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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s, 알뜰폰 헬로모바일에서 첫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5s’를 국내 알뜰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CJ헬로비전(037560)(대표 김진석, www.cjhellovision.com)은 알뜰폰(MVNO) 브랜드 헬로모바일에서 브라이트스타코리아(대표 황의진, www.brightstar.com)와 제휴해 MVNO업계 최초로 ‘아이폰5s 리퍼비쉬(16GB)’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브라이트스타코리아는 애플의 보상판매 협력사이자 소프트뱅크의 그룹사인 글로벌 스마트폰 유통사다.출고가는 64만9000원(VAT 포함)이다. 이날부터 헬로모바일 다이렉트(http://www.cjhellodirect.com)나 온·오프라인 대리점, 판매점에서 가입 가능하다.2013년 출시된 아이폰5s는 지문인식 기능을 처음 탑재한 모델이며, 아이폰6가 나온 이후에도 한 손에 잡히는 4인치 액정 디자인으로 애플 마니아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선 새 제품으로 구입하기 어려워 언락폰(공기계) 또는 중고폰으로만 거래되는 실정이다.헬로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아이폰5s는 애플 정품 인증을 받은 정식 리퍼비쉬(refurbish) 완료된 폰이다.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우선 출시됐으며 이달 중순 실버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심 이젝터, 이어폰, USB케이블, 전원 어댑터 등 공식 인증된 정품 액세서리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14개 KT M&S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유무상 보증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아이폰5s는 애플 마니아들에게 마지막 4인치 액정 디자인의 향수가 있어 꾸준히 수요가 있었던 제품”이라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단말기와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MBC, 티빙에 VOD 공급 중단..SBS도 뒤 이을듯☞종목 골든타임 - “목표가 설정법” 강의☞[특징주]CJ헬로비전, 강세…유선판 '단통법' 나올까
- GTX구성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뜬다. 초,중,고 학군 11년만에 20평대 공급
- [뉴미디어팀] 미분양이 라는 인식을 받았던 경기도 용인이 국토교통부가 수립중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 출입구를 2곳에 설치하는 것으로 이우현 새누리당(용인갑)의원이 2014.11.18.일 확정발표를 하면서 구성역 인근 마북동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구성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25,30,34평형) GTX구성역~강남까지 10분대 라는 핫이슈와 함께 그지역에 구성초,구성중,구성고 라는 탄탄한 학군과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 인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11년 만에 25평 공급이라는 희소가치로 학교단지 바로옆 입지에 한창 공사중 이며 2016.11월경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주택조합 “동일하이빌” 기흥의 “롯데캐슬레이시티” 와 “현대힐스테이트” 수지구 풍덕천 성복역의 “e편한세상”이 청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부동산 써브의 김미선 선임 연구원은 “학군이 좋거나 역세권에서 가까운 단지의 경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며 전세 재계약시 평균 전세가 상승보다 높은 금액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전세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금리가 낮아지는 영향으로 새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용인의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는 반가운 현상이기도 하다.실제 학교와 가까운 단지는 그렇지 않은 단지와도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성남 판교신도시 내 보평초,중,고교와 인접한 판교 봇들마을 8단지는 전용면적 84㎡가 8억 5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에 비해 학교와 다소 떨어진 백현마을 휴먼시아 6단지의 경우 같은 면적 임에도 불구하고 7억 5000만원 선으로 1억 이상 차이가 난다. 서울 목동 신시가지 경인초,양정중,고교와 가까운 6단지 역시 전용면적 65㎡는 6억 1000만원 선으로 단지 주변 학교가 없는 같은 면적의 목동 신시가지 4단지 보다는 4000만원 가량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들이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시세가 더 높고 전세 수요 역시 두터운 편이라 투자자들과 실입주가 목적인 분양 희망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 전망으로 보인다.국민은행 통계 2014. 8월말 기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화성(4.92%) 이천(2.97%) 용인(2.04%)로 집값의 상승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을 누리는 것도 현명하게 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동탄2신도시,삼송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및 개발계획 지역은 개발 되기전 미리 분양을 받아야 호재가 형성된 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지 이미 개발된 후는 시세차익에 따른 높은 분양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강남에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GTX(광역급행열차)의 확정과 구성초,구성중,구성고 라는 탄탄한 학군 / 인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구성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11년 만에 처음 공급되는 20평형대(25,30,34평형)아파트인 만큼 특히나 25,30평형대를 희망 하시는 분들은 인근에 소형 평형대 공급이 없는 것을 참고 하시어 모델하우스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예약을 잡고 방문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서울 인천 경기도 신축빌라 분양 매매 ‘에이스하우징’ FULL HD 매물 동영상서비스 주목
- [뉴미디어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와 정부의 저금리 정책으로 인하여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현격하게 낮아지는 동시에 전세 품귀현상이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다.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나 반전세로 돌리는 바람에 서민들로써는 매달 월세를 내야 해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때문이다. 이에 서민들은 최근 강화된 건축법으로 인해 아파트 못지않게 튼튼하고 세련된 신축빌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자료제공: www.acevilla.co.kr이 같은 수요 증가와 함께 신축빌라 분양사이트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고 소비자입장에서는 어느 곳을 이용해야 좋은 집을 분양받을 수 있을지, 없는 시간에 일일이 방을 다 둘러보고 결정할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여기 FULL HD 매물을 동영상으로 집에서 편하게 시간 절약 하며 실 매물을 둘러보는, 이 모든 고충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에이스하우징 www.acevilla.co.kr 업체가 있다.에이스하우징의 인력들은 [서울 신축빌라 지역] 강서구(화곡동 등촌동 내발산동 방화동),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은평구(갈현동 구산동 대조동 불광동 응암동 신사동 녹번동) 마포구(망원동 서교동 성산동) 서대문구(홍제동 홍은동 북가좌동) 구로구(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금천구(가산동 독산동 시흥동) 동작구(사당동 동작동 상도동) 관악구(신림동 봉천동 남현동) 인천신축빌라 서구(검암동 경서동 당하동 마전동 왕길동) 남구(주안동 도화동 숭의동 문학동 용현동 학익동) 남동구(구월동 간석동 만수동) 부평구(부평동 부개동)[경기도 신축빌라 지역] 부천시 소사구(괴안동 소사본동) 부천시 오정구(원종동 오정동 고강동 여월동) 부천시 원미구(역곡동 춘의동 심곡동 원미동) 광명시(철산동 광명동) 고양시(관산동 내유동 성석동 사리현동 덕이동) 파주시(야당동) 군포시(당동 금정동) 안산시(본오동 사동 일동 이동 부곡동 월피동) 안양시(안양동 박달동) 등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촬영에 나서고 있다고 알렸다.에이스하우징 공식 홈페이지 www.acevilla.co.kr 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빌라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투룸, 쓰리룸, 포룸, 신혼집 구하기, 미분양빌라, 복층빌라, 역세권빌라, 고급빌라, 잔여세대특가 등의 분양에 대한 궁금사항은 24시간 콜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 개발호재 많은 청라국제도시,‘청라 제일풍경채 2차’ 4월 분양에 관심쏠려
-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타운,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개발호재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 개통 등 교통여건 개선청라국제도시 ‘청라 제일풍경채 2차’ 4월 분양... 실수요자 관심 쏠려[뉴미디어팀] 인천경제자유구역중 하나인 청라국제도시에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3개 지역 중 서울과 가장 인접하고, 청라IC,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경인직선화국도, BRT 등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청라IC를 이용하면 여의도·상암 등으로 30분대,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는 약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또 70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인 하나금융타운과 16만5000㎡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의 지구 내 입주 계획이 확정되었다. 여기에 차병원그룹도 오는 2018년까지 약 26만㎡ 부지에 줄기세포 치료전문병원 등을 포함한 미래형 의료복합타운 조성할 계획이고, 시티타워(높이 453m)도 복합시설 사업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로봇테마파크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화하자 이 지역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경서동) 2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973만원 선으로 2년 전(700만원)보다 39% 상승했고, 2월 전세가격 또한 3.3㎡당 502만원 선으로 2013년 1분기(323만원) 대비 50%가 넘게 상승했다.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조사 결과 지난해 9월 400가구에 육박했던 청라국제도시의 미분양 물량도 지난 1월 320가구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한 달에 20~30가구씩 감소하는 추세다.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한 ‘G사’는 지난 12일, 1순위 청약에서 580가구 모집에 5447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9.4대 1, 최고 경쟁률 56.75대 1을 기록하는 등 신규분양 물량도 인기를 얻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청라국제도시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실수요 위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전셋값 상승과 전세 품귀현상이 계속되면서 주택 구매를 고민하는 수도권 주택수요들이 늘면서 실거주용 신규 주택을 찾는 예비 청약자들이라면 청약통장을 사용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청라국제도시 마지막 대단지 아파트 ‘청라 제일풍경채 2차’ 4월 분양예정청라국제도시의 잇따른 개발호재와 부동산 경기 회복에 따라 주목받는 단지가 있다.제일풍경채는 오는 4월초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 A12 블록에 ‘청라국제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이하 ‘청라 제일풍경채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청라 제일풍경채 2차’는 지하 2층~지상 30층 14개동 규모에 전용 74㎡타입 203가구, 전용 84㎡타입 1,209가구, 전용 99㎡타입 169가구로 구성되며 총1,581가구이다. ‘청라 제일풍경채 2차’는 1차, 2차 모두 실내수영장을 갖춘 청라국제도시의 유일한 단지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1차에서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명품 아파트 단지로 잘 알려져 있다. 단지 내에 생태공원, 힐링웨이 등 테마별 공원을 조성하는 등 1차의 명품주거단지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갖출 계획이다.단지 인근에 커널웨이 수변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청람초와 단지 바로 앞 청람중(2015년 3월 개교), 청라고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청라 제일풍경채 2차’는 전세대 남향위주의 판상형 4-bay 설계를 도입하여, 채광과 통풍, 조망권을 극대화 하였고, 10cm 높은 천정고도 설계에 도입하였다.내부는 대형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주부들의 마음까지 헤아렸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교통망 개선으로 도심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인천지역 수요자뿐 아니라 서울 강서, 영등포, 마포 등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개발호재에다 공공택지 공급 중단 등으로 희소성까지 더해져 ‘청라 제일풍경채 2차’에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129-2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금리인하로 부동산 시장 들썩! 수익형 오피스텔 ‘부산 우성 스마트시티’
- [뉴미디어팀]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발표 이후 수익형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본인의 자금여력과 투자성향을 꼼꼼히 따져보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볼 때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노후대비를 염두해 둬야 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 첨단산업단지의 대표작이 될 회동동 스마트시티 수익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7층, 분양면적 40~60m²대 60실로 구성되어,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붙박이장, 디지털 도어록, 시스템에어컨 등의 빌트인 시스템 등 풀퍼니 시드를 기준으로 다양한 서비스옵션을 갖춰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또 사업지 주변 인근에 석대체육공원, 해운대 수목원(2016년 12월 예정), 회동저수지 등이 있는 복합 문화예술지구로 풍경과 공원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줄 예정이다. 회동동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주변 직장인이나 첨단산단 공단사업주나 임대사업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회동 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25개 업체 예정)의 임직원 및 근로자 수요와 금사공단 내 기업체임직원과 근로자 수요가 있을 예정이며,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로 뉴타운사업으로 당 사업지 가치상승과 재정비 사업 진행으로 인한 이주 수요가 풍부할 예정이다. 부산 최북단의 관문지역거점으로서 주거 문화 복지기능이 조화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고 온천장역 서동역 등 지역 활성화 및 인간중심의 주거단지조성이 될 전망이다. 교통여건으로 부산 지하철 4호선에서 농산물시장역이나 금사역 2km이내에 위치하며 번영로와 정관산업로에 인접해 타 지역으로도 접근이 용이하다.분양조건은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 중도금 대출 60% 무이자 조건으로 실투자금의 부담을 확 줄였으며, 실투자금 2000~3000만원으로 가능하다. 임대사업자에게 적합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완공은 오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현재 샘플하우스가 오픈 예정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해운대지역 등은 신축 소형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인근이나 타 지역으로 주거용 오피스텔들도 점차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명품 오피스텔의 가치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로 금리 1%시대에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분양문의 051-524-3933
- 마곡지구 대기업 이전 본격화, 전용 오피스 ‘품귀현상’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
-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부산 우성 스마트시티 오피스텔’ 눈길!
- [뉴미디어팀]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발표 이후 수익형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본인의 자금여력과 투자성향을 꼼꼼히 따져보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볼 때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노후대비를 염두해 둬야 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 첨단산업단지의 대표작이 될 회동동 스마트시티 수익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7층, 분양면적 40~60m²대 60실로 구성되어,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붙박이장, 디지털 도어록, 시스템에어컨 등의 빌트인 시스템 등 풀퍼니 시드를 기준으로 다양한 서비스옵션을 갖춰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또한 사업지 주변 인근에 석대체육공원, 해운대 수목원(2016년 12월 예정), 회동저수지 등이 있는 복합 문화예술지구로 풍경과 공원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줄 예정이다.특히, 회동동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주변 직장인이나 첨단산단 공단사업주나 임대사업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회동 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25개 업체 예정)의 임직원 및 근로자 수요와 금사공단 내 기업체임직원과 근로자 수요가 있을 예정이며,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로 뉴타운사업으로 당 사업지 가치상승과 재정비 사업 진행으로 인한 이주 수요가 풍부할 예정이다. 부산 최북단의 관문지역거점으로서 주거 문화 복지기능이 조화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고 온천장역 서동역 등 지역 활성화 및 인간중심의 주거단지조성이 될 전망이다.교통여건으로 부산 지하철 4호선에서 농산물시장역이나 금사역 2km이내에 위치하며 번영로와 정관산업로에 인접해 타 지역으로도 접근이 용이하다.분양조건은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 중도금 대출 60% 무이자 조건으로 실투자금의 부담을 확 줄였으며, 실투자금 2000~3000만원으로 가능하다. 임대사업자에게 적합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완공은 오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현재 샘플하우스가 오픈 예정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해운대지역 등은 신축 소형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인근이나 타 지역으로 주거용 오피스텔들도 점차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명품 오피스텔의 가치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로 금리 1%시대에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분양문의 051-524-3933
- [분양정보] 마곡나루 오피스! ‘안강프라이빗타워’ 보타닉파크 전망! 분양 주목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분양정보] 교통·조망·배후수요 모두 갖춘 마곡지구 ‘안강프라이빗타워’ 분양 인기!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금리 1%시대! 수익형 오피스텔 ‘부산 스마트시티’ 투자가치 UP!
- [뉴미디어팀]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발표 이후 수익형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본인의 자금여력과 투자성향을 꼼꼼히 따져보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볼 때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노후대비를 염두해 둬야 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수입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 첨단산업단지의 대표작이 될 회동동 스마트시티 수익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7층, 분양면적 40~60m²대 60실로 구성되어,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 붙박이장, 디지털 도어록, 시스템에어컨 등의 빌트인 시스템 등 풀퍼니 시드를 기준으로 다양한 서비스옵션을 갖춰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또한 사업지 주변 인근에 석대체육공원, 해운대 수목원(2016년 12월 예정), 회동저수지 등이 있는 복합 문화예술지구로 풍경과 공원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줄 예정이다. 특히, 회동동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은 주변 직장인이나 첨단산단 공단사업주나 임대사업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회동 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25개 업체 예정)의 임직원 및 근로자 수요와 금사공단 내 기업체임직원과 근로자 수요가 있을 예정이며,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로 뉴타운사업으로 당 사업지 가치상승과 재정비 사업 진행으로 인한 이주 수요가 풍부할 예정이다. 부산 최북단의 관문지역거점으로서 주거 문화 복지기능이 조화된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고 온천장역 서동역 등 지역 활성화 및 인간중심의 주거단지조성이 될 전망이다. 교통여건으로 부산 지하철 4호선에서 농산물시장역이나 금사역 2km이내에 위치하며 번영로와 정관산업로에 인접해 타 지역으로도 접근이 용이하다.분양조건은 계약금 정액제 1000만원, 중도금 대출 60% 무이자 조건으로 실투자금의 부담을 확 줄였으며, 실투자금 2000~3000만원으로 가능하다. 임대사업자에게 적합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완공은 오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현재 샘플하우스가 오픈 예정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에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해운대지역 등은 신축 소형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인근이나 타 지역으로 주거용 오피스텔들도 점차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히며, 명품 오피스텔의 가치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로 금리 1%시대에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분양문의 051-524-3933
- "기부천사의 셀링파워"..션, 슈퍼맘까지 움직이는 '긍정의 힘'
- 션[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기부 천사’라 불리는 가수 션의 놀라운 셀링 파워가 새삼 화제다.션은 적극적인 사회 봉사 활동과 몸소 실천하는 나눔, 기부 활동으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성실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은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끌어내고 있다. 션의 ‘셀링 파워’는 프리미엄 브랜드 페넬로페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또 다시 빛을 내고 있다. 션이 광고 모델 계약을 완료하자마자 출시된 신제품인 ‘바이탈 물티슈‘가 단 일주일 만에 한 달 물량을 전부 소화해 내면서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빚어내고 있기 때문이다.관계자는 “이 시대 최고의 ‘기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션의 푸근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파격적인 기획으로 출시한 제품의 높은 퀄리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온라인 마켓 판매 부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며 “‘기부 천사’다운 카리스마가 더해져 전무후무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탈 물티슈’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고 전했다.션은 지난 2월, 대한민국 대표 사진 작가인 오중석 작가와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최고의 선물, 다짐·약속, 아빠의 기도, 믿음·선택 등 교감과 소통을 메인 테마로 광고 촬영을 완료했다. 앞으로 1년 동안 페넬로페와 함께 온,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넬로페 김세희 이사는 “아기 엄마들이 받아들이는 션의 호감도가 상상 이상이다”며 “기대 이상의 반응에 본사 역시 놀라고 있고 션의 놀라운 셀링 파워에 힘입어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션은 그동안 각종 CF촬영 등 상업적인 활동에 나서면서도 기부에 아낌없는 열정을 보이며 귀감이 돼 왔다. 하루에 1만원씩 모아 365만원이라는 큰 정성을 매년 기부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으며,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기부금을 내놓는 등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관련기사 ◀☞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첫촬영 포착..''청순미 男心 어택''☞ EXID 하니, 변기물 안내리는 속사정?.."수압-온도 때문에…"☞ ''학교'' 하니, 중국어-영어에 미적분까지..''몸도 머리도 착하네~''☞ ''킹스맨'', 500만 돌파 목전..역대 청불 ''톱4'' 넘본다☞ ''착않녀'' 송재림X이하나, 야릇한 썸 포착..''로맨스 가속화''
- [분양정보]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대규모 기업도시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 ‘인기’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인기몰이… ‘마곡지구’ 오피스가 뜬다!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
- [분양정보] 마곡지구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상가 안강프라이빗타워 분양 문의 쇄도!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또봇'의 아버지 한찬희 대표 "뽀로로 성공 큰 힘 됐죠"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또봇’의 흥행에 힘입어 사상 첫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영실업의 몸값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13일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오는 3월말~4월초 이뤄질 본입찰에는 중국계 투자자를 비롯한 5곳이상의 인수후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각가격도 2000억~3000억원수준으로 불과 2년여전 홍콩계 사모펀드(PEF) 헤드랜드캐피털파트너스가 인수할 당시(600억원)에 비해 3~5배가량 높아진 상태다. 한찬희 영실업 대표. 사진=영실업 제공창사이래 최대 실적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2년여만에 또다시 주인이 바뀌는 영실업의 한찬희 대표(사진·42)를 만났다. 2002년 회계팀으로 입사해 13년째 몸담고 있는 한 대표는 창업주인 김상희 고문과 함께 ‘또봇’ 탄생의 주역으로 꼽힌다.“2년여전 매각될 때는 직원들 동요가 심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차분합니다. 2년간 대주주가 적절한 자본투자를 진행했고, 그 덕에 또봇이 시장에서 완전히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실제로 2009년 11월 처음 출시된 또봇은 첫 해 1억원의 매출도 거두지 못했지만, 2010년 49억원, 2011년 148억원 등 급성장을 지속하며 지난해엔 6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실업 연간 매출의 62% 수준으로 지난 6년간 또봇의 누적 매출액은 1800억원에 육박한다. 또봇 매출추이. 자료=영실업 제공◇ 영화감독 꿈꿨던 한 대표 “뽀로로 성공 큰 힘 됐죠”고교시절부터 영화를 만들던 한 대표는 한때 연출부에서 일하며 영화감독을 꿈꾸기도 했다.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에 부딪혀 회계학을 전공한 뒤 관련 연구원에 취직했다. 그 덕분일까. 한 대표는 2000년대 후반 영실업이 헤게모니를 쥐고 또봇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함께 출시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영실업은 1997년 외환이기 이후 지속적으로 큐빅스, 아이언키드, 포트리스, 이레자이언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방송사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주도하는 제작위원회에서 완구업체인 영실업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탓이다.“저에겐 뽀로로가 큰 힘이 됐어요.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나 콘텐츠도 성공할 수 있구나’라는 확신을 심어 줬거든요.”한 대표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레트로봇의 이달 감독을 만난 것도 또봇 성공의 주요 비결로 꼽았다. 기존 제작 시스템에 익숙해있던 파트너사가 전적으로 영실업에 힘을 실어주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 레트로봇과 함께 일하며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동시에 개발하다보니 개발 비용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 10년간 잇단 실패 큰 자산…센세이션 일으켜자료:금융감독원, 영실업 단위:억원좀 더 젊은 감성에 어필하고자 선택한 기아차(000270)도 주효했다. “현대차는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완구로 옮겼을 때 특징을 구현하기 쉽지 않다. 소울 등 박스형인 기아차가 더 적합했다.”사실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난감은 그야말로 흔하다. 영실업은 또봇의 주 타깃연령대를 기존 3~9세에서 3~6세로 낮추고, 폭력성을 줄이며 유아스럽게 재해석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통상 보이액션은 3~9세를 타깃으로 해요. 또봇은 3~6세를 대상으로 혼자 놀 수 있도록 제작했고, 6~9세는 또래와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바이클론즈 등 배틀레이스를 가미했죠.”영실업이 지난 10년간 100억원 이상 투자하며 경험한 수많은 실패도 교훈이 됐다. 영실업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또봇이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재무적 데미지는 제한적인 수준으로 애초부터 설계한 것이다. 영실업은 최근 3년간 연 40%이상 고성장중이다. 영업이익률 역시 20%대로 글로벌 업체와 비교해도 최상위 수준이다. “사실 이렇게까지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맘때쯤엔 한국의 반다이가 나왔으면, 그리고 그게 우리였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었다.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서 1인당 소비가 늘어나면서 완구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질 것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지난해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품귀현상을 빚었지만, 또봇도 목표 매출 이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 “가업승계 어려워…자본 국적따지기 무의미”핫이슈인 매각과 관련해 한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가업을 승계받거나 제 3자가 이어받기는 더 어려운 구조”라며 “승계가 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모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내 완구업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도 분명한 생각을 밝혔다. “자본이 들어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결국 인텔리전스 비즈니스로 사람에게 투자하고 돈을 쓴다. 지금은 (영실업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으로 자본의 국적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포스코나 국민은행을 외국기업이라고 하나? 결국 연구개발 인력은 한국인이고, 그 자본도 한국에 투자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대표와 함께 또봇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상희 고문은 경영권을 매각했지만, 매일 출근하며 멘토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올해 영실업은 ‘리부팅 또봇’을 기획하고 있다. 최근 태권V를 오마주한 태권전사 K를 출시했고, 신규 시리즈 등을 통해 현재 60%인 또봇의 비중을 40%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봇이 파워레인저, 트랜스포머같은 대표 캐릭터로 자리했으면 좋겠다. 지금 6살인 우리 딸이 나중에 자기 아들에게 사줄 수 있는 장난감이 되길 희망한다. 결국 뽀로로나 또봇같은 국내 콘텐츠가 100년이상 가도록 하는 것. 그게 남은 숙제가 아닐까 싶다.”▶ 관련기사 ◀☞ 영실업, 오는 17일 콩순이 신제품 6종 출시☞ 영실업, 새 또봇 애니메이션 시리즈 ‘태권전사K’ 9일 첫 방영☞ '또봇 열풍' 영실업 매출 1100억 돌파…올해 1500억 목표☞ 영실업, 또봇 3단 합체 ‘델타트론’ 출시☞ [최강동호회]영실업 볼링동호회 '언넘'☞ '또봇' 영실업, 시크릿쥬쥬로 인니 지상파TV '진출'☞ 뽀로로·코코몽·또봇…국산캐릭터 해외로 '쭉쭉'
- [분양정보] 마곡나루역 오피스 ‘안강프라이빗타워’ 1억 원대 투자로 수익률 12%!!
- [뉴미디어팀] 안강건설이 이달(3월)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6블록에서 ‘안강 프라이빗 타워’ 오피스를 전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개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실시하는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실시, 마이스 시설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마이스는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의 줄임말로, 비즈니스 관광(BT)이라고도 하며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게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관광산업보다 그 부가가치가 훨씬 높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달하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이른바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LG 사이언스가 3조2천억을 투자하며 3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미래기술원, 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 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이 줄줄이 입주 할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임대 수요가 넉넉할 전망이다.이처럼 당장 올해부터 기업들의 마곡 이전이 본격화 될 예정이지만 정작 마곡지구에는 전용 오피스시설이 부족해 다수의 기업들이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 내 오피스 품귀현상으로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 가치는 급증 할 전망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대규모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오피스 공급부족 현상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고, 오피스는 이미 과잉 공급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강프라이빗타워의 오피스는 공급부족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안강프라이빗타워는 마곡지구의 중심부, 여의도 2배 이상의 규모인 보타닉 공원 바로 앞에 지어지며,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상가로 이루어지고, 4층에서 13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수익을 관리비에 반영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고, 건물 1층 로비에 기업 전시관을 운영해 입주사들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 면에서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 최초로 발코니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지하 층 창고시설도 운영한다. 오피스를 입주하는 직원들의 편리를 위해 층별 휴게홀, 회의실 및 접견실, 대기라운지, 카페테리아 등도 마련했다.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교통편까지 편리한 안강프라이빗타워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지하철 마곡나루역 9호선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초 오피스빌딩이다. 또한 이 달(3월) 9호선 노선 연장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엑스와 종합운동장 까지 30분~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과 잠실 지역 출퇴근이 더욱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강프라이빗타워는 이 달 3월 오피스와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상가는 주변 다른 상가들에 비해 비슷한 전용률을 보이면서 평당 금액이 훨씬 더 저렴해 상가분양은 오피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 1599-2205<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