터 42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42일간 롯데마트 전점에서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대표 인기 선물 세트인 한우와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물가안정 기획세트’부터 하이엔드 한우 마블나인과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 등 ‘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다음달 1일부터 42일간 ‘2023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사진=롯데마트)먼저 물가안정을 위한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한우 갈비 세트 2호’를 500개 한정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좋은 냉동 꽃갈비가 포함된 ‘미국산 소 프라임 LA식 갈비세트’ 역시 1200개 한정으로 같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는 1++한우 등급 중에서도 근내지방도 19% 이상만을 엄선한 최상급 9등급인 ‘마블나인’ 한우 선물세트가 있다. 등심·채끝 등 인기 부위로 구성된 ‘마블나인 한우 등심정육세트 1호’는 49만 9000원에, 구워 먹기 좋은 ‘마블나인 한우 구이세트 2호’는 3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유명 레스토랑의 맛과 비법을 그대로 담은 간편식 ‘프리미엄 RMR’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품격있는 한식당으로 사랑받고 있는 ‘경복궁’의 인기 메뉴인 영양 갈비탕·LA갈비 등으로 구성된 ‘경복궁 명절 한 상 선물세트’를 7만 9000원에 판매한다.이외 친환경 ESG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한우 냉장 선물세트를 PET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가방에 담아 종이 박스와 친환경 아이스팩을 동봉해 제공한다. 친환경 ASC 인증을 받은 ‘자이언트 전복세트’와 올리브유 3종을 ‘올-페이버(ALL-PAPER) 패키지’로 담은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씨제이 세이브 얼스 초이스(Save Earth Choice)’도 선보인다. 롯데쇼핑의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를 활용하여, 무코팅 종이박스와 리사이클 원사로 만든 양말 세트인 ‘리얼스 캐주얼 양말 세트’도 준비했다.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대상 특별 할인 △구매 수량에 따른 덤 증정 △3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에 무료배송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심명섭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설레는 그날’이라는 테마에 걸맞은 다채로운 사전예약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의 다양한 혜택이 풍성한 명절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은 다음달 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롯데마트와 동일한 혜택으로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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