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재고 증가 가능성에 하락…"올 여름 수요 증가할 것"

  • 등록 2024-05-08 오후 11:07:48

    수정 2024-05-08 오후 11:07:4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재고 증가 가능성에 국제유가가 1% 넘게 하락 중이다.

8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비축량이 급증해 유가에 압력을 가했다.

그러면서도 모건스탠리는“향후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운전량이 증가하며 원유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그에 따라 올해 말 국제유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근거로 올해 말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에 이를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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