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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인기 열풍 태국까지 '쭉~'
  • 샤이니, 인기 열풍 태국까지 '쭉~'
  • ▲ 신인 그룹 샤이니[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2008 MKMF 신인상의 주인공 샤이니가 태국에서도 인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해외 프로모션 차 태국에 입국한 샤이니는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500여 현지팬들이 공항에 마중 나오는 등 차세대 아시아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샤이니는 이미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태국 팝채널 인터내셔널차트(9월1일자) 2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0월14일 현지에 발매된 1집 앨범 ‘더 샤이니 월드’로 대규모 음반체인점 그라모폰의 음반판매량 주간차트 ‘그라모폰 아시안 팝 10’ 차트(11월10일~16일)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 샤이니는 태국 입국 다음 날인 21일 채널[V]의 신사옥 오픈 기념쇼에 참석,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피날레로 무대에 등장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아.미.고’ 등 3곡의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샤이니는 22일 오후 5시부터 태국의 한 유명 백화점에서 팬사인회 ‘샤이니 타임 위드 샤이니 월드’(Shiny Time with SHINee World)를 개최,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는 이날 팬사인회는 물론 방콕투데이, 씨암랏 등의 현지 신문과 채널7, 채널9 등 TV 매체 인터뷰 일정을 마친 후 귀국한다.  ▲ 신인그룹 샤이니▶ 관련기사 ◀☞[포토]누나들을 위한 샤이니의 '크리스마스 파티'☞샤이니, 2008 MKMF 신인상 수상 후 '눈물'☞'샤이니' 민호, 패션계 핫 아이콘 '부상'…앙드레김 이어 하상백 쇼 메인모델☞'샤이니' 민호, 앙드레김 패션쇼 최연소 메인모델 발탁☞동방신기 "빅뱅과 샤이니 덕분에 국내 가요계 활성화"
2008.11.22 I 양승준 기자
'샤이니' 민호, 패션계 핫 아이콘 '부상'…앙드레김 이어 하상백 쇼 메인모델
  • '샤이니' 민호, 패션계 핫 아이콘 '부상'…앙드레김 이어 하상백 쇼 메인모델
  • ▲ '샤이니'의 민호[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요계 누나 열풍의 주인공 신인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패션계의 '핫'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앙드레김 패션쇼의 최연소 남자 메인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민호는 하상백 디자이너의 패션쇼에서도 메인 모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의 민호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SETEC에서 펼쳐지는 '서울컬렉션 S/S 09' 하상백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발택됐다”고 20일 밝혔다. 민호는 지난 1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탤런트 박보영과 함께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또 지난 3월 서울컬렉션 F/W 08-09’와 5월 ‘2008/09 F/W 프레타 포르테 부산(Pret-A-Porter Busan)’ 하상백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무대에 서며 모델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민호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이어 하상백 패션쇼에도 메인 모델로 참여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모델로서의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정규 1집 타이틀 곡 ‘산소 같은 너’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일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상을 수상해 주가를 높였다. ▶ 관련기사 ◀☞'샤이니' 민호, 앙드레김 패션쇼 최연소 메인모델 발탁☞동방신기 "빅뱅과 샤이니 덕분에 국내 가요계 활성화"☞꽃미남 5인조 샤이니, 데뷔 4개월만에 '인기가요' 석권☞[포토]샤이니,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아볼까요?'☞[포토]샤이니, '노래방서 부르는 '산소같은 너', 새롭죠?'
2008.10.20 I 양승준 기자
LG전자·LGT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드려요"
  • LG전자·LGT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드려요"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LG전자(066570)와 LG텔레콤(032640)은 8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책 읽어주는 휴대폰2(LG-LB2900S)` 2000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2006년 9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F1300S)`의 후속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 음성도서를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특히 기존 편의기능을 모두 유지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요구가 컸던 `텍스트 뷰어`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휴대폰에 저장된 일반 텍스트 파일까지 TTS(Text to Speech)기능을 통해 음성으로 읽어준다.또 기존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과 같이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메뉴 음성안내 ▲음성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메뉴를 검색할 수 있는 음성인식기능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음성변환기능 등을 내장했다.무료로 제공되는 휴대폰은 LG텔레콤 지정기탁 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http://www.onsori.or.kr)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을 할 수 있다. ▲ LG전자와 LG텔레콤이 시각장애인들에게 2000대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증정했다.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나눔 경영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 지는 모바일 세상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LG전자, LG텔레콤, LGCNS, LG이노텍, LG데이콤 등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G내의 IT분야 회사들이 공동 참여해 개발한 세계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음성도서는 1500여권이며 매월 신간이 50여권씩 업데이트 되고 있다.▶ 관련기사 ◀☞LG전자 `올림픽 수요 잡아라`..타임머신 TV 강화☞LG전자, 2분기 실적모멘텀 유효..`매수`-한국☞코스피, 장중 1580 하회..시총 800兆도 위태
2008.07.08 I 김상욱 기자
  • 이재오 "충청·호남운하에 별도예산 필요 없다"
  •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15일 "충청·호남운하 건설 사업은 기존 국가예산과 민자 유치로 가능하다"며 "추가 예산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한반도대운하 태스크포스(TF) 상임고문이기도 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 전망대`에서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국가 예산으로 한다는 것은 새로 예산을 편성한다는 게 아니다"라며 "영산강과 금강 일대에 상정된 수해방지 및 하상정리 비용 예산 등이 있어서 공사 기간이 2∼3년 걸린다면 그 기간에 책정한 예산만으로도 공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호남운하의 경우 모래·자갈 채취가 가능하다"며 골재 채취를 통한 비용 조달 계획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경부 운하의 경우 "참여하는 기업체가 생각보다 많아질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또 "앞으로는 국민의 반대의견을 듣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며 자세를 낮췄다.이 의원은 오는 20일 출국,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러시아 특사단장 자격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 이 의원은 "실용주의 외교로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경제협력 통상을 강화하겠다"면서 "동부 시베리아 지하자원 개발, 유전공동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제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남한이 자본, 북한이 인력을 대는 방식으로 남한, 북한, 러시아가 동부시베리아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동북아 경제협력체 구성을 제안할 것"이라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 해외유전 참여비율이 10%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북한의 비핵화도 한국과 러시아의 공조를 통해서 협조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8.01.15 I 온혜선 기자
  • (인사)신한은행 본부장·부서장
  •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신규>&nbsp;◇본부장 ▲ 멀티채널본부장 겸 멀티채널부장 조현태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고종철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김덕기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김형정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박대득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박두학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심용하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안양정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윤용진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이상복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한종헌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홍만기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홍일표 ▲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겸 영업부장 서승교 ▲ 기업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김갑회 ▲ 기업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오세일 ▲ 기업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이동대 ▲ 기업고객그룹 영업본부장 임행열 ▲ 가치혁신본부장 송병국<승진>&nbsp;◇부서장▲대구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우 ▲강서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길양배 ▲서초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위성근 ▲충청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이상봉 ▲강북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이광일 ▲호남 SOHO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정만근 ▲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곽호영 ▲고객지원부 부장 권오균 ▲프로젝트투자부 부장 오창수 ▲자금부 부장 박희성 ▲IT개발부 부장 서춘석 ▲기업영업부 부장겸SRM 김혜민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전해동&nbsp;▲글로벌사업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요섭 ▲안양비산동지점 지점장 안재성 ▲동인천역지점 지점장 김민영 ▲매탄동지점 지점장 한재봉 ▲모란역지점 지점장 김기호 ▲침산동지점 지점장 구태본 ▲포항남지점 지점장 김국환 ▲덕계지점 지점장 정용기 ▲덕소지점 지점장 정흥교 ▲도농지점 지점장 유성철 ▲수지성복지점 지점장 김완수 ▲신갈지점 지점장 윤창길 ▲호성동지점 지점장 이상준 ▲홍천지점 지점장 권봉창 ▲마포지점 지점장 고윤주 ▲원주중앙지점 지점장 이한우 ▲백궁중앙지점 지점장 남석희 ▲북수원지점 지점장 허윤영 ▲익산중앙지점 지점장 성백선 ▲장산역지점 지점장 장용운 ▲장전동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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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지점 지점장 지승창 ▲개포남지점 지점장 오인택 ▲광장동지점 지점장 박우혁 ▲구로역지점 지점장 고승환 ▲강남역지점 지점장 윤병인 ▲K.B.S지점 지점장 박우균 ▲한남동지점 지점장 박존하 ▲성동지점 지점장 송태식 ▲구리지점 지점장 이창희 ▲미아동지점 지점장 이영기 ▲서울대학교지점 지점장 함영훈 ▲인천국제공항지점 지점장 이효선 ▲군산지점 지점장 임홍섭 ▲장승배기역지점 지점장 한민희 ▲동부법원지점 지점장 박숭걸 ▲인천남동지점 지점장 신인재 ▲오류동지점 지점장 김성은 ▲양재역지점 지점장 정찬일 ▲도봉동지점 지점장 이병희 ▲도봉로지점 지점장 이춘환 ▲독산남지점 지점장 박병철 ▲독산동지점 지점장 이종선 ▲동여의도지점 지점장 임대연 ▲등촌동지점 지점장 장춘호 ▲상계북지점 지점장 이상진 ▲마포중앙지점 지점장 김한진 ▲서대문역지점 지점장 김희석 ▲구산역지점 지점장 곽노찬 ▲구의동지점 지점장 장희석 ▲길음동지점 지점장 문상흠 ▲당산역지점 지점장 박하룡 ▲대림동지점 지점장 박한호 ▲대치동센트레빌지점 지점장 이민호 ▲원효4가지점 지점장 조영환 ▲응암중앙지점 지점장 최진우 ▲일원역지점 지점장 장민석 ▲자양동지점 지점장 박희용 ▲전농동지점 지점장 김동현 ▲제기동지점 지점장 이상헌 ▲청담역지점 지점장 최태영 ▲청량리지점 지점장 이용성 ▲마들역지점 지점장 박상호 ▲서교동지점 지점장 이환익 ▲만리동지점 지점장 이철재 ▲명일역지점 지점장 이재영 ▲목동중앙지점 지점장 박경식 ▲반포남지점 지점장 문만호 ▲방산시장지점 지점장 김근배 ▲방학동지점 지점장 최종호 ▲대신동지점 지점장 이승오 ▲대전역지점 지점장 강희태 ▲둔산지점 지점장 김연태 ▲범어동지점 지점장 김춘환 ▲복대동지점 지점장 이동섭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 지점장 장동기 ▲충북영업부지점 지점장 송재혁 ▲서여의도지점 지점장 박창화 ▲서초중앙지점 지점장 이상재 ▲석촌역지점 지점장 정혜경 ▲연수동지점 지점장 박용길 ▲영화동지점 지점장 이형훈 ▲의정부지점 지점장 김수진 ▲강북지점 지점장 김형진 ▲성수동지점 지점장 이호봉 ▲송파지점 지점장 박기준 ▲송파남지점 지점장 김기성 ▲수색지점 지점장 주이규 ▲수송동지점 지점장 박인우 ▲숭실대역지점 지점장 신진우 ▲시흥동지점 지점장 현호 ▲인덕원지점 지점장 신동각 ▲압구정역지점 지점장 최성호 ▲양재동지점 지점장 이성철 ▲신한 Private Bank 여의도센터 지점장 하상봉 ▲정자역지점 지점장 전재원 ▲파주지점 지점장 임성기 ▲팔달문지점 지점장 손주경 ▲평내지점 지점장 김영우 ▲신설동지점 지점장 김천식 ▲압구정동지점 지점장 이광직 ▲하안동지점 지점장 양철수 ▲화정지점 지점장 김춘수 ▲역삼역지점 지점장 이승일 ▲연신내지점 지점장 이영국 ▲영동지점 지점장 오기석 ▲강원영업부지점 지점장 임영표 ▲용산지점 지점장 온준호 ▲구리중앙지점 지점장 송학진 ▲일산강촌마을지점 지점장 전병석 ▲여의도남 종합금융센터 지점장겸ERM 고석진 ▲강남 종합금융센터 지점장겸ERM 최병화 ▲시화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SRM 이동준 ▲원주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최병옥 ▲분당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한광열 ▲전주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문광석 ▲창원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강우구 ▲학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조석환 ▲한남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박문근 ▲충북 기업영업부 지점장겸SRM 김종필 ▲테헤란로중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이익수 ▲양산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임준효 ▲성수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안상선 ▲광교 기업영업부 지점장겸SRM 오배록 ▲광화문중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한용석 ▲가락중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이환용 ▲강남중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이준규 ▲퇴계로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최용진 ▲성서공단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윤주해 ▲남산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김창성 ▲오창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윤보한 ▲보라매역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양철민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신순철 ▲잠실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오정환 ▲장안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장기현 ▲선릉중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조근수 ▲선릉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하영배 ▲강북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최흥민 ▲강서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김운영 ▲시흥남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안성규 ▲양재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김형섭 ▲양재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정명수 ▲신사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박형욱 ▲역삼동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최재열 ▲강서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강명훈▲남동공단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이흥수 ▲평촌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황복선 ▲마산 기업금융지점 지점장겸SRM 김이현 ▲나라사랑카드팀 팀장 조태원 ▲자산운용팀 팀장 박부기 ▲사회협력팀 팀장 마경환 ▲IB RM센터 팀장(부서장대우) 한창우 ▲서초3동지점 지점장 어태수 ▲IB RM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상수 ▲신한PB분당센터 지점장 김관억 ▲여의도중앙기업금융지점장 겸 SRM 우영웅 ▲신림동지점장 황 민 ▲IT기획부 팀장(부서장 대우) 권준석 ▲명일역 지점장 오동경
2007.12.28 I 김현동 기자
'이산'이 '무한도전'을 만났을 때...패러디물 인터넷서 화제
  • '이산'이 '무한도전'을 만났을 때...패러디물 인터넷서 화제
  • ▲ '무한도전' 버전 '이산' 패러디[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MBC 사극 ‘이산’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인터넷에서 파격적으로 만났다. 한 네티즌이 ‘이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에 ‘무한도전’의 김태호PD와 여섯 멤버들의 사진을 합성시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쿨라’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지난 11일 MBC ‘이산’ 홈페이지 이미지 공작소&nbsp;코너에&nbsp;‘예능대왕 김산’이란 제목의 사진 합성 패러디물을 올렸다. 이 패러디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를 극중 정조(이서진)로, 유재석은 성송연(한지민), 박명수는 화완옹주(성현아)로 바꿨으며, 정준하는 정순황후(김여진), 노홍철은 혜경궁 홍씨(견미리)로, 마지막 정형돈은 김상궁(김소이)으로 풍자했다. &nbsp; ▲ '무한도전'버전 '이산' 패러디이 패러디물에서 또 눈길을 끄는 것은&nbsp;등장인물의 닉네임이다. 드라쿨라란 패러디 제작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김산’, 유재석은 ‘성석연’, 박병수는 ‘화완명수’, 정준하, 노홍철은 각각 ‘정준하후’, '돌아이궁홍씨’로 작명하는 센스를 뽐냈다. 패러디물을 올린 네티즌의 재치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합성 사진에 덧붙인&nbsp;캐릭터 설명은 과히 압권이다. 김산은 ‘예능 프로그램의 개혁을 통해 무한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예능왕’으로, 성석연은 ‘김산의 총애를 받으며 최근에 자이브의 대모로 거듭난 여인’으로 설명했다. 화완명수는 ‘버럭 화를 잘내며 정준하와 항상 티격태격하는 여인’으로, 정준하후는 ‘평소 착한 얼굴하고 있다가 먹을 것 앞에 무섭게 돌변하는 여인’으로 소개했다. 또 돌아이공훙씨는 ‘돌 같은 성격이지만 무척이나 여린 마음을 가진 여인’으로, 돈궁은 ‘편집을 통째로 당해도 화낼 줄 모르는 당찬 여인’으로 설명했다. 무한도전의 영원한 아이 하상궁은 ‘김산이 통째로 편집하면 돈궁에게 화를 내라고 부추기는 상궁’으로 풍자했다. 이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재치 만점, 대단하세요”, "화완명수가 너무 이쁘네요”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무한도전' 눈물의 댄스스포츠 도전, 28.5%로 자체 최고 기록☞[VOD]'무한도전' 박명수의 호통 '왈츠'☞[VOD]'무한도전' 하하, '차차차'로 화려한 날개짓☞‘무한도전’은 '무한복제' 중...케이블서 1주일 평균 90여회 재방☞'무한도전' 비속어, 은어 남발 위험수위...방송위 경고, 시정명령&nbsp;▶ 주요기사 ◀☞김장훈, 빅뱅 콘서트 연출 맡아☞'식객' 300만 관객 돌파, 2007 흥행영화 4위☞김예분 "연예계 복귀 아직은...요즘 이사님 소리 들으며 살아요"☞[할리우드 톡톡]조디 포스터, 레즈비언 여자친구 존재 첫 시인☞한예슬 “첫 영화에 굉장히 만족해”
2007.12.13 I 양승준 기자
  • 천안·청주 등 투기과열지구 11곳 해제(상보)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대전 동구, 충북 청주시 등 지방 대도시 11개 지역이 오는 13일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린다. 하지만 이들 대도시에서도 집값 불안이 여전히 남아 있는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등 일부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남는다. 또 도시재정비 사업과 시화MTV 사업이 진행되는 인천 남구, 경기 안산, 경기 시흥 일부지역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7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투기 우려가 없는 대전, 충청의 11개 지역을 오는 13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키로 했다. 부산에서는 영도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렸다. 대구에선 동구가 해제됐고, 대전에선 유성구를 제외한 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 등 4곳이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났다. 충남에선 천안시, 계룡시, 아산시가 충북에선 청주시, 청원군 등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반면 수도권 전지역, 대전 유성구, 충남 공주시 연기군,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 수성구, 울산광역시 전지역, 광주 남구, 경남 창원시 등은 그대로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 오는 13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리는 이들 지역은 종전 1년간 전매제한에서 6개월간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지방시장은 수도권과 다르게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규제완화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 11개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반면 인천 남구, 경기 안산 시흥시 12개동은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시화호 개발 등의 여파로 최근 들어 집값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여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의 남구 숭의동, 용현동, 주안동, 학인동이며 경기는 안산시 단원구(고잔동, 선부동), 시흥시 정왕동, 은행동, 월곶동, 하상동 등이다. 추가 지정에 따라 주택거래신고지역은 총 39개 시,구 187개동으로 늘어나게 됐다.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전용면적 60㎡가 넘는 아파트를 사고팔 때 계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거래가액을 시청에 신고해야 한다.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은 모든 평형이 신고 대상이다.또 거래가액이 6억원을 넘어설 때는 자금조달·입주계획서 등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내용은 국세청에 통보돼 과세·세무조사 등 자료로 활용된다.
2007.09.07 I 윤진섭 기자
  • 이명박, 팔당취수원 양수리 이전 검토
  • [노컷뉴스 제공]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관련한 식수대책으로 한강수계의 취수지점을 팔당댐에서 북한강 '양수리'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 전 시장은 17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가진 한반도 대운하 설명회에서 한강수계 식수대책으로 "수도권 광역상수도 취수원을 현재 팔당댐에서 북한강 양수리 부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취수지점 이전으로 부족한 식수는 강변여과수와 인공함양수로 보충하는 방안을 내놨다.이 전 시장은 "취수원 이전은 팔당댐의 수질이 나빠져서 오래 전부터 고려해왔던 사안"이라며 "수질문제와 상수원 인근 피해주민 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전 시장을 보좌하고 있는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는 이에대해 "수도권 취수원 이전은 운하건설 때문이 아니라 비올 때 엄청나게 발생하는 쓰레기와 상수원 상류지역의 너무나 많은 규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옮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교수는 "팔당댐에서 양수리 부근으로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은 운하건설로 한강수계의 수량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5천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낙동수계 상수원 대책으로는 안동댐 등 영남권 7개댐을 연결해 광역 상수도망을 구축하고 역시 부족분은 강변여과수와 인공함양수로 보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 전 시장은 "영산강의 경우, 강바닥에 수십년 쌓인 오염물질과 쓰레기로 강바닥이 썩어가고 있다"면서 "하루 속히 하류 준설작업부터 시작해 현재 등급외인 수질이 최소한 2급수 이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운하사업은 영산강 하류 준설작업과 함께 조속히 진행돼 착공 3년안에 목포~나주~광주를 잇는 운하가 완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한반도 대운하 연구회 장석효 추진단장은 운하건설에 따른 상수원 오염 논란에 대해, "'취수장이전'이나 '이중수로', '인공습지', '간접취수'(강변여과수,하상여과수) 등 4가지 대책을 마련해 운하가 건설되는 지역별 실정에 가장 합당한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 충격에 빠트린 TV다큐, 내용은…
  • [조선일보 제공] 지난 11월 13일부터 24일 사이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하자 중국 사회에 큰 소동이 벌어졌다. 프로그램의 제목은 ‘대국은 어떻게 일어섰나(大國堀起·대국굴기)’. 방송 직후 시청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이 프로그램은 중국 역사에 이정표가 될 내용이다. 이 방송은 정치체제 개혁이라는 ‘큰 움직임(大動作)’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려는 것이다.”“무슨 소리. 이것은 신(新) 자유주의가 파산하는 장송곡에 불과하다.” 이 방송은 15세기 이후 세계를 호령한 9개 대국(大國)의 발흥과 패망의 역사를 돌아보며, 각 국가의 지도자와 국민은 어떻게 해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짚어보는 역사 다큐멘터리이다. CCTV 제작팀이 무려 3년에 걸쳐 9개국의 역사적 현장과 박물관 등을 직접 찾아가 1차 문건을 확인해 제작한 역작이다. 제작팀은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쳰청단(錢乘旦) 교수를 비롯해 수도사범대학 류신청(劉新成) 교수, 영국 노팅엄대학의 쩡용녠(鄭永年) 교수 등 중국 안팎의 학자ㆍ전문가 100여명을 찾아 자문을 구했다.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충실한 내용 덕분에 이 방송은 중국 시청자들로부터 “2006년 중국 사회를 뒤흔든 최고의 TV 프로그램”이란 찬사를 받았다.딱딱한 역사물임에도 불구하고 12회 시리즈가 끝나자 방송사에는 “재방송하라”는 시청자의 전화가 쇄도했다. 결국 CCTV 측은 지난 11월 27일 이 프로그램을 재방송했다.중국 CCTV는 역사 다큐멘터리 '대국은 어떻게 일어섰나' 12편을 6개의 DVD에 담아 일반 판매용으로 제작했다. 게다가 프로그램을 담은 6개짜리 DVD는 12월 20일 베이징 등 대도시 서점에 깔리자마자 2~3일 만에 동이 났다. 8권으로 된 ‘대국굴기’ 책 역시 1만질이 순식간에 매진됐다.도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기에 13억 중국인이 이 방송 내용에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이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이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하상(河)’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황하(黃河)의 죽음’이란 뜻의 이 프로그램은 1988년 CCTV가 제작한 기획 다큐멘터리. ‘하상’은 만리장성이나 용(龍) 같은, 중국인이 오랫동안 자랑스럽게 여기던 전통문화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황하’ 자체가 ‘황색 얼굴의 중국인과 중국 전통’을 상징한다. 중국의 전통문화에 비수를 들이대고 서방 문명에 대한 동경을 숨기지 않은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지 1년 뒤 중국에서 톈안먼(天安門) 민주화운동이 발발했다. 일부 학자는 “하상이 1989년 중국 민중운동의 사상적 선도 역할을 했다”고도 말한다. 이 작품이 그토록 환영 받은 것은 개혁ㆍ개방 초기 젊은층의 사회 모순에 대한 반발과 변화 욕구를 잘 담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로부터 18년 만에 중국 사회가 또다시 한 TV 프로그램으로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방송 내용이 무엇이기에 중국 사회가 요동치는 것일까.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의 도움으로 DVD를 긴급 공수받아 본 ‘대국굴기’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아니, 중국의 관영 매체가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중국 사회가 이런 내용을 소화할 만큼 성숙했단 말인가.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이런 방송을 내보내는 의도가 무엇인가.’ 충격과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총 12편의 방송은 6개의 DVD에 담겨 있다. 편당 방송시간은 약 45분. 유럽의 지명과 인명, 역사적 사건을 중국식 표현으로 쏟아놓기 때문에 방송 내용을 따라가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먼저 제1편 ‘해양시대(海洋時代)’는 15~16세기 신항로·신대륙 발견으로 강대국으로 우뚝 선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포르투갈이 아프리카 희망봉을 발견한 동기는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향료(香料)’였다고 본다. 하지만 식민지로부터 은(銀)을 약탈해 엄청난 부를 쌓은 두 나라는 상공업 발전에 투자하지 않고 종교활동과 사치, 식민지 확장에 전념하다 쇠락하고 만다는 내용이다. 제2편 ‘소국의 대업(小國大業)’은 국토 면적이 베이징의 2.5배에 불과하고 12세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습지의 나라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된 비결을 찾는다. 제작진은 그 비결이 네덜란드인의 자유분방하고 실용적인 사고에 있다고 본다. 제3편 ‘현대로 달려가다(走向現代)’와 제4편 ‘공업화의 서막(工業先聲)’은 모두 영국에 관한 것이다. 먼저 3편은 1215년 ‘마그나 카르타’를 체결한 이후, 1588년 영·서(英西·영국과 스페인)전쟁과 1688년 명예혁명을 거치면서 군주의 권한이 제한되고 시민이 자유권을 쟁취해 ‘개방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편은 프로테스탄트(신교)의 중심지였던 영국의 상인이 ‘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은 곧 신의 선택을 받는 것’이란 인식을 갖게 되었다는 점, 아이작 뉴턴 이후 ‘과학의 시대’가 열리고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으로 모든 산업에 일대 생산혁명이 일어났다는 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자유무역의 정신이 꽃피고 막강한 무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해,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5편 ‘격정의 세월(激情歲月)’은 18세기 말 프랑스가 대혁명을 거쳐 어떻게 현대 민주사회의 기반인 자유ㆍ평등ㆍ박애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제 6편 ‘제국의 세월(帝國春秋)’은 19세기 프로이센의 철혈(鐵血) 재상 비스마르크가 독재적인 방식으로 공업 발전과 군사력 강화를 추진하고 전 국민 의무교육을 실시해 국가를 강성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7편 ‘백년간의 유신(百年維新)’은 아시아의 섬나라 일본이 1853년 7월 8일 미국 페리 제독의 흑선을 목격한 이후 약 100년 사이에 어떻게 아시아 최강을 넘어 서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발전했는지를 탐구한다. 중국의 한 학자는 그것을 ‘처음은 놀라지만 다음엔 심취하고 마지막에는 미치는(始驚次醉終狂)’ 일본인의 태도에서 찾는다. 당시 일본은 중국·조선처럼 서방 문명의 파도에 쇄국의 빗장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흑선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몰래 배에 오른 시부자와 에이이치(澁澤榮一·메이지 정부의 관리를 거쳐 훗날 경제계에 투신, 500개의 기업을 설립한 일본 기업계의 대부)처럼 국가 지도부와 지식층이 시대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 그 비결이라고 지적이다. 제8편 ‘강대국의 길을 모색하다(尋道圖强)’와 제9편 ‘풍운 속의 새로운 길(風雲新途)’은 피터 대제의 개혁과 국민의 저항, 예카테리나 여제의 교육 개혁과 영토 확장 등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몸부림과 이어진 사회주의 혁명 등 현대 러시아의 흥망을 다루고 있다. 10월 혁명 후 레닌은 신 경제정책을 실시해 러시아 경제를 회복시키고, 이어 스탈린은 국가 주도의 공업화 정책으로 소련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키웠지만 배후의 문제를 덮어버렸다고 ‘대국굴기’는 지적한다. 제10편 ‘새로운 나라, 새로운 꿈(新國新夢)과 제11편 ‘위기 국면의 새로운 정치(危局新政)’는 미국에 관한 것이다. 제 10편은 미국 제헌의회가 헌법을 제정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위한 법률적 보호장치를 제공했으며, 링컨이 남북전쟁을 통해 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고, 그 후 특허권 보장과 과학기술의 발달 등이 미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지적한다. 제11편은 자유경제로 인해 각종 경제사회의 재난이 출현하자 미국 사회 내부에 진보주의가 대두했으며 이들의 주장으로 ‘반독점법’이 제정되고, 두 차례 전쟁을 거치면서 미국 경제가 발전, 세계 최강의 국가로 부상했다고 분석한다.제12편은 9개 대국의 흥망에서 ‘교훈 찾기’이다. ‘대국굴기’는 “각국 학자들이 내놓은 답은 서로 엇갈리지만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상·문화의 영향력과 정치체제·제도의 개혁이다”라고 지적한다. 프로그램은 또 미국 하버드대학의 조셉 나이 교수가 제기한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도 지적한다. ‘대국굴기’는 “평화와 발전은 현재 세계의 기본 주제”라면서 “다시는 전쟁과 패권쟁탈전을 통해 대국이 될 수는 없으며 영구평화와 공동번영의 ‘조화로운 세계(和諧世界)’ 건설이 인류가 공동노력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한다.보는 사람에 따라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이 역사 다큐멘터리의 어떤 점이 중국 시청자를 사로잡고 격렬한 논쟁을 야기한 것일까. 먼저 종전과는 다른 역사관이다. 홍콩 시사잡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은 12월 10일호에서 “‘대국굴기’는 마르크스주의로 역사를 해석하는 전통적 시각에서 탈피, 식민지 지배와 경제적 수탈을 자본주의 국가의 경쟁력으로 재해석하는 시각을 선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국주의 국가 내부의 권력 간 균형과 우수한 사회구조, 법치사상 등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제국주의에 대해 일종의 ‘복권(平反)’을 해주었다”는 것이다.더욱 놀라운 것은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자유’ ‘경쟁’ ‘사유재산권’ ‘민권’ 등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제4편 ‘공업화의 서막’에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1776)에 대해 대국굴기는 이렇게 설명한다. “국부론은 인류 경제활동의 주요한 동기는 ‘개인의 이익 추구’이며,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효율적인 물자 분배가 이루어지고, 시장경제와 사회가 발전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스미스의 ‘자유주의 경제모델’은 당시 정부와 상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문을 중시하고 지식인을 우대하는 당시 영국 사회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놓고 후진타오(胡錦濤), 원자바오(溫家寶) 등 4세대 공산당 지도부가 정치ㆍ사회 개혁을 위한 다음 단계의 조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관측은 프로그램 제작의 배경과 관련이 있다. ‘대국굴기’가 나오게 된 것은 2003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프로그램 제작 총책임자인 런쉐안(任學安)은 총서(叢書) 후기에서 “그 해 11월 말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들었다. 공산당 중앙정치국이 ‘15세기 이후의 세계 주요 국가의 발전 역사’에 대해 집체학습을 했다는 뉴스였다. 그때 돌연 저 먼 곳에서 역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하나의 생각으로 나는 온몸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것은 역사의 부름이었다”고 털어놓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수의 국가지도자만이 학습하던 세계 강대국의 역사를 13억 중국인에게도 알림으로써 ‘국민을 교육시키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베이징대학 쳰청단 교수는 “CCTV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대국굴기를 제작했는데, 그들에겐 하나의 생각이 있었다. 비교적 중요한 국가의 역사 발전과정을 비교함으로써 중국이 거울로 삼을 만한 경험과 교훈을 얻고자 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뒤, 중국 내 보수좌파 진영인 ‘마오쩌둥기치망(毛澤東旗幟網)’은 “제작자들이 역사를 마음대로 재단하고 식민지 약탈을 미화한 것은 비과학적 태도”라고 비판했다. 또 우파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레닌과 스탈린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여러 가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륙굴기’가 국민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은 것은 무엇보다 ‘9개의 대국 다음은 중국’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한 시청자는 “이 프로그램이 말하지 않았지만 말하고 싶은 것(言外之意)은 ‘다음은 중국’이란 것”이라고 지적했다.중국 지도부가 3년 전부터 ‘대국의 흥망사’를 공부하고, 지금 모든 중국인이 그것을 학습하는 현상은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정신적·제도적·학문적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자 하는 공산당 지도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중국 대륙과 이어진 한반도 사람이 이 현상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중국인이 꿈꾸는 ‘대국’은 미국이나 러시아 다음 가는 ‘2등국’이 아니라 이 모든 나라를 누르는 ‘1등국’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이 한국에도 소개되어 정치인과 국민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 경기지역 사망·실종 4명…비 60㎜ 더 내려
  • [노컷뉴스 제공] 안성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큰 비피해가 난 경기지역은 날이 밝아오면서 또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사망 또는 실종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경기지역은 밤사이 잦아들었던 빗줄기가 날이 밝으면서 다시 굵어지고 있다.현재 여주 등 일부 지역에는 한때 시간당 30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여주지역에는 29일 새벽 5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경기지역에는 29일 오전까지 최고 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안성천 평택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이날 새벽 1시를 기해 해제되는 등 주요하천의 수위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주민들은 밤사이 폭우가 쏟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다소 안도하고 있다. 안성시 조령천과 월동천 제방붕괴로 대피했던 200여가구 주민들은 인근 학교 등지에서 밤을 보냈다. 경기지역은 밤사이 실종자가 한명 더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사망과 실종 각각 2명 등 모두 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이와 함께 평택과 화성,안성,김포 등지에서 모두 5970 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또 평택과 오산,김포,고양,양주 등지에서 주택 230여채가 침수 또는 파손돼 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도로 침수도 잇따라 광주시 실촌읍 곤지암리 곤지암천 하상도로와 안양시 비산2동 비산교 하부 우회도로를 비롯해 화성과 오산,평택과 여주지역 지하차도 등 모두 7곳이 침수 또는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다.날이 어두워 중단됐던 복구작업은 이날 새벽 4시부터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와 안성.평택시 재해대책본부는 밤이되면서 철수했던 인력과 장비를 안성천 제방붕괴 지역과 주택침수지역에 집중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한편 경기지역에는 이날 오전까지 곳에 따라 최고 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경기도 3명 사망·실종, 200여 가구 침수 물빼기 총력
  • [노컷뉴스 제공] 28일 30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모두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일부 제방이 붕괴돼 200여가구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기상청과 경기도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현재 수원 353㎜, 오산 337㎜, 광주 326.5㎜, 광명 322㎜, 화성 320㎜ 등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이번 비로 경기지역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광주시 광남동 태전교 인근에서 양모(49.여)씨가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다.또 오후 12시40분께 경기 안성시 보개면 신안리 도모씨(60)가 마을 제방에서 물꼬를 확인하던 중 발을 헛디디면서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오후 4시께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삼계2리 도로에서 김모(55)씨가 몰던 차량이 불어난 물로 뒤집히면서 농수로에 빠져 운전자 김씨가 숨졌다. 제방붕괴도 잇따라 오후 4시께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인근 안성천 지류인 조령천과 월동천 제방 300여m가 붕괴되면서 200여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인근 학교로 대피했다.이와 함께 안성천 평택 군문교 지점의 수위가 한때 경보수위인 7m를 넘어서면서 이 일대 주민 2700여명에 대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또 평택 2420㏊, 화성 2010㏊, 안성 880㏊, 여주 320㏊,이천 150㏊, 김포 140㏊등 5970㏊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로 침수도 잇따라 오후 10시 현재 광주시 실촌읍 곤지암리 곤지암천 하상도로와 안양시 비산2동 비산교 하부 우회도로,화성시 태안읍 황계리 화산지하차도,오산시 오산천 탑동대교 하상도로,평택 통복지하차도 등 7곳이 침수 또는 유실돼 차량통행이 통제됐다.경기도와 안성.평택시 재해대책본부는 공무원 5천여명을 동원해 침수지역에 대한 물빼기 작업에 나서는 한편 붕괴된 제방에 대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재해대책본부 관계자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추가 비피해가 없도록 순찰과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남부 등 중부지역에 내일오전까지 최고 200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판교당첨자]주공 임대 17-1BL 당첨자 명단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성남판교 17-1BL 당첨자 명단 (공공임대870호) 연번 신청형별 접수번호 성명 당첨동호내역1 59A형 2 김강수 1105- 8052 59A형 3 유분순 1112- 3063 59A형 5 임금식 1104- 9034 59A형 14 차보연 1101- 2045 59A형 15 함기주 1106-13036 59A형 16 남상원 1105- 2037 59A형 19 이돈율 1105- 3048 59A형 34 전치권 1108- 3049 59A형 101 유보1 1105-100510 59A형 102 유보2 1108- 70211 59A형 103 유보3 1101- 80412 59A형 104 유보4 1106-110513 59A형 105 유보5 1112-110414 59A형 106 유보6 1112-120315 59A형 107 유보7 1105-100316 59A형 108 유보8 1108-110417 59A형 109 유보9 1104- 60418 59A형 110 유보10 1107- 60119 59A형 111 유보11 1112-140520 59A형 1801 김금용 1108-140421 59A형 100001 박인철 1104-110422 59A형 100002 이순자 1106-100523 59A형 100003 김옥자 1107- 90424 59A형 100004 송기호 1107- 40425 59A형 100005 이기호 1104-120326 59A형 100006 조규형 1101-120427 59A형 100007 이호길 1108-100328 59A형 101801 윤서윤 1101-150429 59A형 101802 김해순 1107- 10430 59A형 200001 김양순 1106- 70631 59A형 200002 김기양 1112- 60532 59A형 201804 김삼숙 1112-110333 59A형 300001 강영숙 1105-140334 59A형 300002 심성조 1101- 90435 59A형 300003 변은희 1112- 70536 59A형 301806 신완묵 1105- 10637 59A형 500001 김복기 1104- 50438 59A형 500301 권기수 1105- 90639 59A형 600601 최규언 1106-110340 59A형 601201 김진섭 1105- 90441 59A형 601202 이주영 1104- 40342 59A형 601801 김진숙 1104-110343 59A형 601804 조용택 1112- 10644 59A형 801801 박철완 1101- 10345 59A형 900006 이상학 1112- 40646 59A형 900012 이병한 1107- 40147 59A형 900015 이도헌 1106-120548 59A형 900030 김영임 1108- 40349 59A형 900032 이정하 1104- 10350 59A형 900048 이경재 1105- 10451 59A형 900058 정순례 1105- 70652 59A형 900059 임태분 1101-110453 59A형 900061 박덕구 1106- 40554 59A형 900078 유인범 1107- 80255 59A형 900086 전영철 1104-160456 59A형 900102 김이수 1105- 60457 59A형 900104 박용식 1107- 70458 59A형 900114 김진두 1106- 10459 59A형 900117 심평자 1107-130460 59A형 900123 오형식 1107-100161 59A형 900140 전용덕 1101- 90362 59A형 900141 최문수 1112- 90563 59A형 900144 신용호 1104-130464 59A형 900146 최보근 1104- 70465 59A형 900151 심상일 1112- 10566 59A형 900164 문춘월 1106- 10667 59A형 900168 고광일 1104- 30468 59A형 900176 김명자 1107- 30269 59A형 900186 송철수 1108- 60470 59A형 900188 이장현 1104- 20371 59A형 900191 박복성 1108- 70172 59A형 900198 박춘자 1112- 50673 59A형 900208 김병하 1105-130374 59A형 900217 이상구 1106-120475 59A형 900225 김재룡 1101- 40476 59A형 900228 윤병철 1107- 30177 59A형 900236 김병근 1112- 50378 59A형 900244 김정욱 1112-130579 59A형 900252 전치선 1108- 80480 59A형 900254 윤병기 1107- 60481 59A형 900266 유연상 1106- 90682 59A형 900273 정순임 1106-100683 59A형 900290 나형성 1105- 40484 59A형 900302 서점달 1112-120585 59A형 900308 최백균 1112- 40386 59A형 900312 박시현 1108-140387 59A형 900321 이영태 1112-100688 59A형 900359 박혁배 1108-110389 59A형 900369 곽용태 1108-150390 59A형 900373 노정태 1106- 20391 59A형 900375 정경숙 1105- 40692 59A형 900377 김권석 1108-100193 59A형 900394 박복근 1107-130394 59A형 900405 이영임 1112-130495 59A형 900422 이민갑 1106- 30396 59A형 900430 박종환 1107- 20397 59A형 900441 이주락 1106-150498 59A형 900442 김영채 1105- 90599 59A형 900445 정건삼 1112-1105100 59A형 900476 이영익 1104-1803101 59A형 900488 정영룡 1107-1101102 59A형 900535 김명규 1106-1106103 59A형 900557 강미자 1107-1003104 59A형 900632 차문기 1108-1204105 59A형 900658 유창환 1106-1503106 59A형 900936 임상두 1106- 103107 59A형 901027 박환욱 1112- 305108 59A형 901239 김동대 1104-1404109 59A형 901240 이옥자 1106- 403110 59A형 901241 차인 1106- 903111 59A형 901244 가경희 1107-1103112 59A형 901247 진복환 1108- 902113 59A형 901249 김상수 1105- 403114 59A형 901251 최기봉 1108-1102115 59A형 901260 조인자 1108- 401116 59A형 901262 김영대 1107-1503117 59A형 901263 노욱환 1104- 404118 59A형 901264 박훈공 1106-1403119 59A형 901271 최계순 1106-1004120 59A형 901273 김정호 1108- 803121 59A형 901274 이선녀 1108- 303122 59A형 901275 성상호 1107-1104123 59A형 901276 박길수 1112-1403124 59A형 901278 양해용 1105-1504125 59A형 901279 최혜현 1107- 103126 59A형 901282 하구식 1101- 703127 59A형 901287 이기호 1106- 306128 59A형 901289 서영택 1101-1503129 59A형 901291 정정훈 1108- 301130 59A형 901292 김태성 1108- 802131 59A형 901295 김광현 1107- 901132 59A형 901302 서순옥 1107-1404133 59A형 901303 김병천 1112-1404134 59A형 901310 김기덕 1107- 703135 59A형 901313 김민수 1101- 603136 59A형 901314 전록식 1108-1304137 59A형 901315 양철우 1104-1303138 59A형 901316 최익규 1108- 601139 59A형 901318 김점례 1106-1003140 59A형 901319 김기재 1112- 604141 59A형 901342 정대원 1107- 403142 59A형 901344 류은경 1108-1101143 59A형 901345 정영상 1106- 304144 59A형 901346 위상복 1104- 104145 59A형 901354 김수용 1112-1003146 59A형 901355 정인균 1112-1503147 59A형 901359 박은우 1104-1503148 59A형 901361 김선자 1112- 804149 59A형 901363 최규천 1108- 203150 59A형 901366 반재성 1107- 804151 59A형 901369 홍은옥 1104- 503152 59A형 901370 정중영 1106- 905153 59A형 901375 문창윤 1112-1406154 59A형 901379 김정현 1107- 902155 59A형 901396 이월순 1101- 704156 59A형 901406 최윤상 1104-1003157 59A형 901462 김봉준 1108- 603158 59A형 901463 민동옥 1112- 103159 59A형 901488 지광남 1106- 904160 59A형 901496 정귀남 1112-1106161 59A형 901505 김수권 1108- 801162 59A형 901519 김기주 1107- 102163 59A형 901520 최용길 1108- 501164 59A형 901525 안옥순 1101- 803165 59A형 901556 조재연 1107-1201166 59A형 901563 이재호 1101-1304167 59A형 901565 이무영 1105- 405168 59A형 901591 노희순 1108- 102169 59A형 901625 박완규 1106- 105170 59A형 901638 김승곤 1104- 204171 59A형 901668 이월화 1112- 603172 59A형 901725 이일훈 1108- 201173 59A형 901754 윤영찬 1104-1403174 59A형 901784 홍순백 1105- 504175 59A형 901800 정우영 1105- 806176 59A형 901839 제동운 1112- 206177 59A형 901858 오병용 1108- 202178 59A형 901877 이숙현 1106- 206179 59A형 902059 김태근 1112-1004180 59A형 902060 김대홍 1108- 103181 59A형 902061 이경옥 1112-1504182 59A형 902066 황인범 1108- 404183 59A형 902076 정성수 1105- 903184 59A형 902082 박경원 1101- 604185 59A형 902086 이기성 1107- 801186 59A형 902087 이장춘 1107- 701187 59A형 902096 조문호 1106- 703188 59A형 902102 이희진 1105- 103189 59A형 2000001 김준영 1112-1206190 59A형 2000002 연영자 1104-1703191 59A형 2000003 이명순 1107- 903192 59A형 2000004 이웅재 1107- 602193 59A형 2000005 최수명 1106- 506194 59A형 2000006 김재길 1106- 406195 59A형 2000007 김재오 1107- 204196 59A형 2000008 이환식 1112-1204197 59A형 2000009 김창수 1112- 504198 59A형 2000010 남기승 1112- 806199 59A형 2000011 유경숙 1101- 504200 59A형 2000012 신현숙 1108- 503201 59A형 2000013 임인재 1106- 804202 59A형 2000014 장오랑 1101-1203203 59A형 2000015 유의찬 1107- 304204 59A형 2000016 홍갑정 1108- 101205 59A형 2000017 조중원 1105-1503206 59A형 2000018 이형범 1107- 702207 59A형 2000019 류옥희 1105- 703208 59A형 2000020 유동우 1105-1103209 59A형 2000021 김길성 1105-1204210 59A형 2000022 이상기 1107-1204211 59A형 2000023 허창구 1106-1203212 59A형 2000024 박옥녀 1107-1504213 59A형 2000025 김춘희 1112- 204214 59A형 2000026 하상천 1105- 503215 59A형 2000027 김종원 1105- 206216 59A형 2000028 박송춘 1105- 705217 59A형 2000029 천세원 1108-1203218 59A형 2000030 전기용 1104-1704219 59A형 2000031 백성민 1108-1004220 59A형 2000032 홍성보 1107-1004221 59A형 2000033 최화순 1106-1104222 59A형 2000034 이동영 1105- 505223 59A형 2000035 이태선 1105- 204224 59A형 2000036 김종철 1105-1304225 59A형 2000037 한갑례 1112-1306226 59A형 2000038 오동근 1107- 502227 59A형 2000039 김옥진 1112- 606228 59A형 2000040 김태분 1105-1104229 59A형 2000041 유경한 1104-1004230 59A형 2000042 연봉옥 1101-1103231 59A형 2000043 양길환 1104-1204232 59A형 2000044 이상열 1112- 904233 59A형 2000045 장금실 1106- 604234 59A형 2000046 최성민 1112- 906235 59A형 2000047 김충열 1101- 304236 59A형 2000048 김광진 1106- 704237 59A형 2000049 이형석 1104- 603238 59A형 2000050 박정원 1107- 201239 59A형 2000051 이재환 1112- 203240 59A형 2000052 신영치 1112- 703241 59A형 2000053 최근찬 1112-1505242 59A형 2000054 최석현 1104- 904243 59A형 2000055 전사랑 1105- 803244 59A형 2000056 김삼연 1108-1303245 59A형 2000057 이무호 1107-1002246 59A형 2000058 장순례 1101- 303247 59A형 2000059 임청빈 1106- 205248 59A형 2000060 임재훈 1108- 502249 59A형 2000061 김인태 1112-1506250 59A형 2000062 조연순 1107-1403251 59A형 2000063 배차환 1105-1004252 59A형 2000064 나상진 1112- 304253 59A형 2000065 김상욱 1112- 706254 59A형 2000066 윤여길 1108- 703255 59A형 2000067 강병권 1112-1005256 59A형 2000068 정석건 1106- 605257 59A형 2000069 권영남 1112- 303258 59A형 2000070 연영애 1112- 405259 59A형 2000071 문경훈 1104-1603260 59A형 2000072 강경인 1105- 205261 59A형 2000073 이윤복 1105-1006262 59A형 2000074 김종환 1108- 704263 59A형 2000075 한명자 1112- 205264 59A형 2000076 박순철 1108- 504265 59A형 2000077 김학희 1101- 403266 59A형 2000078 김종철 1104- 803267 59A형 2000079 윤현중 1106- 503268 59A형 2000080 최복미 1112- 404269 59A형 2000081 선예분 1107- 803270 59A형 2000082 기용규 1106- 803271 59A형 2000083 조진호 1105- 606272 59A형 2000084 송대석 1105- 804273 59A형 2000085 유재신 1108-1002274 59A형 2000086 김승태 1107- 504275 59A형 2000087 장재석 1108-1201276 59A형 2000088 이철수 1105- 303277 59A형 2000089 강구영 1101- 503278 59A형 2000090 김용팔 1106-1304279 59A형 2000091 양택모 1105-1404280 59A형 2000092 권현 1106- 404281 59A형 2000093 김기완 1108-1504282 59A형 2000094 강미자 1106- 603283 59A형 2000095 조희태 1107-1102284 59A형 2000096 이영웅 1106- 505285 59A형 2000097 이준호 1112- 803286 59A형 2000098 임현주 1106- 705287 59A형 2000099 김성은 1108- 104288 59A형 2000100 문장수 1107-1203289 59A형 2000101 황점홍 1104-1504290 59A형 2000102 고규석 1105- 603291 59A형 2000103 최영수 1105- 605292 59A형 2000104 성범모 1108- 903293 59A형 2000105 이종분 1104- 804294 59A형 2000106 박연순 1108- 904295 59A형 2000107 고승철 1101-1004296 59A형 2000108 문이권 1107- 402297 59A형 2000109 방경희 1104- 703298 59A형 2000110 김주민 1106-1206299 59A형 2000111 우부위 1108- 302300 59A형 2000112 오우식 1101-1303301 59A형 2000113 이준노 1107- 503302 59A형 2000114 정종상 1105- 506303 59A형 2000115 이성재 1112-1303304 59A형 2000116 김완수 1108- 901305 59A형 2000117 이경희 1105- 305306 59A형 2000118 이광호 1104-1804307 59A형 2000119 김만기 1108-1202308 59A형 2000120 김형욱 1112- 805309 59A형 2000121 위동수 1106- 806310 59A형 2000122 곽춘덕 1107- 501311 59A형 2000123 김종현 1108- 602312 59A형 2000124 천광은 1106- 504313 59A형 2000125 정영선 1107- 202314 59A형 2000126 정동갑 1101-1003315 59A형 2000127 유혜성 1106-1404316 59A형 2000128 이서운 1106- 305317 59A형 2000129 이영자 1107- 303318 59A형 2000130 김부용 1105- 704319 59A형 2000131 최옥자 1112- 704320 59A형 2000132 송민영 1108- 402321 59A형 2000133 이민정 1104- 303322 59A형 2000134 정용호 1101- 203323 59A형 2000135 김명수 1105- 306324 59A형 2000136 이화진 1112- 505325 59A형 2000137 최금상 1107-1202326 59A형 2000138 양성인 1105-1203327 59A형 2000139 임종국 1112- 903328 59A형 2000140 공명일 1101-1403329 59A형 2000141 석열년 1106- 606330 59A형 2000142 김옥순 1106- 204331 59A형 2000143 최순동 1101- 104332 59A형 2000144 백진기 1107- 603333 59A형 2000145 정준호 1108- 204334 59A형 2000146 안용걸 1112- 104335 59A형 2000147 김준원 1106- 805336 59A형 2000148 나야문 1105- 105337 59A형 2000149 임길용 1107- 101338 59A형 2000150 이중환 1101-1404339 59B형 112 유보12 1111- 802340 59B형 113 유보13 1106-1402341 59B형 114 유보14 1111-1102342 59B형 115 유보15 1111- 302343 59B형 116 유보16 1101- 702344 59B형 117 유보17 1104-1602345 59B형 601 김성남 1103-1703346 59B형 602 이재훈 1105- 802347 59B형 2704 안갑진 1105-1102348 59B형 102401 서호남 1103- 402349 59B형 102402 신성철 1105-1402350 59B형 104207 최영환 1103-1802351 59B형 104210 최창락 1112- 702352 59B형 104212 최창보 1103-1602353 59B형 104213 박윤기 1108- 205354 59B형 300601 배재현 1108- 105355 59B형 302401 김태곤 1104- 102356 59B형 302402 남기홍 1108-1105357 59B형 304201 송복재 1111-1002358 59B형 500512 이규채 1111- 902359 59B형 701401 임은희 1103-1303360 59B형 802601 이승진 1111- 102361 59B형 900039 이영열 1103- 703362 59B형 900085 이율 1111-1802363 59B형 900103 유덕연 1111-1603364 59B형 900157 송병열 1111- 303365 59B형 900169 류광열 1107- 705366 59B형 900224 최수길 1105- 702367 59B형 900257 양문규 1111-1503368 59B형 900306 진천일 1101- 602369 59B형 900329 김문선 1103- 503370 59B형 900331 김철호 1108- 405371 59B형 900333 임경미 1107- 905372 59B형 900460 임채권 1106- 302373 59B형 900518 신현천 1103- 302374 59B형 900553 박형일 1111-1303375 59B형 900610 윤삼근 1112- 202376 59B형 900659 최명순 1111-1203377 59B형 900737 노기운 1103-1702378 59B형 900791 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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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79 이범진 1111-1201618 59C형 2000280 송창환 1103-1601619 59C형 2000281 이정환 1105-1001620 59C형 2000282 김진문 1103- 401621 59C형 2000283 정행순 1107-1506622 59C형 2000284 김영석 1101- 301623 59C형 2000285 이경순 1103-1001624 59C형 2000286 한병록 1106- 901625 59C형 2000287 정수경 1108-1406626 59C형 2000288 이허년 1111- 604627 59C형 2000289 현혜영 1111- 201628 59C형 2000290 고순복 1103- 704629 59C형 2000291 고재철 1106- 101630 59C형 2000292 서정희 1106- 401631 59C형 2000293 박광형 1111-1704632 59C형 2000294 권임태 1111- 904633 59C형 2000295 최혜연 1107- 806634 59C형 2000296 김희중 1111- 501635 59C형 2000297 김진우 1103- 601636 59C형 2000298 홍인호 1103-1101637 59C형 2000299 안균민 1112-1001638 59C형 2000300 오영환 1111- 404639 59C형 2000301 정숙희 1108-1106640 59C형 2000302 김정수 1103-1604641 59C형 2000303 조두환 1111- 601642 59C형 2000304 박영자 1108- 806643 59C형 2000305 김석자 1108- 206644 59C형 2000306 김종훈 1104-1301645 59C형 2000307 장용민 1107-1406646 59C형 2000308 장수영 1105- 201647 59C형 2000309 김경순 1105- 401648 59C형 2000310 조길수 1107-1106649 59C형 2000311 이영종 1106- 201650 59C형 2000312 김시영 1111- 704651 59C형 2000313 김상국 1104-1601652 59C형 2000314 성인석 1106-1201653 59C형 2000315 서선숙 1107- 906654 59C형 2000316 백정옥 1103-1804655 59C형 2000317 이종문 1103-1504656 59C형 2000318 차기식 1104- 401657 59C형 2000319 이옥남 1103- 201658 59C형 2000320 김이응 1101- 401659 59C형 2000321 김병세 1105-1301660 59C형 2000322 서재필 1103- 901661 59C형 2000323 김영자 1105-1401662 59C형 2000324 박은자 1103-1301663 59C형 2000326 박춘옥 1108- 106664 59C형 2000327 오장석 1106- 601665 59C형 2000328 최지혜 1108- 606666 59C형 2000329 신현섭 1103- 304667 74B형 1601 이재섭 1102-1704668 74B형 1604 박도학 1109- 904669 74B형 1605 박성환 1109-1204670 74B형 10024 유보24 1110- 601671 74B형 10025 유보25 1109- 704672 74B형 101201 양여길 1102-1401673 74B형 101202 정하영 1110-1704674 74B형 103005 이갑범 1102-1104675 74B형 301201 곽영규 1110- 201676 74B형 500601 신서호 1109- 504677 74B형 601001 이봉희 1102- 901678 74B형 900068 성백무 1110- 901679 74B형 900073 박선건 1109- 104680 74B형 900163 정은해 1110-1101681 74B형 900177 장재옥 1110- 604682 74B형 900179 나금순 1109- 404683 74B형 900189 정상엽 1109- 601684 74B형 900212 안종근 1102-1804685 74B형 900282 손희완 1109-1404686 74B형 900296 박경숙 1110- 904687 74B형 900330 임태환 1102- 904688 74B형 900403 김원기 1102-1801689 74B형 900414 노학윤 1110-1401690 74B형 900423 김수동 1110- 204691 74B형 900453 원종산 1110- 301692 74B형 900457 이상근 1102-1601693 74B형 900493 이영규 1110-1304694 74B형 900636 정병택 1102- 701695 74B형 900691 신점수 1109-1004696 74B형 901265 이정철 1109-1304697 74B형 901267 신영재 1110-1201698 74B형 901298 노병록 1110- 704699 74B형 901306 김경수 1110-1104700 74B형 901309 이금화 1110-1301701 74B형 901311 김동열 1110-1804702 74B형 901321 황홍기 1102- 601703 74B형 901327 박지영 1109-1104704 74B형 901329 장동훈 1109-1101705 74B형 901341 양현수 1109- 801706 74B형 901347 이인무 1109- 201707 74B형 901350 이수화 1109- 901708 74B형 901353 장연길 1110- 804709 74B형 901356 허생범 1109-1001710 74B형 901368 유병일 1110- 801711 74B형 901371 심종철 1110-1501712 74B형 901389 박미영 1110- 304713 74B형 901392 정원용 1110-1001714 74B형 901395 김태종 1102- 504715 74B형 901405 박인구 1102-1501716 74B형 901418 이성호 1102- 301717 74B형 901420 송기범 1110-1404718 74B형 901430 이지효 1102- 401719 74B형 901441 황의두 1109-1201720 74B형 901465 이현승 1102- 204721 74B형 901480 전성하 1110- 501722 74B형 901501 최장원 1110-1604723 74B형 901527 배민 1109- 501724 74B형 901532 강신열 1102- 304725 74B형 901546 한준희 1110- 401726 74B형 901551 김원수 1110- 404727 74B형 901578 박경임 1102- 604728 74B형 901580 김종혁 1102-1201729 74B형 901584 박성태 1109- 204730 74B형 901595 박미숙 1110-1204731 74B형 901654 주영기 1102- 101732 74B형 901667 윤대기 1102-1404733 74B형 901741 배복룡 1102- 804734 74B형 901908 장순용 1109- 401735 74B형 902041 조한결 1109-1301736 74B형 2000351 서원배 1110-1601737 74B형 2000352 이규명 1102- 501738 74B형 2000353 김순옥 1102- 104739 74B형 2000354 신기성 1109-1401740 74B형 2000355 한기술 1102-1101741 74B형 2000356 이남덕 1110- 701742 74B형 2000357 최봉종 1109-1501743 74B형 2000358 김세현 1109-1504744 74B형 2000359 한애자 1102- 201745 74B형 2000360 이충무 1110-1504746 74B형 2000361 김동식 1110-1004747 74B형 2000362 장성희 1102- 801748 74B형 2000363 신현재 1102-1701749 74B형 2000364 이진구 1102-1504750 74B형 2000365 김의숙 1109- 101751 74B형 2000366 김미순 1109- 304752 74B형 2000367 김윤석 1110- 101753 74B형 2000368 윤상열 1110- 504754 74B형 2000369 허락 1102-1204755 74B형 2000370 조남면 1102-1004756 74B형 2000371 이필신 1109- 301757 74B형 2000372 한윤관 1102-1304758 74B형 2000373 이명자 1109- 701759 74B형 2000374 김철훈 1109- 804760 74B형 2000375 윤대섭 1109- 604761 74B형 2000376 오경세 1110- 104762 74B형 2000377 강은실 1110-1801763 74B형 2000378 김덕수 1110-1701764 74B형 2000379 오성준 1102-1001765 74B형 2000380 이왕재 1102-1604766 74B형 2000381 박둘임 1102- 704767 74B형 2000382 권혁황 1102-1301768 74B형 2000383 문명식 1102- 404769 84E형 2206 박주석 1109-1102770 84E형 100026 유보26 1110-1102771 84E형 100027 유보27 1102-1103772 84E형 101501 김주원 1110- 902773 84E형 101502 박찬동 1109-1103774 84E형 101503 김중화 1109- 103775 84E형 101505 조철현 1102- 903776 84E형 101507 황수월 1102- 102777 84E형 101509 문희남 1109-1003778 84E형 201501 이희진 1109- 203779 84E형 500801 김희중 1109- 402780 84E형 500802 표정란 1102-1503781 84E형 600501 김선진 1102- 502782 84E형 801701 이광식 1102-1602783 84E형 900004 임창현 1110-1402784 84E형 900009 이영재 1102- 202785 84E형 900026 문강철 1110- 402786 84E형 900057 손길환 1110-1702787 84E형 900127 김분테 1102-1303788 84E형 900128 최육안 1109- 202789 84E형 900149 장선자 1102-1203790 84E형 900184 정국 1102- 603791 84E형 900227 박준오 1102-1703792 84E형 900233 김경식 1109- 503793 84E형 900280 최경희 1110- 603794 84E형 900304 최성옥 1109-1202795 84E형 900340 이학재 1102-1403796 84E형 900371 오금례 1110-1503797 84E형 900372 이상득 1102-1402798 84E형 900404 박영규 1102-1802799 84E형 900431 최재동 1109- 602800 84E형 900496 김금만 1109- 903801 84E형 901238 이영례 1102- 702802 84E형 901245 김윤숙 1109-1502803 84E형 901252 배석태 1102-1002804 84E형 901253 박성주 1102- 303805 84E형 901255 유제장 1102- 402806 84E형 901256 김수식 1102-1803807 84E형 901259 박종철 1110- 703808 84E형 901266 정경수 1110- 203809 84E형 901268 변차순 1102- 902810 84E형 901281 지명석 1110-1502811 84E형 901286 정우인 1110- 602812 84E형 901290 권영달 1102- 403813 84E형 901294 최진희 1109- 102814 84E형 901296 송광호 1102- 302815 84E형 901300 김향곤 1110-1303816 84E형 901304 채의석 1109- 802817 84E형 901305 박양례 1109- 303818 84E형 901308 안중섭 1110- 503819 84E형 901312 이춘종 1110-1003820 84E형 901325 최봉순 1109- 302821 84E형 901326 이문현 1110- 903822 84E형 901328 배광식 1110-1203823 84E형 901331 윤신식 1109- 502824 84E형 901333 김성환 1109-1303825 84E형 901335 최상준 1110- 202826 84E형 901337 신정자 1110- 102827 84E형 901338 이용숙 1102- 803828 84E형 901339 황상현 1109-1403829 84E형 901352 송경숙 1102- 203830 84E형 901357 김재황 1110-1002831 84E형 901362 이금자 1102- 602832 84E형 901373 김덕수 1102-1003833 84E형 901376 박건호 1109-1002834 84E형 901377 이행연 1110-1703835 84E형 901384 박현진 1110- 802836 84E형 901649 박동술 1102-1102837 84E형 901912 박향우 1110-1403838 84E형 2000391 유희구 1109-1203839 84E형 2000392 조남근 1109- 702840 84E형 2000393 김학록 1102- 503841 84E형 2000394 오원표 1102-1702842 84E형 2000395 민병진 1110- 702843 84E형 2000396 박덕희 1102- 703844 84E형 2000397 정봉식 1110- 502845 84E형 2000398 김승주 1110- 403846 84E형 2000399 김종원 1109- 703847 84E형 2000400 조성관 1102- 802848 84E형 2000401 차동기 1109- 902849 84E형 2000402 심상권 1109- 403850 84E형 2000403 강정민 1110-1802851 84E형 2000404 고덕승 1110- 803852 84E형 2000405 정석훈 1102-1202853 84E형 2000406 엄대식 1110-1302854 84E형 2000407 선원기 1110-1602855 84E형 2000408 김기명 1102- 103856 84E형 2000409 권정학 1110- 302857 84E형 2000410 이소남 1110-1103858 84E형 2000411 김종철 1110- 103859 84E형 2000412 최봉애 1102-1302860 84E형 2000413 김경원 1109-1402861 84E형 2000414 김홍연 1110-1603862 84E형 2000415 유충열 1109- 603863 84E형 2000416 최순심 1110-1803864 84E형 2000417 박현임 1109- 803865 84E형 2000418 권석우 1110-1202866 84E형 2000419 김덕현 1109-1302867 84E형 2000420 윤광호 1110- 303868 84E형 2000421 정문현 1109-1503869 84E형 2000422 풍춘희 1102-1603870 84E형 2000423 최미애 1102-1502
2006.05.04 I 윤진섭 기자
(차이나데일리)하루만에 약세 전환..블루칩 조정
  • (차이나데일리)하루만에 약세 전환..블루칩 조정
  • [이데일리 증권부] 30일 증시는 블루칩의 조정에 따라 약세로 전환하여 마감했다. 하상하이 A지수는 0.84%(11.49포인트) 하락한 1,357.5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하이 B지수는 0.21%(0.19포인트) 상승한 88.28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상하이 A/B주 시장은 모두 전거래일대비 대폭 줄어들어 각각 29억 7천만주와 3천 7백2십 만주를 기록했다. 중국증감위는 30일 티엔허증권, 항공증권, 지엔차오증권, 화린증권, 중치증권 등 5개 증권사가 고객의 권익침해 및 재무상의 문제로 인해 청약, 계좌개설 및 청약업무의 잠정적인 중단 및 신규업무 실시 금지 등 일부를 제한하는 재제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4년8월부터 개시돼 왔던 증권사정리작업은 6개월 후 끝날 것이며, 일부 불적격 증권사에 대해 강제 폐쇄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완제품가격의 인상으로 인해 운수교통관련주 및 항공주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였으며 비철금속도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심천시 부동산의 가격을 억제하겠다는 보도가 나오며 30일 중헝, 완커 등 심천증시의 부동산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부동산주도 역시 이에 영향을 받으며 연일이어온 강세를 유지 하지 못한 채 하향 조정을 진입하며 30일 증시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제공:현대증권 상해사무소>
2006.03.31 I 증권부 기자
  • 대학생 증권선물 경시대회 본선팀 발표-거래소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경시대회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이 발표됐다.증권선물거래소는 15일 증권선물경시대회 예선결과를 발표하고 30개 대학 53개팀 가운데 서울대와 서강대 부산대 등 10개팀을 선발했다.증권선물거래소는 총 53개팀의 연구제안서 심사결과, 대학생 IR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테마와 배출권 선물 도입방안,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의 성공적 정착방안 등 시의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은 팀별 1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받아 2006년 1월16일까지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일별 연구상황은 경시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한편 증권선물경시대회 본선 심사는 2006년 1월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연구보고서 및 연구발표 심사를 통해 6개팀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포함 총 29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다음은 전국 대학생 증권선물 경시대회 본선 진출팀 명단이다.(대학명 가나다 순) ▲부산대학교 (지도교수 경영학과 신근환, 참가학생 윤창근 하상민 위성민 설희철, 주제 수요창출을 통한 고수익 채권시장 활성화) ▲부산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옥기율 참가학생정철우 함영진 김영호 박아영 주제 배출권의 선물시장 상장에 대한 논의) ▲서강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국찬표 참가학생 이효준 이지아 정은지 임영택 주제 공시제도가 기업의 성실참여를 유인할 동기가 있는가) ▲서울대학교 (지도교수 경제학부 안동현 참가학생 이향미 조상운 김태훈 이연준 주제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의 성공적인 정착방안) ▲서울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김영진 참가학생 김경한 신동민 정용현 김주희 주제 한국시장에 적합한 국내 IB의 활성화 방안) ▲서울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과 민상기 참가학생 이장혁 유리슬이권탁 백승엽 주제 증권선물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퇴직연금운용에 대한 제언) ▲서울시립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부 윤창현 임충순 김우준 김영우 박명기 주제 대학생 IR Specialist & Analyst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증권인력 양성방안에 대한 연구 ▲전북대학교(지도교수 경영학부 이헌상 참가학생 오기환 김현진 고치강 최영락 주제 일임매매제도의 개선방안) ▲제주대학교 (지도교수 경영학과 강석규 참가학생 이기호 김용범 강택룡 강승현 주제 원-달러 통화선물시장과 선물환시장의 가격발견 효율성 측정 및 비교) ▲한국외국어대학교(지도교수 국제경영학과 백재승 참가학생 최형남 김효상 김기원 안대웅 주제 부동산 파생금융상품의 상장타당성과 합리적 기준지수 연구)
2005.12.15 I 류의성 기자
(공모기업 소개)자연과 환경
  • (공모기업 소개)자연과 환경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자연과 환경(대표 김인회 ·사진)은 자연형 하천 정비에 쓰이는 지오그린 다공성 식생블럭을 제조하는 등 환경복원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다. 또 종자 및 토양개량재 등 각종 조경원예자재를 생산, 판매하는 조경원예 사업과 오수, 폐수를 정화하는 수질 정화사업도 한다. 자연과 환경은 지난 99년 설립됐으며 식물이 식생할 수 있는 지오그린 다공성 식생블록과 지오그린 녹화공법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하천의 고유기능인 치수는 물론 생태가 복원될 수 있는 자연형하천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요 매출처는 서울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하천의 사면보호용 다공성블록인 지오그린셀, 옹벽용 다공성블록인 지오그린 생태옹벽블록, 수생생물 서식용 다공성블록인 지오그린 생태어소블록, 수질정화 및 하상보호용 다공성블록인 지오그린 수질정화체, 투수성 보도블록인 지오그린 투수잔디블록 및 상기 자재의 결합재로 황토를 이용한 다공성 황토블록인 지오그린 소일블록 제품군 등이 있다. 자연과 환경의 제품과 공법을 적용한 하천으로는 2002년 70여개, 2003년 140여개, 작년 150여개에 달한다. 조경원예 사업부문은 2003년 5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판매처로는 국내 골프장, 조경회사, 관공서 등이 있다. 조경원예 부문의 사업영역은 크게 조경원예용 종자 및 조경원예용 자재로 구분되며 종자는 중국의 대련지방에 15만0000㎡ 규모의 농장을 임차, 직접 야생화 종자를 생산해 가져오고 있다. 이 종자들은 중국, 미국, 네덜란드 등지에서도 조달하고 있으며, 자재류는 동남아, 중국, 국내 등지에서 조달하고 있다. 또 골프장에 납품하는 토양개량재는 기존의 단순한 유기물 공급원에서 한차원 발전해 유효토양미생물을 함유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이 가능해 부가가치 역시 높다. 자연과 환경의 자회사인 필리핀 현지법인에서 원재료의 수급과 가공 및 포장해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자연과 환경은 하천의 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천정비와 수질사업을 병행할 경우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는 확신하에 연구개발에 임한 결과, 작년 하반기에 자연생태적 하수처리공법(KN-NEWS)을 개발했다. 자연생태적 하수처리공법(KN-NEWS)은 기존의 기계식 수질정화 공법과는 달리 식물과 친환경적인 여재를 활용해 수질을 정화하는 공법이다. 마을 오수를 자연적인 공법으로 정화해 소하천과 실개천에 늘 일정한 유지 용수를 흐를 수 있도록 한 공법이다. 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마을하수도사업을 목표시장으로 하고 있으며, 마을하수도사업 이외에도 연수원, 자연휴양림, 팬션단지 등의 오수처리시설 및 최근 환경부, 행자부, 농림부 및 건교부가 합동으로 추진중인 비점오염원 관리시설 부문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과 환경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첫해인 올해에는 마을하수도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올해 수주 25억원, 매출 15억원의 작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는 2011년에는 매출 200억원의 수처리 환경분야의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연혁 - 1999. 07 주식회사 자연과 환경 설립 - &nbsp;2001. 01&nbsp; 충남 공주공장(제1공장) 준공 - &nbsp;2001. 03 중국 요녕성 장하시에 종자생산 단지 조성 - 2001. 05 기업부설 `환경생태공학연구소` 설립 -&nbsp;2001. 11&nbsp; 강원도 영월군 영월사업장 개업 - 2002. 05 화칭칭생태환보과기(북경)유한공사 설립 - 2002. 06&nbsp; 금융감독원 기업등록(등록법인) - 2002. 09&nbsp; 충청남도 공주시로 본사 이전&nbsp;&nbsp;&nbsp;&nbsp; - 2002. 10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서울사무소 개업&nbsp;&nbsp; - 2003. 04&nbsp; 북경시와 합자회사 (북경육청부원생태과기유한공사) 투자계약 체결 - 2003. 08&nbsp; ㈜에코텍엔지니어링 설립 (자본금 1억원) - 2003. 09 &nbsp;필리핀 현지법인 N.E.P Co.,INC 설립 (자본금 20만불) - 2004. 02&nbsp; 북경육청부원 생태과기유한공사 설립 - 2004. 02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사업장 개업 - 2004. 08 중국합자회사(북경육청부원생태과기유한공사) 공장 준공식 - 2005. 06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사업장 개업
2005.11.06 I 공희정 기자
  • (인사)우리은행
  • [edaily 박기수기자] 우리은행은 1일 영업본부장급 이하 직원에 대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강남기업영업본부 김유종 ◇부장 ▲외환시장운용팀 김용호 ▲카드마케팅팀 최창림 ▲카드영업추진팀 박종태 ▲증권수탁팀 박범도 ◇수석부부장 ▲기업금융단(한국일보자금관리단파견:단장) 하상채 ▲기업금융단(새한미디어자금관리단파견:단장) 김태복 ▲기업영업전략팀 장재원 ▲기업금융단 전택웅 ▲자금팀 이종인 ▲HR운용팀 허연욱 ▲여신정책팀 조운행 ▲여신심사센터 이용 ▲총무팀 김호원 ◇수석검사역 ▲검사실 노영록 박성열 송재록 ◇지점장 ▲가락중앙 진경수 ▲강동구청 이우성 ▲거여동 김진태 ▲길동 김창현 ▲낙성대입구 김청진 ▲내발산동 정진이 ▲논현역 이종대 ▲대방동 김양진 ▲도산로 신창호 ▲독산동 김종기 ▲둔촌남 이석영 ▲무악재 정태준 ▲미아역 이상곤 ▲반포 김형준 ▲방배동 이득면 ▲방배역 이학수 ▲보라매 이찬규 ▲봉천동 송길례 ▲삼일로 김재원 ▲삼풍 김현옥 ▲성동 안한식 ▲시흥동 김종섭 ▲신림동 이대희 ▲신사동 서상기 ▲신천동 김형봉 ▲신촌 김유완 ▲아현역 양병덕 ▲양재북 최기성 ▲언주로 김홍달 ▲역촌동 최오장 ▲연희동 오순명 ▲올림픽 이성진 ▲우면동 강복순 ▲원효로 이탁수 ▲응봉동 문병집 ▲일원1동 성미희 ▲장한평 황명열 ▲전농동 홍현풍 ▲중곡동 차경훈 ▲중곡서 전용복 ▲중랑교 이종반 ▲창동 이돈남 ▲청담중앙 설상일 ▲충정로 김성중 ▲테헤란로 정징한 ▲포스코센터 김희열 ▲한남동 구영석 ▲화곡동 범진수 ▲화양동 최창영 ▲흑석동 김대환 ▲간석동 고재안 ▲구월1동 이백천 ▲구월동 최병은 ▲남동공단 임문환 ▲부평북 한양주 ▲주안남 김진옥 ▲주안 장진일 ▲교문동 박의용 ▲동수원 김하중 ▲동평택 박성연 ▲부천서 최교현 ▲부천중동 이기용 ▲부천테크노파크 안병선 ▲상대원동 박종명 ▲성남공단 김범좌 ▲성남중앙 이상혁 ▲송탄남 김옥곤 ▲시흥 김대년 ▲신봉 김준기 ▲이매동 노치환 ▲일산가좌 서중환 ▲중산 박경복 ▲탄현 이윤복 ▲평촌관악타운 최기상 ▲노은 조중완 ▲서대전 김성호 ▲선화동 윤여동 ▲청주 김준환 ▲충주 조인형 ▲대연동 구봉근 ▲온천남 박인좌 ▲화명동 신정곤 ▲동울산 원태석 ▲울산북 이광제 ▲울산중앙 김영일 ▲울산 이석도 ▲동성동 이형철 ▲상무 이용권 ▲하남공단 조용기 ▲광양 문병철 ▲서노송동 심판식 ▲전주 이강우 ◇수석부지점장 ▲동경 진창옥 ▲런던 권덕재 ▲상해 이길영 ◇기업영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본부 하태중 ▲삼성기업영업본부 이진국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곽상일 반덕관 ▲포스코기업영업본부 김종휘 ▲종로기업영업본부 허남제 이문일 ▲서부기업영업본부 이민재 ▲강남기업영업본부 박달영 ▲경수기업영업본부 김중호 장안호 오재선 김행삼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배정한 ▲충청기업영업본부 신평근 ◇업무팀장 ▲본점기업영업본부수송동업무팀 모상헌 ▲본점기업영업본부중부업무팀 김용남 ▲삼성기업영업본부삼성센터업무팀 오동엽
2005.07.01 I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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