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아베 총리에 조의 "유가족과 日국민에 깊은 위로"

  • 등록 2022-07-08 오후 9:02:24

    수정 2022-07-08 오후 9:02:2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의당은 8일 이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살 후 “삼가 조의를 표하며, 큰 충격에 빠져 있을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이동영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공동체의 안전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력과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