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월간지 `은퇴와 투자` 창간

  • 등록 2010-07-06 오전 10:35:36

    수정 2010-07-06 오전 10:35:36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교육센터는 근로자와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종합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종합 은퇴 매거진 `은퇴와 투자`를 창간했다고 6일 밝혔다.

▲ 월간지 `은퇴와 투자` 표지
월간으로 발행되는 `은퇴와 투자`는 종합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 및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은퇴 후의 삶, 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노후 준비 방법도 함께 다루게 된다.

이번 창간호에는 커버스토리 `노후대란, 위기의 베이비붐 세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베이비붐 세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고 있다. `내 몸에 맞는 퇴직연금을 고르는 4가지 기준`을 제시해 퇴직연금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도 소개한다.

이밖에 성공적인 은퇴자들의 삶, 일본에서 배우는 고령화 사회의 지혜, 은퇴 준비를 위한 자산관리 방법, 노화와 건강, 근로자들을 위한 퇴직연금 관리법 등의 내용 들도 수록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월 `퇴직연금교육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노후 준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은퇴 및 퇴직연금 관련 교육도 진행중이다.

김동엽 미래에셋 퇴직연금교육센터장은 "퇴직연금이 한국에 도입된 지 5년째가 됐으나 아직까지 근로자들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은퇴 및 퇴직연금 정보는 부족하다"며 "`은퇴와 투자`를 통해 근로자와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종합적인 노후 준비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