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12일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045% 인상된 9160원으로 의결했다.
|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이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희 사용자위원(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류기정 사용자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동호 근로자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 박희은 근로자위원(민주노총 부위원장).(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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