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산 음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트렌드에 따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 ‘자연은’도 브랜드 최초의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자연은 더말린’은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하여 저온으로 담아내, 과일 본연의 맛과 상큼달콤함을 살려낸 건조과일 음료다. 특히, 무설탕 제로칼로리로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병에 하루 권장 비타민C 100mg와 특허받은 유산균을 함유했다.
신제품 3종은 휴대성이 편리한 50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편의점을 중심으로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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