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관치 그림자’ 짙어졌다
-“美 금리 인상 속도 높인다”…‘6%’ 공포에 짓눌린 증시
-尹心의 승리…국민의 힘 새 대표에 김기현
-정부 ‘양자강국 비전’ 제시한다
△종합
-압수수색 사전심문제‘가 뭐길래…수사기관, 일제히 반기
-3·8 세계 여성의 날’…대한민국 양성평등의 민낯
△정부 입김 커지는 국민연금
-檢 인사 논란에 위원 넷 공석…주총 시즌 코앞인데 수탁위는 혼란 또 혼란
-“정권 교체 때마다 외압 논란…독립성 확보 절실”
-재계 반대에도…주주대표소송 일원화 포기 못한 국민연금
△與 당대표에 김기현
-김기현호 3대 난제…① 당 내홍 수습 ② 거야와의 협치 ③ 내년 총선 승리
-최고위까지 친윤 인사 장악…당정 한목소리 낸다
△게임체인저 ‘양자기술’
-“양자기술, 국가안보·산업과 직격…韓 IT파워와 접목 땐 패권 확보 가능”
-‘반도체강국’ 韓, 양자컴퓨터 시장 도전해볼만
-세계 첫 정부인증 양자암호통신 제품 나온다
△종합
-파월 쇼크’에 킹달러 폭풍…고민 깊어진 한은, 美 고용지표 주시
-전진하는 한미동맹‘…북핵·반도체·IRA 포괄조율
-‘주유소 담합’ 부작용 부담 느꼈나 ‘휘발유 도매가 공개’ 심의 또 늦춰
-채용 가뭄에 단비‘…삼성, 상반기 신입 1만6000명 뽑는다
△정치
-“여야, 강성당원 눈치만”…팬덤에 휘둘리는 여의도, 협치 안 보인다
-여야, 16일 기재위서 ’반도체특별법‘ 처리 공감
-사도광산·간토 대학살…野 ’반일 이슈몰이‘ 속도
-조선업 하청근로자, 2년간 600만원 지원받는다
-수출 위축, 내수 둔화…경기부진 지속
-“처남일가 계열사 누락”…공정위, 박찬구 회장 檢 고발
△금융
-정부가 청년에게 144만원 쏜다…청년도약계좌 밑그림 공개
-5대 은행 연봉킹 회장은…18억원 KB 윤종규
-보험 해지 전에…납입 유예·중도인출 가능여부 확인 먼저
△글로벌
-EU ’원자재 공동구매 기관‘ 설립…美 IRA에 맞대응, 中 의존도 낮춘다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親 우크라 세력 개입 추정”
-美 견제’ 기술자립, 당 통제 강화 나서는 中
△산업
-보릿고개 석화업계…나프타 무관세 혜택 연장 건의, LPG 비중 확대
-“10년 노하우 담아 잔상 해결” 올레드TV 1위 LG의 자신감
-2.6조 영구채 부담에…HMM 잠재인수자들 손사래
△ICT
-가성비 넘어 혁신 장착…심상찮은 중국폰 공세
-우주 향하는 민간 첫 발사체 하이브리드 로켓 개발 탄력
-이번엔 ‘깜깜이 유통량’ 논란 페이코인, 상장유지 ‘빨간불’
-KT, 31일 주총서 윤경림 CEO 선임 표결안
△제약·바이오
-공장 건설·수출 잇따라…K제약·바이오 ‘중동 공략’ 박차
-지속형 재조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부작용↓약효↑
△Auto&Life
-소형 SUV 기아 ‘셀토스’ ‘작지만 강한’ 이미지로 여심·초보 다 잡았다
△증권
-“연진아, 금요일에 다시 만나” 콘텐츠주, 영광의 시간 오나
-실적 전망 ‘빵빵’…거침없는 코스닥 배터리
-주가도 배당도 뒷걸음질…외면받는 증권주
-7년째 적자 자회사에 740억 지원한 KT&G
-KB증권, 토큰증권 협력체 발족
“업계 첫 ‘손 안의 AI 투자비서’ 선뵐 것”
△부동산
-서울형 대관람차, 20년 만에 민간투자로 시동
-29㎡ 최고 경쟁률 655.5대 1 둔촌주공 ‘줍줍’에 4만명 몰려
-들쑥날쑥 택시요금, 원가 가이드라인 만든다
△문화
-코로나에도 멈춤 없이 다양한 시도 새로운 것 선도·방향 제시는 의무
-법당안 부처님 자비 그대로…국보 불상·복장의 서울나들이
△피플
-“여러 로비 있었지만…학자로서 양심 지켜 행복하죠”
-SK이노, 글로벌기업 CEO 출신 여성 2명 사외이사로 추천
-한화그룹, 바이든 대통령 상원의원 시절 비서실장 영입.
△오피니언
-관치금융인가, 사회적 책임인가
-신뢰 잃은 바이오, 투명한 정보공개가 답이다
-사교육 필요없는 공교육, AI가 해법 될까
△전국
-“우리가 제격‘….유치전 과열에 공공기관 이전 늦어지나
-경기북부 미군공여지 개발 해준다더니..토지 매입비 달랑 3% 배정
-부천 종합운동장 개발 지장물 조사 빠져 논란
△사회
-오세훈표 난임대책…”미혼, 난자 동결비 지원“
-”학폭 엄벌만이 능사 아냐 교유관계 회복 함꼐 해야“
-”정당한 노동가치 인정해달라“…학교 비정규직 31일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