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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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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지난해 임원 등 보수 확정 추가 기재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교보증권(030610)은 2021년도 임원 및 금융투자업무담당자의 보수세부사항 확정에 따른 추가 기재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를 정정공시하고자 한다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계양전기, 2017년 영업익 108억원으로 정정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계양전기(012200)는 2017년 영업이익이 110억2126만원에서 108억3191만원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횡령사건 발생 등으로 인한 재무제표 수정 탓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86억7708만원에서 73억330만원으로 변경됐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더케이저축은행, 복지관에 500만원 후원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은평구에 있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500만원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더케이저축은행의 기부금 500만원은 향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 관련 기능보강사업 중 노후된 중앙냉난방시스템을 전기식시스템냉난방으로 교체하는 예산으로 사용된다.가선노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하루에 270명의 장애, 비장애 아동들이 재활치료를 위해 시설을 방문한다고 들었다”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치료에 집중하여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우측부터 더케이저축은행 대표이사 가선노,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신철민
2022.04.20
I
노희준 기자
초록뱀 융합컨텐츠 신기술조합1호, 에이엔피 전환사채 16% 보유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초록뱀 융합컨텐츠 신기술조합1호는 에이엔피(015260)의 전환사채 16%를 보유하고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단순투자목적이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세아홀딩스, 특수관계인 에이치피피 8만주 주식담보계약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세아홀딩스(058650)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주)에이치피피가 의결권 있는 주식 8만주를 담보로 하나은행에서 12억원을 대출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대출의 이자율은 5.106%며 한도대출 약정금액은 45억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주요계약체결 주식 등 비율은 기존 45.56%에서 47.56%로 늘어났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KISCO홀딩스, 특수관계인 장인희씨 담보주식수 5만2911주로 축소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KISCO홀딩스(001940)는 특수관계인인 장인희씨가 미래에셋증권을 대상으로 한 담보계약 대출을 일부 상환하면서 대출금이 기존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담보 주식수도 8만8185주에서 5만2911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주요계약체결 주식수는 20만3274주(1.26%)에서 16만8000주(1.04%)로 줄어들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현대위아, 25일 IR 실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오는 25일 오전 9시에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기관 IR(Non-Deal Roadshow)을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1분기 경영실적과 주요 경영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현대위아, 22일 1분기 실적 공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오는 22일 1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한세엠케이, 합병 주식매수청구권 지급 하루 앞당겨져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세엠케이(069640)는 한세드림 합병과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지급 예정 시기가 기존 7월 14일에서 7월 13일로 변경됐다고 20일 정정공시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종료일 기산 오류 탓이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엔피씨 "특수관계인 동주, 20만주 담보로 10억 차입"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엔피씨(004250)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주)동주가 의결권 있는 회사주식 20만주를 담보로 신한은행에서 10억원을 차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2.6332%다. 또 120만주를 담보로 기업은행과 체결한 대출금이 기존 15억원에서 19억원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포스코케미칼, 피앤오케미칼에 57억원 출자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포스코케미칼(003670)은 계열사인 피앤오케미칼에 대해 56억9900만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음극재용 피치사업을 위한 3차 자본금 납입을 위해서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경인양행, 최대주주 친인척 1034주 장내매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경인양행(012610)은 20일 최대주주와 친인척인 윤화진, 윤화인, 윤재현씨가 이날 회사 보통주 348주, 348주, 338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 총 매수 주식수는 1034주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코스모신소재, 1Q 영업익 83억...전년비 43%↑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코스모신소재(005070)는 1분기 영업이익이 83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어났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06억7500만원으로 14.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1억2200만원으로 47.4% 불어났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F&F “美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 추진 사항 없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F&F(383220)는 미국 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이 없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도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태영건설, 태영디앤아이에 140억 대여 결정...이자율 4.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계열사인 태영디앤아이에 대해 4.7%의 이자율로 140억원을 대여하기로 지난 19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티웨이항공, 유증 청약률 104.66% 기록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티웨이항공(091810)은 보통주 5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와 관련, 지난 19일 청약 결과 5232만8413주가 청약돼 청약률 104.66%를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PI첨단소재, 25일 1분기 실적 공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PI첨단소재는 오는 1분기 결산실적을 오는 25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바다로19호, 1주당 28원 분배금 결정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바다로19호는 1주당 28원의 분배금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배기준일은 오는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대백저축은행, 대구백화점 지분 0.02% 장내매도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대구백화점(006370)은 20일 최대주주와 기타 관계인 대백저축은행이 회사 보통주 2000(0.02%)주를 장매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은 기존 29.11%에서 29.10%로 낮아졌다.
2022.04.20
I
노희준 기자
스벅, 미사용 선불충전금 2503억…"약관상 유효기간 5년 불과"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세계(004170)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 충전금과 미사용 선불 충전금 규모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기업의 소비자 권리 보호 규정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사진=스타벅스)스타벅스 선불충전금은 고객이 전용 카드에 돈을 미리 충전해 두고 커피를 마실 때마다 차감해 나가는 것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데다 포인트 적립에 유리해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결제 수단이다. (자료=강민국 의원실)국민의 힘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을)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받아 발표한 ‘스타벅스코리아 선불 충전금 및 미사용 선불 충전금 규모’ 자료를 보면, 지난 5년간 선불 충전건수는 총 3454만건에 선불 충전금액도 총 8769억원에 달한다.5년간 신규 선불 충전건수는 매년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1075만건으로 2017년 493만건 대비 78% 증가했다. 선불 충전금 규모(당해연도 신규)는 더 빠른 속도로 늘었다. 2017년 916억원이던 선불 충전금은 지난해 3402억원으로 불어나 271% 급증했다. 이에 맞춰 고객이 사용하지 않은 선불 충전금 규모 역시 크게 늘었다. 같은기간 연말기준 고객 미사용 선불충전금 규모(누적기준)는 2017년말 692억원에서 지난해말 2503억원으로 261% 불어났다.문제는 고객 미사용 선불충전금이 5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자동소멸돼 스타벅스코리아 수익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이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 제2장 제5조 제1호 선불 결제 수단 라항을 살펴보면, ‘스타벅스 카드 잔액에 대한 고객의 권리는 최종 충전일 또는 최종 사용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자동소멸한다’라고 명시돼 있다.반면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업자로 등록돼 선불 충전 카드를 운용하는 카카오페이(377300), 네이버(035420)페이 등은 선불 충전금 유효기간을 10년으로 두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전자금융업자로 등록돼 있어 금융감독원 감독 및 검사도 받는다.하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 충전금은 금감원의 감독 검사 대상이 아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전자금융업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스타벅스코리아 선불 충전금은 스타벅스코리아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해당하지 않아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 충전 카드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선불 충전 카드 잔액을 선수금에서 스타벅스코리아 회사 이익으로 처리한다.이에 대해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는 카드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5년이 지난 금액도 환불을 요청하면 재차 새로운 카드를 발급해 잔액을 사실상 영구적으로 보전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강민국 의원은 “국내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의 계열사인 스타벅스가 선불 충전금 미사용 기간이 5년이 지나면 본인들의 수익으로 넘겨버리는 약관을 고수하고 있다”며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에 한해 연장해주고 있다고 생색을 내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또한 강 의원은 “스타벅스 선불 충전금은 스타벅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이유로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해당되지 않아 금감원 감독 및 검사도 받지 않는 등 관리와 감독 사각지대에 있다”며 “소비자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금융당국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이와 관련 추가로 해명 의견을 이데일리에 알려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충전사실을 인지 못 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유효기간 만료일 전 기명형태의 카드는 3차례 걸쳐 개별 사전안내를 진행하고, 무기명 카드의 경우 1년에 한 번씩 앱과 웹을 통해 해당사항 안내 공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20년 6월에 고객 예치금에 대한 서울보증보험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결제수단 보증보험’ 가입 통해 안전장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 예치금이 현재 1650여개 매장에서 건물주에게 임차보증금으로 상당 부분 존치돼 있고, 안전자산에 예치돼 있다고 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선불 충전금에 대해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약관 변경도 추가적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리워드 회원에 대한 편의성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의견 경청하며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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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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