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9,273건
- 아주캐피탈, 나들이 계절 맞아 ‘특별한 장기렌터카’ 선봬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터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주캐피탈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모델을 장기렌터카 특가 상품으로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제네시스G80, 그랜저IG, 쏘나타뉴라이즈, K7, SM6, 말리부, 스포티지, 투싼,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QM6가 대상이며, 특가 상품답게 거품을 쏙 뺀 가격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기본형 모델을 48개월 동안 이용하는 경우 그랜저IG와 K7은 매월 57만원, 제네시스G80 89만원, SM6와 말리부, 쏘나타 뉴라이즈는 45~47만원에 이용 가능하다.또한 싼타페와 쏘렌토는 52만원, 투싼, 스포티지는 45만원, 카니발과 QM6는 55~58만원의 월 렌트료를 납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를 구입하는 고객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2채널), ‘썬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주캐피탈은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고수리, 긴급출동,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방문 예방 점검 △소모품 교환 △대차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는 초기부담이 적고 부담 없는 금액으로 내 차처럼 이용하고 차량관리가 간편하고, 계약만기 시 인수나 반납이 용이한 장점 때문에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주캐피탈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구입해 차량등록부터 보험납부, 정비 및 사고처리대행, 세금 납부, 차량매각까지 차량유지 및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