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형사합의금 보장금액 확대 △운전 중 차대차 사고 부상발생금(무과실시 2배 지급) 특약 신설 △보험만기까지 무사고시 축하보너스 지급 등이 특징이다.
대인형사합의실손비(사망확장·운전자용) 가입 후 사망 사고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4주 이상 6주 미만 사고에 대해선 최대 700만원까지 보장한다. 운전자가 차대차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본인 무과실(상대방 일방과실)로 확인되면 부상등급에 따라 가입금액 2배를 보상하는 ‘무과실확대 운전 중 차대차사고 부상발생금’ 특약도 신설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운전자 보험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형사합의금과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 강력한 보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상해 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안전까지 생각한 운전자상해보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