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출고분 60만대 이상…내수판매 목표 13%↑"-현대차 컨콜

  • 등록 2023-01-26 오후 3:43:33

    수정 2023-01-26 오후 3:43:3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26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2023년 국내 산업수요는 공급확대로 176만대 수준을 예상한다”며 “수요 상승과 함께 2022년 말 기준 60만대 이상 미출고분을 보유하고 있어 내수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준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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