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22억 규모 유상증자 철회 결정

  • 등록 2023-01-27 오후 5:27:35

    수정 2023-01-27 오후 5:27:3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THE E&M(08923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21억 9999만 9770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THE E&M은 “총 5차례 납입 일정을 연기했지만 최종적으로 제3자배정 대상자가 납입이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통보해왔으며, 이에 이사회에서 유상증자 철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유상증자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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