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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앱스, 야심작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이달 말 출격

글로벌 선출시…방치형에 전략 플레이 재미 더해
  • 등록 2021-10-18 오후 6:16:07

    수정 2021-10-18 오후 6:16:07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오는 10월 말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Tailed Demon Slayer)’의 글로벌 정식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쿡앱스에서 자체 개발 중인 차기작 데몬 슬레이어는 2020년 8월에 정식 출시된 ‘로그 키우기’, 올해 상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도 던전’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방치형 RPG 장르의 게임이다. 방치형 RPG 기반의 게임 진행에 스킬 조작 요소를 더해 전략적인 플레이와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징을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대검과 활, 스틱, 그리고 양손 단도 등 네 가지 형태의 무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스타일에 확연한 차별을 뒀다.

회사 측은 북미와 유럽 유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테스트 론칭에서 매력적으로 그려진 아트 그래픽과 시원한 액션성이 테스터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사전예약에서 별도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2주 만에 10만명이 신청했다.

쿡앱스 관계자는 “이번 차기작은 이전 작품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방치형 RPG만의 게임성을 최대한 살려 유저들의 입맛을 제대로 공략해 보겠다”라며 “머지않아 국내 출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0월 말 정식 서비스 시 영문 버전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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