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글 진격에 네이버·카카오 ‘흔들’...카톡, 유튜브에 추월 위기

  • 등록 2023-06-05 오후 5:02:03

    수정 2023-06-05 오후 5:02:03

이데일리TV 뉴스 화면 캡처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국민 포털인 네이버의 입지가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인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톡의 카톡의 월간 실사용자 수가 4145만여 명으로 1위를 기록했지만 2위인 구글의 유튜브와의 격차가 50만 여명에 불과했습니다. 역대 최소에 이른 겁니다.

두 플랫폼의 격차는 작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세로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하반기 중에 유튜브의 월간 실사용자수가 카톡을 추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